역시나 3분의1일 읽다가 포기!!! (포기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슬럼프에 빠질듯 하다가 만난 책들이

아주 사뿐하게 읽었다. 양자론을 도표나 그림으로 설명하니 읽는 내내 부담없이 읽었다. 양자론을 처음대하는 이들에게나 아주 제격인 책.

 

 

 

 

 

 

 

 

책내용은 고등학생수준의 물리학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는 내용이 있어 덮석 문 책.....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책이지만 포기할수 없는 책. 3분의1 정도 읽었는데 계속 들이댓다간 아무래도 슬럼프에 빠질것 같아 아주 가끔씩 만나기로 하였다. 읽는 중에 생각이 든게  이런 책들은 아무 책도 읽을 수 없는 군대나 폐쇄된 곳에서 읽으면 아주 제격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책을 읽을려면 끈기도 필요하지만 넉넉한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위 양자역학법칙을 읽다가 어쩔수 없이 읽었지만 만족감은 최고! 역시 내게는 이런책이 제격이다. 내 전공에 돌아온것 같은 이 평안함이란게 얼마나 좋은지... 책을 읽으면서 다윈도 범부에 지나지 않았다는게 내게는 왜 이렇게 위로가 되는지....다윈 파이팅!!!

 

 

 

 

 

 

 

 

 

이 책은 양자론 양자역학법칙을 주문하면서 샀지만 어떤 식이든 이책은 양자역학 법칙을 읽고난 뒤 만나야 한다. 읽고 싶어 안달이지만 그래도 순서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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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09: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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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16: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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