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을 텍스트로 보는 느낌이다. 주제 하나하나가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들이지만, 정체성부터 민주주의까지...자신의 생각부터 석학(?)의 생각까지 읽어보면서 고민해보는 그런 책이다. 갠적으로 리더십과 기업가정신을 다룬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