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에 부는 바람
현기영 지음 / 한길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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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의 참사는 국가폭력에 의해 저질러진 것이기 때문에 더욱그러한데, "민중을 보호하는 대신, 도리어 민중을 파괴해버리는 국가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의문을 품게 될까봐 두려운 것이었다.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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