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치는 당신 - 시인의 동물감성사전 시인의 감성사전
권혁웅 지음, 김수옥.김다정 그림 / 마음산책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저 꽃들은 인간이 아니라 벌레를 위해서 핀다. 공룡시대 말기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죽 그랬다. 흥, 벌들은 좋겠다. (p.26) _ 꽃 시절 중에서

껌을 씹으면 몸 안에 공기가 많이 들어가서 방귀가 잦아진단다. 왕년에 껌 좀 씹었다는 이들과 방귀깨나 뀌었다는 이들,
알고 보니 동일인이었어. (p.38) _ 왕년에 방귀깨나 뀌었다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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