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집
줌파 라히리 지음, 서창렬 옮김 / 마음산책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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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렇게 말하지만,
어른이 되면 지금은 알 수 없는 곳에서
네 인생이 전개될 거야.

무엇보다도 그 기간 동안에 세 사람이 마치 한 사람인 것처럼 단일한 음식, 단일한 몸짓, 단일한 침묵, 단일한 공포를 공유했다는 것을 나는 기억한다. (p. 73)

그제야 비로소 공간적으로, 시간적으로 아주 멀리 떨어진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p.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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