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박사 서은경의 건강 100세 처방전, 디톡스 - 건강한 사람들이 평소에 늘 실천해야 하는 디톡스 이야기
서은경 지음 / 성안당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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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세 처방전, 디톡스』를 읽고

내 자신 소박한 꿈의 하나가 바로 ‘건강 100세 도전’이다. 여기에는 소박한 이유가 담겨있다. 그것은 바로 내 자신이 중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에게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번 정말 귀하게 맺은 인연 사회생활 할 때까지 이어가자는 뜻에서이다. 즉, 건강하게 오래 살면서 나하고 학교에서 맺은 사제지간의 인연을 평생 죽을 때까지 가자는 이야기이다. 건강하게 생활해 나가면서 제자들이 열심히 학교를 마치고 사회생활을 하는 모습을 기다리면서 적극 후원하고 만날 날을 기약하겠다는 뜻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 있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인간의 운명이란 장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사로서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에게 한 단단한 약속이다. 그래서 항상 머릿속에 새겨두고 틈틈이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내 자신도 내 자신의 건강관리에 대해서 신경을 쓰면서 준비를 해나가야 할 책임감을 단단히 느끼고 있다. 그래도 학교에 복무할 때는 나름대로 건강을 위해서 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무난하게 잘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5년도 채 못남은 정년이 된 이후에는 나름대로 자신과의 혹독한 싸움을 해 나가야 할 실정이다. 바로 이때를 위해서라도 내 자신만의 단단한 체격과 체질을 지금부터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여러모로 내 자신의 건강을 진단해보면서 더욱 더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따라서 책에 제시하고 있는 여러 내용들을 생활화하는 노력을 통해서 더욱 더 건강한 모습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이다. 예전과는 달리 현재는 영양 과잉이 문제이다. 평소에 잘 지켜나가다가도 잔치, 모임 등의 기회가 오면 언제 그랬느냐며 과식을 일삼는 영양 과잉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런 영양 과잉 즉, 과식으로 인한 과잉 칼로리들이 몸에 이가 아닌 독소로 변하게 하여서 우리의 건강을 헤치게 된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 장수하기 위해서는 바로 몸속에 있는 디톡스 즉,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각종 독소를 배출하여 건강을 회복해야만 한다. 그런데 우리 사람은 자신의 먹는 습관 등을 바꾸기가 결코 쉽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내 자신도 그 동안 여러 차례 시도해 보았어도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내 자신의 소중한 목표인 건강한 인생을 위해서는 과감히 도전을 해본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책에 소개하고 있는 의미들을 확실하게 받아들이면서 여러 방법들을 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실천하여 좋은 나만의 좋은 습관으로 확립시켜 나가야겠다는 내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였다. ‘건강 100세’를 위한 힘찬 도전으로 꼭 소기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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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금, 보험, 저축을 능가하는 노후대비'책'
    from 책으로 여는 지혜의 인드라망, 북드라망 출판사 2012-10-24 17:38 
    '두통에는 진통제', '우울증엔 항우울제', '불면증엔 수면제'라는 것이 공식처럼 각인되고 있다. 그러나 시댁과 갈등을 겪는 전업주부의 두통과 학습우울증에 걸린 청소년의 두통이 과연 같은 질병일까. 또 시댁과 갈등을 겪는 주부에게 어깨 결림, 두통, 불면증, 소화불량, 생리통이 동시에 나타났다면, 이는 각각 정형외과, 신경과, 정신과, 내과, 산부인과에서 따로 해결해야 할 병일까. ─강용혁, 『닥터K의 마음문제 상담소』, 12쪽 예전에 손발이 너무..
 
 
 
유행을 창조한 제휴마케팅 불변의 원칙들 20KEYS - 스무가지 사례로 본 제휴마케팅의 모든 것
양문호 지음 / 치우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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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창조한 제휴마케팅 불변의 원칙들』을 읽고

이 세상에는 정말 수많은 새로운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적극적인 환영을 받으면서 더욱 더 발전으로 이어지기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하나의 상품이 나오기 까지는 보이지 않는 연구 투자와 함께 다양한 상품 선전의 많은 광고를 하고, 사회적인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상품의 성공 여부가 결국은 기업의 발전으로, 한 국가의 발전과 국민 개개인의 생활을 향상시킨다 할 수 있다. 특히 요즘은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임하고 있다. 하나의 상품이 세계를 오갈 수 있다고 한다면 결국 1등 기업, 1등 상품이 아니고서는 생존할 수가 없는 시대인 것이다. 이런 세계화, 창조 화 시대에서 진정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창조자로서, 남보다 더 멀리 보고 남들과의 차별성을 끊임없이 추구하며,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통해서 기업경영의 경쟁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결국은 고객에게 매력으로 다가설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마케팅이 절대 필요한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제휴마케팅이 가장 해답이 될 수 있다. 새로운 유행을 창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바탕이기 때문이다. 제휴란 기업 또는 개인이 다른 기업 또는 개인과 계약하여 상품, 고객, 정보, 채널, 디바이스, 콘텐츠, 플랫폼 등 경쟁력 있는 경영자원을 서로 전략적으로 결합하는 영업 및 마케팅 수단을 말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제휴는 서로가 ‘윈-윈(win-win)’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제휴는 어느 업종을 막론하고, 종사하는 기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영업, 마케팅 수단이라 할 수 있다. 내 자신 평소 생활하면서 ‘상생(相生)’이라는 말을 아주 좋아한다. 서로 도우면서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은 일인가? 제휴마케팅도 바로 이런 상생의 정신이라 생각하고 실천해 나간다면 멋진 결실로 이루어지리라 확신해본다.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유행을 창조한 제휴마케팅 20가지 불변의 원칙들 내용과 사례를 보면 누구든지 고개를 끄덕이면서 공감을 하리라 믿는다. ‘타이밍, 이슈, 명분, 콘셉트, 정상, 다자, 길목, 개성, 브랜드, 도움, 관행, 필요, 정보, 연관, 약속, 공유, 변화, 활용, 연계, 상생’ 의 원칙들에 대해서 확실하게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바로 이런 바탕 하에 좋은 짝을 찾아서 제휴하고 마케팅에 나선다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로 나아가리라 확신해본다. 활발한 제휴마케팅을 통하여서 생산자는 물론이고, 소비자인 고객도 더 질이 좋은 상품을 얻을 수 있다면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바람직한 상생 활동이 활짝 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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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는 책 - 다욧짱도 실천하는 진짜 다이어트, 거꾸로 다이어트
이금정 지음 / 인더북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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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는 책』을 읽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변에서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여러 모습들이다. 언제 어디서든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타고난 선천적인 체질이나 성격은 어쩔 수 없다고 할지라도 체격은 조절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체격은 음식 등 생활환경에 의해서 많이 좌지우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나름대로의 독특한 모습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할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한꺼번에 평가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비만한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이 일반적으로 좋지 않은 경우이다. 행동하기도 물론이지만 음식 등에서도 여러 제한이 따르기 때문이고, 일반적으로 첫 눈으로도 기피하는 경향도 느껴볼 수가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늘 이 순간에도 조절하려는 각종 다이어트 음식은 물론이고 각종 운동 등의 활동을 통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내 자신도 한 때 82kg이나 나간적도 있을 만큼 비만이었다. 큰 불편은 느끼지 않았지만 키 173cm에 비해서는 비만으로 느껴지는 몸무게라고 아내가 항상 구시렁거렸다. 그런데 지금은 10kg 정도 빼서 71에서 72kg정도 나간다. 물론 1-2kg 정도 더 빼라고 하지만 쉽게 되지 않는다. 그래도 그런대로 내 자신의 키에 대해서 적당한 몸무게라 생각하면서 이를 유지해 나가야겠다는 각오를 다져본다. 역시 가장 중요한 다이어트 방식은 먹는 음식이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내 자신이 직접 겪은 바이다. 따라서 음식만 적절하게 잘 조절해 나가면서 적당한 운동을 정말 끈기 있게 실천해 나간다면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시중에는 정말 다양한 요법이 등장하고, 각종 다이어트 식품들을 선전하고 있지만 역시 본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세상에는 사람들을 유혹하는 정말 많은 상품들이 넘쳐난다. 물론 나름대로의 효과를 강력히 선전하지만 성공으로 이끌어 내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 바로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좋은 정보들을 정말 단단한 각오로 실천만 해낸다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비만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지방이 늘어가게 유인하는 많은 식품들, 단맛 중독증에 걸린 사람들, 된장, 김치 등 식품에 관한 잘못된 지식들, 다이어트에 관한 잘못된 진실들과 운동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우리 두뇌와의 싸움 등도 소개하고 있다. 실제 다이어트를 하여 성공하고, 현재 비만치료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내용이어서 훨씬 더 더 믿음이 간다. 막연한 운동과 음식 이야기가 아니라 이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원리 그리고 처방 방법까지 제시해주고 있어 매우 유익하였다. 결론은 하나다. 이 책을 제대로 받아들여서 오직 실천과 행동으로 성공한 다이어트 몸매를 자랑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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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여행하기 좋은 시절
김용기 지음 / 시공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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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여행하기 좋은 시절』을 읽고

내 자신의 나이 육십에 이르고 있다.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아쉬운 점이 참 많다. 그 중의 한 가지가 바로 여행이라는 점이다. 물론 소소하게 단편적으로는 가기도 하였지만 저자와 같이 일정한 계획에 의해 가고 싶었던 지역을 본격적으로 행동으로 옮긴 적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여행 상품이 아닌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으로 옮겨가는 배낭여행 식으로 해보는 일이다. 솔직히 쉽지 않았던 인생과정이었다. 한가하게 여행을 다니고, 얼마 되지 않은 월급을 낭비할 수도 없는 여러 여건들을 어찌할 수 없다 할지라도 내 자신의 의지와 개척의 용기가 부족하였다고 스스로 자책도 해본다. 그러나 이런 용기만은 항상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꼭 실현해낼 것이라는 데에는 변함이 없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여러모로 많은 시사점이 되었다. 특히도 비록 나이가 들어가지만 항상 젊음의 위치에서 '도전과 여행'이라는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다는 점이다. 결국은 이런 마음들이 실천으로 옮겨 갈 수 있는 원천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행하기 좋은 시절로 단정하고 마치 인생2막이라는 시기에 실시한 저자의 황혼의 아프리카 여행은 저자 스스로 평가하였듯이 젊은 시절의 자신과 대면하는 값진 시간이 되었으며, 두 번째 인생을 당당하게 받아들이는 법을 여행 체험을 통해 얻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정말 맞을 것 같다. 우리들도 단기간 실시한 집을 떠난 여행 등 힘든 시간들을 통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많은 것을 직접 실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이것 자체를 실행으로 옮기지 않는 다면 즐겁고 행복한 인생은 분명코 반감이 되리라 믿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도 저자의 아프리카 여행의 여러 체험의 시간들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아프리카의 여러 낯선 국가와 지역들의 모습을 보는 것 못지않게 인생을 살아가는 멋진 비결을 얻어냈다는 자체가 멋졌다. 정말 자꾸자꾸 시간이 흘러 아무리 나이가 들어간다 하더라도 어렵게 단행했던 아프리카 여행 등을 떠올린다면 그 어떤 것도 해결해 나가리라는 자신감을 얻었으리라 믿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이제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정년하기 까지는 주어진 업무에 당당하게 임하면서 멋지게 마무리하고 싶다. 그러면서도 정년퇴직 이후의 여러 일들을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는 시간을 확보해 나가리라 다짐해본다. 여러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다. 그 중에서 여행도 중요한 한 몫을 차지한다. 틈틈이 나는 시간을 통해서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더욱 더 멋진 저자와 같은 최고의 여행을 준비해 갈 것이다. 이런 나 자신에게 강한 의지를 심어 준 저자에게 감사의 말씀과 멋진 인생2막의 시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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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태교 - 핸드메이드 오가닉 코튼 아기 옷·장난감·임신복 50
이은하.박현주 지음 / 미디어윌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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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태교』를 읽고

나이 60이 다 되어 가고, 결혼 한지 30년이 되었다. 그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건전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비록 아들 한 명을 심장병으로 잃기는 했지만 딸 3명을 두고 있다. 지금까지 뒷바라지를 위해 헌신해온 아내에게 이런 공간을 통해서이지만 깊은 감사를 보낸다. 최근에는 밖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집에 돌아오면 아내와 함께 이야기를 자주 한다. 참으로 좋아한다. 정말 행복의 비법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같이 있으면서 조근 조근 이야기하는 시간이 더욱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동안 여러 가지로 마음공부를 많이 하게 만든 죄(?)를 인정하면서 더욱 더 가깝게 시간을 많이 갖고 있다. 요즘도 아내의 여러 모습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니고, 양말이나 기타 옷 등을 가끔 바느질을 하는 모습이다. 솔직히 양말 같은 것은 신다 보면 많이 구멍 나는 경우가 많다. 그냥 버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아내는 몇 번이고 꿰매 준다. 요즘에 많이 볼 수 없는 광경이어서 가끔 아내에게 “너무 멋지다.”라고 이야기 해준다. 아내의 해맑은 웃음을 볼 때 ‘바로 이것이 행복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벌써 큰 딸이 서른이 된다. 결혼한 나이가 되었다.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본인의 의견이 중요하지만 결혼을 생각해야 할 때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아내나 큰 딸 그리고 둘째, 셋째 딸들에게도 최고 멋진 선물이 될 것 같다. 딸들이 비록 지금 현재는 바느질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결혼하고 아이를 가질 때 태교는 물론이고 자기 자녀에 대한 엄마의 가장 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바느질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어머님 세대를 생각해보았다. 거의 대부분을 집에서 재봉틀과 바느질을 통해서 모든 옷들을 만들고, 고치고 하는 어머님, 팔십이 다 되어 가시는 형수님과 누님들의 모습이 그리워진다. 지금은 그런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아담한 당시의 모습에서 행복한 가정을 떠올려보기도 한다. 바로 이런 좋은 상상들이 멋진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한 아이의 일생이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시작된다는 태교이다. 태교가 아이들의 모습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할 때 엄마의 평소 모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바로 여성의 전형적인 모습을 통해서 바람직한 태교를 한다면 정말로 뱃속의 아이는 물론이고, 태어나서도 엄마의 바느질을 하는 그 정성으로 길러진다면 아마 최고의 아이가 되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다행히 우리 집 세 딸에게도 좋은 교육 자료는 물론이고, 이대로 실천을 해보라고 권해볼 생각이다. 너무 쉽게만 생각하고, 모든 것을 돈으로만 처리하려는 현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 멋진 선물이 되리라고 확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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