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언 교수의 돌 이야기 - 지질학자의 재미있는 땅과 돌 이야기
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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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는 비석으로 가 알려져 있는 무안의 충비,
중비는 일전도가 낮은 휘록암(diabase)으로 표면이 유리처럼 매끈하여 기울철 실내와 바깥 공기의 온도차로 인해 유리창에 이슬이 맺히는 결로 현상이 땀이 나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p.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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