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요리하라 - 세계 최고 레스토랑 엘 볼리를 감동시킨 한 청년의 파란만장 도전 이야기
장명순 지음 / 미호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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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요리하라』를 읽고

‘요리’하면 떠오르는 제자가 있다. 중3 담임을 맡고 있었을 때인데 학급 남학생 한 명이 갑자기 서울에 문을 연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 원서를 쓰겠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집에서는 부모님이 난리였다. 큰 아들이었고, 공부도 어느 정도 하고 있는 학생이었기 때문이다. 부모님이야 당연히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하여서 대학으로 가는 정규 코스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리고등학교라니, 그것도 남자가 말이다. 엄청난 반대를 하였음에도 내 자신은 적극적으로 학생 편에서 지지를 하였다. 학생 이야기가 음식 만들기가 좋고, 그 쪽으로 전공하여 외국에 유학까지 다녀와서는 호텔의 일류 요리사가 되겠다는 큰 꿈을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학생의 큰 꿈을 위해서 내 자신을 여러모로 용기를 주도록 노력하였다. 특히 내 자신 학교 정년을 할 때 학생이 근무하는 호텔에서 학급 학생들을 초대하여 정년 기념식을 직접 요리한 요리로 파티를 열어주도록 요구하였고, 기꺼이 대답을 해주기도 하였다. 후일담으로 학생의 부모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아들의 요리 전공에 대해서 받아들이면서 후원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마 제 2의 저자와 같은 훌륭한 요리사가 나오리라 믿으면서 이 세상 최고 멋진 파티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유난히도 이 책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이 더욱 더 컸다. 특히 ‘꿈을 요리한다.’는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았다.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꿈을 정하고 그 꿈을 향하여 이 순간에도 열심히 도전하면서 노력하고 있다. 철저하게 꿈을 요리해 나간다면 멋진 결실로 이어지리라 확신을 한다. 저자의 요리에 대하여 미치도록 도전하고 싶어 하던 원대한 꿈과 끼, 그 꿈과 끼를 이루기 위하여 강력하게 부딪쳐보는 깡다구 정신과 행동을 통해서 보여주는 멋진 한 청년의 도전 모습은 모든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에게 무한한 교훈을 줄 수 있는 큰 요소이기 때문이다. 요즘 학생들을 포함하여 청소년들은 인내심이나 깡다구 있는 모습들이 매우 빈약하다. 따라서 저자와 같은 모습을 교훈을 삼아서 자신만의 소중한 꿈들을 향해 힘차게 도전해 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스물일곱의 요리에 대한 열정과 기대를 가지고 세계의 내노라 하는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면서 체험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특히 4년 연속 세계 1위로 선정된 레스토랑 ‘엘 볼리’를 찾아가서 그 곳 사람들을 감동시킨 도전 이야기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새롭게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리라 확신해본다. 우리 인간이 위대한 것은 나이에 관계없이 그 누구든지 원대한 꿈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고, 그 꿈을 향하여 마음껏 도전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내 자신도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지만 꿈을 정비하면서 힘차게 도전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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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남자들! 문학동네 청소년 10
이현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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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남자들』을 읽고

우리 인간의 세계는 참으로 살만한 것 같다. 정말 신비스럽게도 남녀가 짝을 맞추고, 서로 더불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더더욱 그렇다. 그렇게 귀한 인연들을 맺었으면서도 또 한편으로 이별하는 모습을 보면 아쉬운 점도 많기는 하지만 어쨌든 우리 인간의 세계는 신비스러움 자체인 것이다. 특히 남자와 여자들의 이성 간에 벌어지는 각종 사고의 차이와 행동, 사건과 사고의 발생이 꾸준히 일어나는 것을 보면 더더욱 느낄 수가 있다. 정말 그렇지 않아야 할 우리 인간들인데 그렇지 못한 점을 보면 답답할 때도 많은 것이다.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서로의 배려와 이해를 하는 가운데 조화로운 자세가 중요한 것 같다. 그러나 인간이 일정한 단계나 과정을 통해서 어른이 되어간다. 역시 그 과정 중에 청소년기가 가장 활달하면서 원대한 꿈을 가지면서 도전해 나가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된다. 그러다 보니 각종 갈등도 많이 생기면서 ‘사춘기’를 겪게 된다. 사춘기가 닥치게 되면 하나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서 순조롭게 넘기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아주 힘들게 극복해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사춘기 과정을 통해서 더욱 더 성숙한 인간의 모습으로 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이 책의 주인공 나금영이도 열일곱 살의 나이에 고등학교 1학년의 한창 꿈 많고 호기심 많으며 친구와 수다 떨며 인생의 슬픔을 알지도 못할 나이라고 생각할 시기에 자신을 둘러싼 남자들로 인해서 아픔과 실망, 사랑 그리고 호기심과 열정을 알아버린 고등학교 1학년의 시간을 만날  수 있다. 물론 내용을 보다 보면 경쾌하고 발랄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도 있지만  어느 순간 친구들의 숨겨진 사연과 오빠의 반항 아닌 반항과 부모님이 어린 딸에게만 알리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사춘기의 반항이라고 할 수 있는 시기가 찾아오게 되는데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 가는 주인공 나금영을 통해서 기특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 자신 학교에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가끔 이런 사춘기로 인하여 많이 고생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경우로 이해시키면서 될 수 있으면 원만하게 넘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사들은 공부의 가르침 못지않게 인간다움에 대한 지도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금영을 중심으로 그 녀 주변에서 조금이라도 인연과 영향을 끼쳤던 남자 10명이 바로 ‘오, 나의 남자들’인 것이다. 바로 이런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접촉과 공부가 주인공의 앞으로 모습에 대한 자신감 있는 생활을 가능케 하기 때문에 훌륭한 어른이 되어 가는데 있어서 너무 멋지게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든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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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사랑한 베르사유 - 역사의 숨결, 예술이 스민 베르사유 문화 산책
강문정 지음 / 샘터사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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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사랑한 베르사유』를 읽고

내 자신 여행을 아주 좋아한다. 아내가 ‘방랑벽’이 있다 할 정도이다. 이상하게도 어디를 떠난다든지 하면 기분이 그렇게 좋고, 피로하지 않음을 느끼는 것을 보면 역시 좋아하는 것 같다. 즐겁지가 않으면 그런 기분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자신이 갖고 있는 많은 곳의 여행을 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생각으로만 그칠 수도 있을 것 같아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최대한 열심히 도전해 나갈 생각이다. 이런 의미에서 직접 여행을 통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담아 놓은  좋은 책들은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많은 정보와 함께 공부를 많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책들을 통해 얻은 정보들을 여행을 통해서 직접 만져보고, 느끼는 체험들은 영원한 나만의 기억으로 남게 되어서 내가 가르치는 우리 학생들에게 그 기억을 생생하게 전할 수 있다는 점이고, 내 자신의 안목을 많이 넓힐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면에서 세계의 많은 여러 지역을 다 섭렵하고 싶지만 가장 먼저 손에 꼽고 있는 곳이 바로 유럽이다. 물론 아시아 쪽은 일부 몇 나라를 가본 적은 있지만 유럽 쪽은 이야기만 듣고 있다. 그래서 유럽 쪽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보고 싶은 욕심이다. 역시 유럽 중에서 으뜸은 프랑스이고, 프랑스 중에서도 일단 파리이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장소이며 세계인으로부터 가장 사랑받고 있는 매혹의 명소인 ‘베르사유 궁전’을 꼭 보고 싶다. 프랑스 부르봉 왕조를 개막한 앙리 4세부터 루이 13세, 프랑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왕인 태양왕이라 불리는 루이 14세, 루이 15세를 거쳐 슬픈 운명의 주인공이 된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까지 전개된 역사의 중심지인 베르사유 궁전의 모습은 마치 우리 인간으로 말하면 심장부 같은 곳이었다. 바로 그 곳에서 일어난 진실과 그  안의 사랑, 그 너머의 역사가 전개된 곳이기에 가장 흥미를 끌고 있는 곳이다. 이와 같이 베르사유를 통과했던 많은 역사 속의 인물들, 그들의 예사롭지 않은 재능과 굴곡진 삶들의 이야기들이 매우 흥미롭게 서술되어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였다. 베르사유에서 전개되는 생활은 바로 하나의 역사 그대로였다. 나름대로의 자유로움과 열정 있는 모습들, 역사 속의 인물들이 들려주는 많은 이야기들의 교훈들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나 이 같은 소개 책을 읽는 사람들의 의식을 깨우치게 하기 때문이다. 비록 시작은 유럽 왕실과 귀족사회의 중심으로 유행을 주도하였다고는 하지만 바로 오늘날 예술의 중심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베르사유 시대를 찬란하게 열었던 루이 왕들과 이곳을 지켜낸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보낸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있었기에 베르사유의 문화와 예술의 맛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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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음모 - 위험천만한 한국경제 이야기
조준현 지음 / 카르페디엠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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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음모-위험천만한 한국경제 이야기』를 읽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그 지식을 지녀야만 다른 사람들한테 무시를 당하지 않고, 나름대로의 생활을 당당하게 유지해 나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여러 분야 중에서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가 바로 경제 활동과 관련한 내용이다. 경제 활동은 우리가 입고, 먹고, 살고 하는 의식주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런 경제 활동을 해나가야 하는 우리로서는 경제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고, 활용도 철저하게 해 나가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월급쟁이로서 35 여 년 를 생활해온 나 자신으로서는 그 흔하디흔한 돈 한 푼 제대로 만지지 못하고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가진 것이라고는 아직도 조금 남아 있는 직장과 조그만 평수의 아파트가 다다. 물론 4남매 중 아들을 잃는 아픔도 겪었지만 세 딸을 교육시켰으니 할 일은 다 했다고는 하지만 남들이 다 이야기하는 부동산 등의 투자로 큰 돈 한 번 만지지 못했으니 영락 돈하고는 먼 사람으로 스스로 자인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세월을 거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경험했던 많은 이야기들도 가지고 있다. 어쨌든 예전보다는 대한민국에서 생활해 나가기가 훨씬 좋아진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놀라운 경제 발전 속도에다 실제 소득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렇게 국가가 경제적으로 크게 성공하게 된 바탕은 정치가도 기업가도 아닌 바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희생과 어려움도 마다하고 열심히 노력한 대가인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이런 혜택들이 모든 국민들에게 미쳐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아직도 먹고사는 문제와 주거 문제, 일자리 문제와 자녀의 교육 문제 등에 관해서 심각하게 걱정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출발한 저자가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에 대해서 경제의 승자들, 즉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의 잘못된 논리를 8가지로 정리하여 조목조목 지적하여 반박하고 있다. ‘한국 경제는 수출로 먹고 살아야 한다. 박정희 시대 개발 방식은 여전히 유효하다. 대기업 재벌이 없으면 성장은 불가능하다. 노동 시간 단축은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토건 사업이 국가를 부강하게 만든다. 부동산이 아니면 부자가 될 수 없다. 개인의 행복과 불행은 성적순이다. 북한 체제의 붕괴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 면에서 수긍이 가는 면이 많았다. 한 국가는 결국 승자라고 자처하는 기득권 세력과 힘들고 어렵게 생활해 나가는 보통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한다면 좀 더 기득권 세력들의 과감한 투자와 배려로서 멋진 사회 건설에 총력을 기울여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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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 너만의 꿈의 지도를 그려라 - 가슴 뛰는 삶을 실현시켜 주는 꿈의 보물지도
김태광 지음 / 베이직북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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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 너만의 꿈의 지도를 그려라』를 읽고

얼마 전 한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특강을 하고 왔다. 약 700 여 명의 학생들에게 뭔가 의미 있는 이야기를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많은 고민을 하기도 하였지만 역시 꿈에 관해서 이야기로 하고 준비를 하였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꿈에 대해서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거나 결정을 하지 않은 학생들이 많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꿈을 결정하는데 가져야 할 자세며,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등 자세에 대해서 평소에 내가 갖고 있는 신념을 바탕으로 열강을 하였다. 꿈은 이왕이면 원대한 꿈을 갖고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과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역시 조그만 생각하나가 행동으로 분출이 되고, 행동이 반복이 되면 좋은 습관으로 이어지고, 좋은 습관의 생활은 멋진 인격으로 인정을 받게 되고, 그리고 그 사람의 운명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꿈을 가졌다면 지금 당장 출발하자는 것과 함께 “내가 한다는데 지가 뭔디 안돼? 나는 반드시 되게 만들고야 말겠다. 나는 적극적이다. 능동적이다. 긍정적이다. 낙관적이다. 할 수 있다. 해낼 것이다. 반드시 해내고야 말 것이다.”, “위대한 꿈은 위대한 인물로 만들어 준다. 꿈을 가진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등등 좋은 말로 큰 소리 따라 외치게 하였다. 정말 한참 가장 중요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의 모습에서 이런 원기를 가지고 집중력 있게 시작한다면 그 어떤 일이든 안 될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였다. 정말 책에서 언급되고 있듯이 ‘꿈을 꾸는 자만이 운명을 개척할 수 있고, 열정이 있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이다. 저자는 책에서 내 꿈의 주인은 정말 나 자신인가? 에 대한 명확성, 매일 분명하고 생생하게 꿈꾸고 있는가? 의 시각화, 매일 성공습관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가? 의 성공 습관, 시련과 역경을 헤쳐 나갈 도전정신이 있는가? 의 도전 정신, 꿈을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르겠는가? 의 대가, 꿈을 이루기 위한 어떤 전략이 있는가? 의 전략, 꿈을 끌어당길 끈기가 있는가? 의 끈기의 7가지에 대해서 정말 마음에 와 닿도록 설명하고 있다. 내 자신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극복해내고서 오십대 중반의 나이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내 자신의 그 동안의 과정들을 거울삼아서 우리 학생들에게는 내 자신이 다 하지도, 누리지도 못했던 것에 대한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 중에서 어깨띠와 목걸이를 차고 생활하는데 그곳에는 ‘원대한 꿈을 가집시다.’ 와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디자인해야 합니다.’ 등의 글귀가 적혀있다. 우리 학생들의 머리에 각인시켜주기 위해서다. 그리고 내 자신도 아직 남은 소중한 꿈의 실현을 위하여 저자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노력해나가고 있다.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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