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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사랑하자
유기성 지음 / 두란노 / 2014년 9월
평점 :
『우리 서로 사랑하자』를 읽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결국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서로 주고받는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바로 가깝게 다가설 수 있듯이 모든 사람들에게는 본성으로 기본적인 성격이나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다만 잠복되어 있는 멋지고 좋은 것을 평소에 얼마나 활용하느냐의 문제이다.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아무리 마음이나 생각이 있더라도 이것을 생활하면서 표현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서로 소통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 하에서 역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사랑(愛유=LOVE=♥)’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단어만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확실하게 이루어진다면 마치 한 가족처럼 최고 편하면서 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평소에 내 자신도 이 단어를 중시하면서 많이 활용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바로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학생들의 모습은 정말 각기 다양하다. 이런 다양한 학생들을 하나의 초점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차별하지 않는 모습을 통해서 함께 가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솔직히 쉽지가 않다. 바로 이러할 때 가장 유용한 것이 바로 이 ‘사랑(愛유=LOVE=♥)’의 마음으로 차별 없이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만 하기 때문에 많이 신경을 써야만 한다. 어쨌든 변함없는 마음으로 벌써 30년을 해오고 있다. 바로 이 사랑을 바탕으로 하여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있는 신도들에게 존경과 함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고마움을 표한다. 내 자신 아직 신도가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규정이나 태도 등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그렇지만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사랑을 온 몸으로 감싸 안으면서 그 뜨거운 사랑을 전하면서 하나의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저자를 포함한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한다. 꼭 종교를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 생활해 나간다면 아마 최고의 편안한 생활이 되리라 확신한다. 더더구나 교회당 등에서 직접 만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고 사랑을 받으면서, 또한 서로 사랑을 나누면서 활동할 수 있다면 아마 최고의 성스러운 모습으로 활짝 피어나리라고 확신한다. 바로 이런 모습으로 가기 위해서 저자는 <요한일서>라는 성경책의 강해를 통한 날마다 예수님과 깊은 사귐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면서 진정한 사랑의 모습으로 안내하고 있다. 평소 진정한 사랑의 모습을 통해서 매사에 마음과 실천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최고 신성한 모습으로 발전하리라고 본다. 사랑의 진면모를 통해서 느끼는 감동을 받을 수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권한다. 나 같은 비신도인데도 사랑에 대한 중요성과 함께 생활 속에서 강하게 실천해 나가야겠다는 다짐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고 생활 속에서 강력 실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