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음은 특이하고 혼자 있고 하나뿐이라는 고통에 맞서는 해독제이며, 고독하다 onely는 단어의 어원인 중세어와도 통한다. 차이는 상처 입을 가능성을 열어준다. 비슷함은 거부와 무시의 조롱과 영리함에 대해 방어한다. (p.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