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환율은 어렵습니다만 - 처음 시작하는 환율 공부 저도 어렵습니다만 4
송인창.이경석.성진규 지음 / 바틀비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든 드라마에는 주인공이 있다. 주인공을 중심으로 파악할때 드라마 흐름을 이해하기 가장 좋다. 외환시장에서는 외화가 주인공이고 자국 화폐는 조연이다. 따라서 모든 서술은 외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_ 1장 환율 여행을 떠나기 위한 워밍업 중 - P22

한편, 대고객환율은 은행들이 기업체, 개인 등 일반 고객에게 제시하는 매매가격이다. 각 은행이 은행간환율에 일정한 마진을 붙여 스스로 결정한다. 대고객환율은 외환의 결제방법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 전신환, 현찰, 여행자수표 등 각각의 결제 방법에 따른 낮은 매입률과 높은 매도율을 고시한다. 당연히 이 때에도 ‘싸게 사서 비싸게 팔라‘ 원칙에 따라 매입률은 낮고 매도율은 높다. - P26

화폐는 국가적 정체성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는 게 현실이다. 국민 정서가 자국 화폐의 폐기를 용인하지 않는다. - P30

궁극적으로 따져보면 환율 결정에서 대고객시장은 몸통이고, 은행간시장은 꼬리에 해당한다. 환율이 꼬리에서 결정되는 것 같지만 꼬리를 흔드는 것은 결국 몸통이다. - P54

외환당국이 외환을 거래하는 이유는 다른 외환시장 참여자들과는 다르다. 다른 참가자들은 이득을 위해서 외환거래를 하지만 외환당국은 ‘외환시장의 안정‘이라는 정책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거래를 한다. - P69

그럼에도 우리가 경제적 변수에 더욱 주목하는 이유는 경제적 변수가 환율의 장기적 추세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환율은단기적으로는 뉴스에 따라서 널뛴다. 하지만 길게 보면 결국장기적인 추세로 수렴하는 경향이 있다. _ 2장 무엇이 환율을 결정하는가 중 - P7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