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해온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그는 다른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나는 못 속이는 것이 양심이라고 말했다. 양심에 따르지 않는 일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나를 속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 - P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