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핵심 주장은 인구변동과 세계화라는 두 변수가 지난 30년간 디플레이션 경향에 영향을 주었지만 앞으로 30년 정도는 두 추세가 역전하며 세계 주요 경제에 다시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해지리라는 것이다. _ 서문 중 - P5
중국과 동유럽의 통합이 투입 가능한 노동력을 극적으로 증가시킨 유일한 요인은 아니었다. 세계 노동 공급은 다른 두 가지 인구변동 특성으로 더욱 증가했다. 그 두 가지는 모두 선진경제의 내부적인 것이었다. _ 1장 들어가며 - P15
두 가지 인구변동 특성 중 첫째는 이 시기에 부양인구비dependency ratio가 낮아졌다는 것이다. 부양인구비는 비생산가능인구(유소년 및 노년층)의 생산가능인구 대비 비율을 가리킨다. 둘째는 유급 일자리를 얻은 생산가능인구 중 여성의 비율이 상승했다는 점이다. _ 1장 들어가며 - P16
그들은 이런 암울한 전망의 탓을 대체로 세계화와 제조업 생산기지의 외국 이전을 포함한해외로부터의 경쟁, 자국 내에서 비숙련 일자리를 차지하는 이민자들과의 경쟁, 자신들의 문제에 대응하지 않는 엘리트들의 실패로 돌렸다. 결과는 정치 포퓰리즘의 확산과 경제 자유주의의 위기였다. _ 1장 들어가며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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