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깊은 내면과 만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 P16
"우리 모두는 아물지 않고 남아 있는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 P24
"불안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한 발 더 내디딜 수 있습니다" - P30
"눈은 사람의 내면을 나타내는 마음의 창이고 세상과 접촉하는 가장 훌륭한 기관입니다" - P34
"겉모습뿐 아니라 내면도 단단해야 스스로의 삶을 이끌 수 있습니다" - P39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일단 밖으로 나가 높고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십시오" - P43
"마지막 순간에 우리는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을까요" - P46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알아야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 P52
"그는 무엇으로부터 그토록 숨고 싶었을까요" - P57
"완벽함을 요구받을 때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나요"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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