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딘의 논문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공유지를 자유롭게 이용해야 한다고 믿는 사회에서 각자 자신의 이익을 최대한 추구할 때, 모든 인간이 몰려가는 최종 목적지는 파멸이다." - P27
더 강하고 수확량이 많은 밀·쌀·옥수수 품종이 현대식 관개 시설, 산업용 비료 및 농약과 결합해 고생산성 집약농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 P38
시스템적 관점에서 보면 소비자는 강화 피드백 루프, 즉 악순환에 갇혀 있다. 이를 정크푸드 악순환이라고 부르겠다. 우리는 고열량식품을 선호하고, 식품회사는 이를 만드는 데 시간과 돈을 더 많이 투자한다. 이에 따라 우리는 이런 식품을 더 많이 사 먹고, 시장이 확대되고, 이는 다시 투자를 늘리고, 우리는 다시 더 많이 먹는다. - P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