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해체에 기여한 상황은 역사가와 고고학자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논쟁의 대상이었다. 부패한 정치와 내전 같은 내부적 실패와, 야만족의 침입과 전염병 창궐 같은 외부적 요인의 상대적인 기여도는 합의되지 않았다. 우리가 재구성한 당시의 기후를 보면 이 과도기는 유럽이 심각한 기후 불안정을 겪고 있던시기와 일치하기 때문에 기후가 로마 제국의 해체에 기여했을 가능성을 제기할 수 있다. _ 11장 나무들이 여름 추위에 떨자 로마제국은 무너졌다 중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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