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의 딸 열린책들 세계문학 12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석영중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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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는 젊어서부터 지켜야 한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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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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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그다음은 정의가, 그들이 유죄인지 무죄인지를 결정하겠지요. 우리에게는 무엇이 ‘대의‘인지 결정한 권리가 없단 말입니다."
(p.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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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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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필요하다면 저는 목숨을 버려서라도 사건을 해결할 겁니다. 하지겁니다. 하지만 그 자식은 목숨을 버리고 정신적인 승리를 쟁취한 거예요." (p.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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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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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왕립홍콩경찰은 서구제도에 기반한 기율부대이지만 홍콩인 위주로 구성된 단체이기에 어쩔 수 없이 중국 전통 풍습이나 금기가 존재한다. 각 경찰서에 관우 사당이 모셔져 있는 것도 그런 예의 하나다. (p.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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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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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하지만 언론은 더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해 확대와 과장을 즐겨한다. 대륙에서 홍콩 사람이라면 다 돈을 좋아하는 장사치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홍콩에서도 모든 중국인이 거칠고 무식하다고 믿는다. 똑같이 편협한 생각이었다. (p.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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