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한다는 것 -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인생바이블로 선언한 책 CEO의 서재 16
레이 크록 지음, 이영래 옮김, 손정의.야나이 다다시 해설 / 센시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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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단순하게 보일지언정 세부사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사업이 잘 수행되기를 바란다면 그 일의 모든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부분에 낱낱이 완벽을 기해야 한다. (p. 190)

투자에 인색하고 남에게도 인색한 사람에게 흔히 드러나는 한가지 특징이 있다. 바로 경쟁자에 부정적인 것이다. (p. 211)

권한은 최대한 낮은 곳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내 신념이었다. (p. 252)

모든 새로운 아이템의 촉매는 경쟁이었다. 루이스 그로언은 신시내티의 가톨릭 교구에서 빅보이 체인과 맞서기 위해 필레오피시를 생각해냈다. 빅맥은 버거킹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점 메뉴와경쟁하기 위해 큰 샌드위치를 고안한 결과물이었다. 빅맥이라는아이디어를 처음 떠올린 것은 피츠버그의 운영자 짐 델리게티였다. (p.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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