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생각의역사를 읽고 난 후... 여파가 상당히 오래갔다. 다른 책들을 읽어도 도무지 성이 안차 책에 대한 기준만 높아져 재미가 없었다. 지난주에 오랜만에 브라이언 그린(멀티 유니버스) 만났다. 이런 저자를 만나다는 것 어쩌면 큰 행운이 아닐까...수학적 상상력의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 물리학에서 무엇을 이야기 해줄 수 있는지....내 마음속에 있던 궁금증의 극한까지...

책을 읽는 즐거움이란 것은 저자의 상상력의 롤러코스터를 함께 할수 있다는 것 아닐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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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에 대하여 내가 가장 신뢰하는 인물은 미국의 프로그머티즘의 대표자 윌리엄 제임스. 아직까지 시중에 나온 책은 종교적경험의 다양성밖에 안나왔지만, 의식 생각에 대한 책을 읽을때면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인물 윌리엄 제임스, 왜 우리나라에서는 그양반책이 나오지 않는지 정말 안타 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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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뇌에 관한 과학적인 보고서 - 인간은 왜 지금의 인간인가
에두아르도 푼셋 지음, 유혜경 옮김 / 새터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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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정도면 적당한 수준....새삼 깨닫는다. 거창한 제목을 단 책치고 쓸만한 책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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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12-02-14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군자란님은 신경쪽의 책을 꾸준히 읽으시네요. 이건 좀 쉬운가요? 저는 신경쪽 책은 넘 어려워서. 몇 장 넘기고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군자란 2012-02-14 13:55   좋아요 0 | URL
뇌과학에 관련한 책을 읽을려면 그냥 시작하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단어자체가 생소하고 어려워 저도 매번 실폐했었는데, 이나스의 꿈꾸는 기계의 진화를 접하고 나서 우리의 의식, 생각에 대한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주 시적이라고 해야할 까요...죽여주는 책입니다.

기억의집 2012-02-14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군자란님 그 책에 관한 리뷰인가 페이퍼 읽고 구입해서 읽었는데 저는 진짜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

군자란 2012-02-15 11:42   좋아요 0 | URL
긍께요! 저도 100프로 동감입니다. 제가 의대생도 아니고 대뇌피질이고 편도체도 도대체 뭔말인지^^ 전에 뇌 생각의 출현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몇번을 들었다 놨다했는지...이 분야도 양자역학과 비슷한 뭐가 있는 것 같애요...이번에 리처드 파인만의 천재를 읽으면서 느낀건데, 생소한 단어들을 자꾸 접하다 보면 뇌가 어느정도 적응하는 것 같애요. 낯이 익지요. 조금 무식한 방법이긴 하지만 이게 저한테는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프로이트Ⅱ - 문명의 수수께끼를 풀다 1915~1939
피터 게이 지음, 정영목 옮김 / 교양인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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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에서 프로이트 전집 나올때가 13-4년 됐나! 그때 멋모르고 샀다가 왜 그렇게 후회를 했는지...책장에 고이 모셔놓고 있다가(전문가용) 정말 오랫만에 눈이 번쩍! ! 최근에 산 책중에 만족도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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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제임스 글릭 지음, 황혁기 옮김 / 승산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전 현대물리학의 최전선을 읽은 터라 이 책에 나온 내용은 그래도 익숙하다. 아마 그 책에 나온 내용들이 이 책에도 많이 나온것으로 보아 그 저자도 이책을 읽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1. 책을 읽으면서 내린 한가지 문장이라면.

 만물은 원자- 좀 떨어져 있으면 서로 끌어당기지만, 눌릴정도로 가까워지면 서로 밀어내는 식으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작은 입자-로 만들어 졌다.

 

2. 이 책을 읽으면서 리처드 파인만의 성향이 어쩌면 얼마전 작고한 스티브 잡스를 생각나게 한다.

창의성, 상상력, 그리고 양자세계를 시각화하는 방법들...

 

3. 솔직히 나는 이 책의 원서를 볼 능력도 안되고 시간도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문장자체가 이어지지 않은채 알수 없는 문장을 여러군데 발견하였다.  입자물리에 관한 책을 읽으면 가끔씩 느끼는 것이만 저자가 이렇게 써놓았는지 아니면 번역하는 양반이 이해를 못해서 어영구영 넘어 갔는지....의심스럽다.

 

4. 하지만 어려워도 나름대로 가치가 있다. 문장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해도 어쩌겠는가. 그런대로 읽다보면 보이는 날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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