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라고 할 때, 혹은 분야를 막론하고 예술가라고 할 때 난감한 점은 예술 창조와 더불어 생계도 꾸려야 한다는 것이다. - P9

잡지사 편집자와 수도 없이 나눴던 대화가 이제 나의 내면에서 이루어졌다. 양쪽 입장을 모두 읽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내가 쓴이 장면이 아름답다고 여겼던가? 그래, 그랬지. 이 장면으로 소설의 대의명분이 진척되었나? 아니, 별로. 그럼 삭제해도 될까? 이미 삭제했어. - P1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