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 - 번영과 낙관은 어떻게 파국으로 치달았는가
앤드루 로스 소킨 지음, 조용빈 옮김, 신현호 감수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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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과 싸우는 것이 점점 더 전쟁을 치르는 것과 같아지고 있군." 그해 2월 후버 대통령은 자신의 보좌관에게 심경을 토로했다. "그렇기에 오늘날 우리에게는 과거 그 어느 전쟁 때만큼 유능한 장군들이 절실하네. 내게는 훌륭한 장군도 몇 있지만, 아주 형편없는 장군도 있지. (...)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고, 냉정하게 그 일을 해내야 하지. 장군이 실패하면 나는 그를 교체해야만 한다네. 지금은 C급 인물과 함께하기에는 너무나 엄중한 시기네." - P362

"진실이 대중을 공포에 빠뜨릴지라도 그 파장을 피하지 마라." - P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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