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지는 책 - 다욧짱도 실천하는 진짜 다이어트, 거꾸로 다이어트
이금정 지음 / 인더북스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살 빠지는 책』을 읽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변에서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여러 모습들이다. 언제 어디서든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타고난 선천적인 체질이나 성격은 어쩔 수 없다고 할지라도 체격은 조절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체격은 음식 등 생활환경에 의해서 많이 좌지우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나름대로의 독특한 모습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할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한꺼번에 평가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비만한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이 일반적으로 좋지 않은 경우이다. 행동하기도 물론이지만 음식 등에서도 여러 제한이 따르기 때문이고, 일반적으로 첫 눈으로도 기피하는 경향도 느껴볼 수가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늘 이 순간에도 조절하려는 각종 다이어트 음식은 물론이고 각종 운동 등의 활동을 통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내 자신도 한 때 82kg이나 나간적도 있을 만큼 비만이었다. 큰 불편은 느끼지 않았지만 키 173cm에 비해서는 비만으로 느껴지는 몸무게라고 아내가 항상 구시렁거렸다. 그런데 지금은 10kg 정도 빼서 71에서 72kg정도 나간다. 물론 1-2kg 정도 더 빼라고 하지만 쉽게 되지 않는다. 그래도 그런대로 내 자신의 키에 대해서 적당한 몸무게라 생각하면서 이를 유지해 나가야겠다는 각오를 다져본다. 역시 가장 중요한 다이어트 방식은 먹는 음식이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내 자신이 직접 겪은 바이다. 따라서 음식만 적절하게 잘 조절해 나가면서 적당한 운동을 정말 끈기 있게 실천해 나간다면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시중에는 정말 다양한 요법이 등장하고, 각종 다이어트 식품들을 선전하고 있지만 역시 본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세상에는 사람들을 유혹하는 정말 많은 상품들이 넘쳐난다. 물론 나름대로의 효과를 강력히 선전하지만 성공으로 이끌어 내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 바로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좋은 정보들을 정말 단단한 각오로 실천만 해낸다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비만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지방이 늘어가게 유인하는 많은 식품들, 단맛 중독증에 걸린 사람들, 된장, 김치 등 식품에 관한 잘못된 지식들, 다이어트에 관한 잘못된 진실들과 운동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우리 두뇌와의 싸움 등도 소개하고 있다. 실제 다이어트를 하여 성공하고, 현재 비만치료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내용이어서 훨씬 더 더 믿음이 간다. 막연한 운동과 음식 이야기가 아니라 이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원리 그리고 처방 방법까지 제시해주고 있어 매우 유익하였다. 결론은 하나다. 이 책을 제대로 받아들여서 오직 실천과 행동으로 성공한 다이어트 몸매를 자랑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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