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맛집 - 맛집을 가기 위해 무슨 짓까지 해봤냐면 아무튼 시리즈 78
박재영 지음 / 제철소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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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들로 무언가를 누리지 못하는 건 분명 아쉬운 일이지만, 가장 안타까운 이유는 ‘몰라서‘가 아닐까? 내 입맛과 취향에 딱 맞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하며,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비용만 내면 되는 그런 맛집을, 내가 단순히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해서 못 간다면, 이처럼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겠나.

_ 남의 맛집을 탓하지 말라 중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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