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절기를 애타는 마음으로 손꼽는 것만으로도 어디론가부터 보이지 않는 힘이 생겨나는 것 같다. 끝 간 데 없이 늘어진 마음을 추스르게 만드는 힘이 생겨나는 것 같다. _ 절기의 힘 중 - P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