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 우리가 지금껏 알지 못했던 인터넷 혁명의 순간들 ㅣ 거의 모든 IT의 역사 시리즈 2
정지훈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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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를 읽고

내 하루 일과를 돌아본다.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한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두 달 이상을 빠짐없이 하고 있는데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는 것 같아 즐겁게 임하고 있다. 이른 아침을 먹고서 학교에 나간다. 학생들을 위한 전 교실을 돌면서 칠판에 좋은 말 한마디를 적는다. 그리고 하루 일과를 컴퓨터를 열면서 시작한다. 제일 먼저 여는 분야가 인터넷이다. 메일과 쪽지 등을 확인한다. 그리고 오늘 행해야 할 내용 등을 점검하고서 전교생을 맞이하는 도구를 들고서 교문에 나간다. 교문 주변 쓰레기 등을 줍고 나서 교문에서 등교하기 시작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을 일일이 인사를 하면서 맞이한다. 등교가 마무리되면 교무실에 와서 배정된 수업을 하고, 수업이 없으면 책상위에서 대부분 컴퓨터와 대화를 한다. 직접 작성하는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 인터넷 등을 활용한 교육도 받고, 관심사항도 점검하고,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는 카페에 들어가 서로 보이지는 않지만 대화 등을 주고받는다. 물론 수업시간에도 컴퓨터를 들고 가서 활용도 한다. 이렇게 하루 일과가 마치게 되면 특별한 일이 없으면 집으로 와서 하는 일이 역시 인터넷 활동이다. 언제부터인가 TV, 라디오 등을 보고 듣지 않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잠을 잘 때까지 대부분 인터넷과 친근한 대화를 하는 내 자신의 일과이다. 이렇게 소중하게 활용하는 인터넷이지만 솔직히 인터넷과 관련된 여러 사실들을 거의 알지 못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내 자신에게 인터넷의 역사는 물론이고 인터넷과 관련한 근본 철학, 문화적인 가치를 적나라하게 짚어주면서 더욱 더 가깝게 만들어 주고 있는 저자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누구나 마음은 있지만 실질적으로 활동을 통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유익함을 전해주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 모든 IT의 역사를 포함하는 소중한 지식들을 가깝게 만들어 주고 있다. 마치 ‘인터넷의 교과서’라고도 할 수 있다. 인터넷이 현재 세계에 있어서 생활의 필수품으로서 생활해 나가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이라 할 수 있다. 뭔가 알아야만 더 소중함을 갖게 되고, 꼭 지켜야 할 기본적인 자세도 확립되기 때문이다. 현대의 최대의 발명품인 인터넷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직접 확인할 수가 있다. 결국 인터넷의 적극적이고도 정도에 맞는 활용을 통해서 본인의 성취는 물론이고,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지게 하여서 이 세상을 더 풍요롭고 평화롭게 만드는 중요한 매개체로 인식했으면 한다. 아울러 인터넷을 기계로 보기에 앞서서 상호작용의 철학이요, 함께 하는 문화로 보는 가치관도 확립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너무 몰랐던 많은 인터넷에 관한 건전한 가치관과 많은 지식을 얻게 되는 정말 필요한 시간이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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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세균과 공존해야 하는가 - 왜 항생제는 모든 현대병의 근원인가?
마틴 블레이저 지음, 서자영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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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간은 왜 세균과 공존해야 하는가』를 읽고

참으로 개인적으로 귀한 시간이 되었다. 솔직히 나이가 육십인 지금까지 우리 몸속에 존재하고 있는 미생물의 세계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이 책이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전혀 의식을 하지 않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내 자신이 미생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어쨌든 우리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생활하다가 생을 마감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건강을 지키면서 관리해 나간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 만큼 지키고, 따라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병으로 이어질지 확신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에 있어서는 갈수록 먹거리의 발전과 함께 예전과 같은 몸 움직임이 적어지고, 각종 문명의 이기에 휩쓸리고 있는 상황이다. 편하기 때문에 소홀하기 쉬운 우리들의 건강 모습이다. 우리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각종 질병을 물리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미생물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미생물이 요즘 병원을 자주 이용하면서 먹게 되는 항생제의 남용으로 인하여 우리 몸속에서 건강과 관련하여 모종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미생물들이 사라져 간다는 사실이다. 자연스럽게 건강을 유지하는데 더욱 더 어렵게 되어 지고 각종 현대 질병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꽤 충격을 받기도 하였다. 정말 생각해보지 않았고 일반적으로 미생물하면 잘못 평가되어진 모습으로 알고 있던 내 자신에게도 많은 것을 새롭게 느끼고 공부를 하게 된 아주 좋은 독서시간이 되었다. 우리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신세를 많이 지게 된다. 당연히 처방을 받게 되고, 받은 약에는 항생제가 포함되어 있고, 그 항생제에 의해서 몸속의 미생물계가 큰 타격을 받게 되어 우리 어른들이 많이 안고 있는 천식이나 비만, 당뇨 등의 성인 현대병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꽤 충격적이었다. 예전에 미생물계인 박테리라와 인간의 세포가 공생관계를 유지해왔던 예전에는 솔직히 현대병으로 불리 우는 각종 질병들이 거의 없었던 것을 보아도 그 심각성을 알 수가 있다. 우리들은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다루어야만 한다. 건강을 잃고서는 그 어떤 조그마한 것도 이루어낼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해야만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몸 안의 미생물들에 대한 관심과 함께 생태계를 복원시키는 노력을 기울였으면 한다. 특히 병원과 약에 많이 의존하면서 항생제 과다복용으로 이어져 파괴되어 가는 아이들의 생태계를 복원시키는데 꼭 필요한 정보와 그 해법이 이 책속에 들어있다 할 수 있다.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건강을 사수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그렇다면 이에 방해하는 각종 항생제를 배제하면서 기본 미생물들의 생태계를 존중하면서 생활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건강을 잃으면 그 어떤 것도 필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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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사랑하자
유기성 지음 / 두란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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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사랑하자』를 읽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결국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서로 주고받는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바로 가깝게 다가설 수 있듯이 모든 사람들에게는 본성으로 기본적인 성격이나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다만 잠복되어 있는 멋지고 좋은 것을 평소에 얼마나 활용하느냐의 문제이다.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아무리 마음이나 생각이 있더라도 이것을 생활하면서 표현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서로 소통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 하에서 역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사랑(愛유=LOVE=♥)’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단어만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확실하게 이루어진다면 마치 한 가족처럼 최고 편하면서 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평소에 내 자신도 이 단어를 중시하면서 많이 활용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바로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학생들의 모습은 정말 각기 다양하다. 이런 다양한 학생들을 하나의 초점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차별하지 않는 모습을 통해서 함께 가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솔직히 쉽지가 않다. 바로 이러할 때 가장 유용한 것이 바로 이 ‘사랑(愛유=LOVE=♥)’의 마음으로 차별 없이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만 하기 때문에 많이 신경을 써야만 한다. 어쨌든 변함없는 마음으로 벌써 30년을 해오고 있다. 바로 이 사랑을 바탕으로 하여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있는 신도들에게 존경과 함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고마움을 표한다. 내 자신 아직 신도가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규정이나 태도 등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그렇지만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사랑을 온 몸으로 감싸 안으면서 그 뜨거운 사랑을 전하면서 하나의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저자를 포함한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한다. 꼭 종교를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 생활해 나간다면 아마 최고의 편안한 생활이 되리라 확신한다. 더더구나 교회당 등에서 직접 만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고 사랑을 받으면서, 또한 서로 사랑을 나누면서 활동할 수 있다면 아마 최고의 성스러운 모습으로 활짝 피어나리라고 확신한다. 바로 이런 모습으로 가기 위해서 저자는 <요한일서>라는 성경책의 강해를 통한 날마다 예수님과 깊은 사귐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면서 진정한 사랑의 모습으로 안내하고 있다. 평소 진정한 사랑의 모습을 통해서 매사에 마음과 실천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최고 신성한 모습으로 발전하리라고 본다. 사랑의 진면모를 통해서 느끼는 감동을 받을 수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권한다. 나 같은 비신도인데도 사랑에 대한 중요성과 함께 생활 속에서 강하게 실천해 나가야겠다는 다짐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고 생활 속에서 강력 실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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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거짓말 말의 거짓말
남재일 지음 / 천년의상상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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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거짓말 말의 거짓말』을 읽고

참으로 우리들의 삶은 전혀 예측불허의 모습이다. 이러한 모습들을 잘 극복하면서 자신만의 멋진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간절한 바람이얼 진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만족할만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지는 솔직히 알 길이 없다. 참으로 우리 인간의 내면과 외면을 통해서 보여주는 모습들은 정말 대단하다. 그 누구도 쉽게 읽을 수 없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확실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자신만의 중심이 없이 그저 되는대로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 삶이 바람직하고, 어떤 삶을 선택해야 하는지는 각자가 선택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결국 어떤 선택이든지 자신만의 멋진 삶을 위해서는 결국 자신이 진정한 주인공 역할을 해야만 한다. 주인공으로서 당당한 역할을 해내기 위해서는 솔직히 나름대로의 정확한 판단과 선택을 해야만 한다. 결국 판단과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공부하든지, 좋은 사람을 만나든지, 아니면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귀중한 경험을 해야만 한다. 바로 이런 순간들을 통해서 자신만의 진정한 노하우를 만들고, 그 노하우를 갖고 자신 있게 생활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였으며 많은 저서를 남긴 저자의 정확한 판단을 위한 논지 전개가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만든다. 지금까지 그저 일방적으로 보여지고, 비추어진 내용에만 충실히 했던 내 자신도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눈을 뜨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한 사안에 대하여 어떻게 구성되어졌으며, 그 속에서의 인간들의 다양한 모습들 속에서 어떻게 복종하고 이겨가야 하는지도 알 수 있게 만든다. 또한 진실을 호도하려는 거짓말과 관념들의 구성과 복종의 의미 등에 대해서 기존의 이미지와 함께 거짓말 등을 파헤쳐서 본질과 실체를 알게 해준다. 물론 받아들이는 지의 여부는 이 책을 읽은 독자의 현명한 몫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하나의 고정관념으로 삶을 바라보면서 하나로 보았다면 다른 보람찬 삶의 방식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우리가 진실로 살아가는데 있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행동해 나가야 할지를 비교적 당당하게 밝히고 있다. 따라서 우리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사고와 자세로서 서로를 마주 보면서 각종 유혹에 대한 반대의 삶을 실천하는 멋진 출발의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울러 내 자신도 적당히 소유하고, 적당히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각오도 다져본다. 반 유혹의 자세로서 나름대로의 멋지고도 당당한 모습으로 만들어지게 하는 좋은 글들이 가득하다. 귀하게 태어났고, 죽을 때까지 나름대로의 당당함 속에서 최고의 삶을 누리는 최고의 모습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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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교회 블라블라 목사님 - 유쾌명쾌한 이야기 목회상식
김기목 지음 / 샘솟는기쁨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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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교회 블라블라 목사님』을 읽고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그 어디를 보아도 십자가가 부착되어 있는 교회당 건물이나 성당 건물 등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대도시하고 시골하고의 모습은 분명 다르다. 도시는 그 규모가 클뿐더러 많은 신도들로 넘쳐난다. 그러나 시골에 있는 교회당은 여유가 넘친다. 분명 참가하는 신도들은 똑같지만 그 분위기에 따라서 목회생활 모습도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목회를 주도하는 목사님들의 모습도 마찬가지이다. 대도시의 교회당 목사님들과 시골 교회의 목사님들을 비교해본다면 그냥 상상이 된다.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의 똑같은 대상을 향하여 하나의 일관된 모습이기는 하지만 느끼는 정취는 분명코 다르다. 대도시에 살기 때문에 대개가 교회당 규모가 엄청 크고, 많은 신도가 다니는 것만 목격해서인지 이 책에서처럼 시시콜콜하면서도 알콩달콩한 모습과 소리로서 목회활동을 하는 모습을 대하니 왠지 더 가깝게 느껴진다. 진정으로 우리 사람 속으로 들어와서 보여주고 있는 저자 목사님의 해맑은 모습이 더욱 더 존경스럽게 느껴진다. 엄숙한 자리이지만 특유의 해학을 동반하여서 함께 가는 마치 친구 같고, 이웃 같은 사이로 만들어준다. 그러기 때문에 어렵게 보다는 더 공감하면서 가까워지게 만들고 있다. 바로 일상적인 삶속에서 순수한 목회 모습을 편안하게 소개하고 있어 더욱 더 친근감을 갖게 만든다. 그러면서도 웃음이 나올 수 있도록 한다. ‘하하하’와 ‘블라블라’가 자연스럽게 튀어나올 수 있도록 만든다. 책을 읽는 내내 웃음과 함께 기쁨의 모습이 그대로 연상이 되어 진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신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즉 세상 속 신앙읽기로 이어지게 만들면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힘들고 아파하는 사람들과 함께 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소리와 함께 실제 신앙생활의 진면모를 알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더 좋다. 작은 교회 중심의 저자의 21년 동안 목회 현장의 기록이기 때문에 더욱 더 소중하다. 절대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마음으로, 몸으로 실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도 신도이건 비신도이건 정말 가깝게 느껴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세상 속 신앙읽기로 초대하고 있다. 작지만 더 행복함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드는 저자만의 이야기가 더욱 더 빛을 발휘한다. 그냥 일상적인 삶속에서의 자그마한 생각과 생활 모습들이 더 가까워지면서 부담이 없게 만든다. 서로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더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 수 있으리라고 본다. 일반적으로 이런류의 책들을 조금 딱딱한 면이 있기 마련인데 이 책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더 편하게 대하면서도 더 가깝게 느껴지는 마력을 갖게 한다. 작은 교회 이야기이지만 가장 큰 교회의 목회 이야기보다 더 감동적이다. 그래서 더욱 더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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