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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의 감옥 - 시대와 사람, 삶에 대한 우리의 기록
이건범 지음 / 상상너머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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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의 감옥』을 읽고

어떤 국가든지 나름대로의 고유한 역사 흐름이 이어져 오고 있다. 물론 좋은 의미의 발전 과정이 있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내용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해 왔던 과정도 있다. 우리나라도 정말 파란만장한 역사의 흐름을 이어 왔다. 특히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35년의 식민 지배와 함께 3년 여의 미국 군인에 의한 군정이 실시되었고, 최고의 민주공화정은 1948년 8월 15일이었으나 남과 북의 분단하여 이념이 다른 두 개의 국가로 출발하는 불행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자유당 정권이 결국 권력을 장기 집권하기 위한 1960년 3.15부정 선거를 실시하다가 전 국민과 학생이 일어난 4.19혁명이 일어나 민주당 정부의 장면 내각이 출범하였으나 자유의 방만으로 인하여 박정희 소장이 주도하여 5.16 군사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잡아 국가재건최고회의로 출발하다가 결국 헌법을 고쳐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물론 박정희 정권의 여러 공과가 있겠지만 역시 18년의 장기 집권이 부하에 의한 시해가 일어났고, 시해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전두환 소장의 군부 세력이 5공화국 정부를 탄생시켰고, 노태우 정권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민주 정부까지 보내고 현재 이명박 정부가 잇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국가 권력을 위한 희생물로서 많은 국민들이 희생을 좌초하였던 것이다. 목숨을 바치는 경우는 물론이고, 감옥 생활 등으로 많은 불편을 겪게 되기도 한다. 바로 이런 과정에서 저자도 한때 뜨거운 가슴을 불태웠던 옛 청춘과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도록 이 책을 저술했다고 한다. 정말 시대와 사람, 삶에 대한 우리의 진솔한 기록이 되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이해와 함께 우리 역사의 한 부분의 모습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특히 저자가 직접 생활을 했던 감옥이라는 가장 낮은 곳에서 느끼고 겪고 바라 본 당시의 시대와 사람, 삶에 대한 날 것의 이야기인 것이다. 치열했던 시대의 파고를 헤쳐나간 우리 젊은 날의 초상을 통해서 더 나은 현재와 미래의 방향 설정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80년대의 치열하였던 민주화 운동과 관련한 저자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교훈을 주기에 틀림이 없다. 당시에 청년으로 살았던 현재의 중년들은 물론이고 현대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도 이런 책들은 많이 읽혀서 자기 자신을 진지하게 성찰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중심이나 주인공으로 역할을 해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철저한 자기 관리 속에서 권리와 의무, 자유와 책임을 조화시켜 나가는 민주주의 원리가 자연스럽게 실시되는 최고의 모습이었으면 하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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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이 준 선물 - 트레져 Treasure
이누카이 터보 지음, 김지현 옮김 / 문화발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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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사람이 준 선물』을 읽고

멘토-최근에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단어이다. 멘티들에게 원대한 꿈과 많은 희망을 갖게 해주면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분야에서 이런 멘토에 대한 열의가 아주 강함을 느낄 수가 있다. 내 자신도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이다. 그래서 학생들의 멘토로써 노력을 하고 있고, 또한 수석교사로서 신규 및 저 경력 교사들, 교생 선생님들에 대한 멘토 활동을 했고, 지금 행하고 있다. 그래서 멘토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강조를 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학생들에게 외교관이 되고 싶다면 한국인으로서 처음이자 재선까지 보장된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있는 반기문 총장을 멘토로 삼으라고 주문한다. 총장 사진이나 그림을 구하여서 책상 위나 벽, 화장실이나 천장 등에 붙이고, 휴대용 사진 등을 구입하여서 지갑 등에 첨부하여 갖고 다니면서 이 사진을 볼 때마다 자신의 꿈을 상기시키면서 대화를 나누라고 한다. 어학을 해야 하고, 세계시민 예절을 갖추어야 하는 등의 많은 것을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학생들에 자신의 꿈과 목표와 관련된 인물을 멘토로 정하고 자주 보면서 대화를 통해서 의식을 그 멘토에 맞추다 보면 자신의 뇌에 각인이 되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그 멘토처럼 되어 간다는 논리이다. 우리 사람도 일생을 살면서 몇 번의 기회나 계기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결국 작은 만남이나 기회 등이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좋은 멘토를 통해서 내 자신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어 갈 수 있다면 그 사람을 분명코 성공의 결과로 이어지면서 행복한 생활로 갈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직장에서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인 코지가 우연한 기회에 성공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인 유미이케를 만나게 된다. 유미이케의 “회사에서 성공의 기초를 몸에 익힌 사람이라야 독립해도 성공 한다.”는 말에 용기를 얻게 된다. 그래서 직장에 충실하면서도 독립창업의 꿈을 꾸고 드디어 독립창업 하기로 결심한다. 바로 이때 이미 인생의 스승이 된 멘토인 유미이케의 충고를 받으면서 가게를 열기위한 장소에서부터 자금 확보, 업종 선정, 경영테크닉 등등 치밀하게 준비해 나가는 모습에서도 자신감 있게 추진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다. 주인공의 사업 성공하는 모습과 함께 행복한 생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결과가 너무 멋진 순간으로 남을 것 같다. 이와 같이 나 자신과 귀한 인연을 맺은 많은 우리 학생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이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멘토로써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리라 다짐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성공한 사람들을 멘토로 하여서 내 자신 성공해 나갈 수 있다면 바로 최고 행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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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 연습 - 행복을 만끽하는 평생 축복의 길
정영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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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 연습』을 읽고

우리 사회에서는 여러 종교들이 많이 있고, 이런 종교들을 신앙으로 하여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대다수이다. 뭔가 다른 종교적인 신념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대해서 모범적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그렇지 못한 종교인들도 있다는 것이 못내 아쉽게 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하여 그런 사람하고 투쟁하고 싸운다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가 터득하여서 바꾸어 가는 방법이 제일 좋을 것이다. 그럴러면 저자와 같은 용감한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되리라 생각한다. 과감하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면서 변화의 독촉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글을 읽고서 제발 많은 사람들의 변화가 이루어져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평생 축복의 길로 들어섰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는 것, 즉 자신만 움켜지려만 한다면 절대 작은 변화도 이루어지지 않고 우리는 조금씩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움켜지려 하지만 말고 조용히 내려놓으면 하나님의 축복이 서서히 찾아온다는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수긍하는 바이다. 저자는 우리가 생활하면서 내려놓아야 할 것들로 첫째, 자기중심 의식을 내려놓기, 둘째, 판단과 정죄의 태도를 내려놓기, 셋째, 신앙생활의 껍데기를 내려놓기, 넷째, 왜곡된 신앙 태도를 내려놓기를 들고 있다. 또한 교회생활에서 내려놓아야 할 것들로 첫째, 조직의 틀을 내려놓기, 둘째, 배타적 태도를 내려놓기, 셋째, 차별적 의식을 내려놓기, 넷째, 정치적 유혹을 내려놓기를 들고 있다. 정말 맞는 말이다. 이런 내용들을 스스로 내려놓기를 습관화 해 나간다면 생활 속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세계로 가까워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모든 크리스트교 신앙인들이 바로 이런 마음으로 다 내려놓는다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갈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바탕이 되는 것이다. 내 자신 아직 신앙을 갖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모든 면에서 개방적이다. 마음을 활짝 열고서 다 수용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 그래서 좋은 책을 통해서 배움을 얻고, 주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하고 싶은 바람을 갖고 있다. 그래서 한시 빨리 우리 성도들과 교회들은 많은 욕구들을 과감히 내려놓아야 한다. 이런 내려놓음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과해 하나님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신도들이 이런 좋은 책의 교훈을 통해서 많은 사고와 행동의 변화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그리고 그런 마음들이 주변에 빠른 전파가 이루어져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함 속에서 좋은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 자신도 내려놓기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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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치료법 : 자연요법
후나세 슌스케 지음, 이정은 옮김, 기준성 감수 / 중앙생활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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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까지 가지 않고 고치는 암치료법』를 읽고

우리 인간이 병이 없이 산다는 것은 가장 큰 행복이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하여 예방 활동을 많이들 하고 있다. 역시 사전에 예방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예방 활동을 해나가는데도 주변에 보면 많은 환자들이 있는 것을 본다. 특히 환자 중에서 가장 중병으로 취급받고 있는 각조 암환자들도 볼 수가 있다. 가까운 예로 50이 안돼서 얼마 전 뇌출혈로 돌아가신 동료교사가 있는가 하며, 내 고등학교 동기인 친구가 간암으로 얼마 전 먼저 간 사례 등 너무 많은 사례들을 대할 수가 있다. 바로 이런 중병 및 암을 치료하기 위한 각종 노력에도 불구하고 완치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은 것 같다. 그러나 꾸준한 자신만의 노하우들을 살려나가면서 기적을 이루는 경우도 종종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바로 이 책은 바로 이런 점을 감안하여 아프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을 가지 않고 자연요법 등으로 암 등을 치료하는 방법 들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하고 있어 귀와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고 있다. 정말 우리가 무조건 병원에 가면 다 치료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갖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병원을 믿고 병을 고치려다가 병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뼈아픈 추억이지만 내 자신도 어렸을 때지만 심장병이었던 아들을 병원에 맡겨 육 개월 동안 입원하면서 기다렸다가 수술을 하게 되었지만 밤에 숨이 넘어갔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기도 하였다. 과연 병원이 얼마 만큼의 신빙성을 갖고 있는지는 우리들 각자가 판단해야 할 일인 것 같다. 역시 병은 우리들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암도 마찬가지이다. 강한 극복 의지의 마음이 최고인 것이다. 자연에서 건강을 찾고, 웃는 모습에서 찾고, 육식을 피하고, 깊고 올바른 호흡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운동을 통해서 얼마든지 암 등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여러 가지 대체요법을 소개하고 있다. ‘자, 웃자!’의 웃음 요법, 몸이 따뜻하게 하는 온열 요법, 자연의 모든 것을 활용한 자연 요법, 육식을 피하는 채식 요법, ‘고맙다!’, ‘쾌감’ 등의 심리 요법, 암을 다스리는 집에서 생활하는 자연주택 요법, 운동으로 암세포를 작게 만드는 운동 요법, 깊고 올바른 호흡의 호흡 요법, 긍정적인 마음 등의 이미지 현실화의 이미지 요법, 혈액을 정화하는 부황 요법 등이다. 많이 어렵지 않고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정말로 우리가 생활하면서 이런 요법들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간다면 자연스럽게 암 같은 중병들을 치유가 되리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내 자신도 이를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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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완과 함께 가라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위대한 잠언집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배현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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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과 함께 가라』를 읽고

내 자신만큼 격언이나 잠언 등 좋은 글을 사랑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왜냐하면 내 자신은 매일 이 좋은 글들을 직접 활용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내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 일찍 출근하여 1,000명에 가까운 우리 학생들에게 생활해 나가는데 꼭 필요한 좋은 말들을 골라서 학생들이 학교에 나오기 훨씬 이전에 각 교실을 돌면서 칠판 오른쪽 위편에 좋은 글들을 적어놓고 활용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놓으면 학생들이 학교에 나와 교실에 들어와서 각자 자리에 앉게 되면 첫눈에 마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수업시간에 교실에 들어가게 되면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적어놓은 좋은 말들을 큰소리로 외치게 만들고, 몇 명의 학생들에게 의미나 자세 등을 말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책을 보면서 좋은 말이랄지, 어디를 가다가도 좋은 글이 있으면 메모 등을 하여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많은 잠언들과 메시지에서도 좋은 글들이 많이 있어서 내 자신에게 너무 좋은 선물이 된 것 같아 좋았다. 또 하나 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좋은 말들을 목걸이 판에 적어 목에 걸고 생활하고 있다. 학생들의 의식 속에 각인시켜 주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학교에서 학생들과 귀한 인연을 맺은 이상 내 자신 교직에 그만 둘 때까지는 절대 그만 둘 수가 없고, 지속적으로 해야 할 하나의 책무처럼 느끼면서 열심히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 언급되고 있는 메시지들은 저자가 현대문명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통해서 갖추어야 할 자세 등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저자의 세 권의 저작물에서 중요한 말만을 압축하여 적어 놓은 것이기에 더 가치가 있는 글들인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 언급되고 있는 글들은 틈틈이 사색하면서 읽어도 될 정도로 의미가 넘치는 좋은 메시지인 것이다. 따라서 내 자신도 몇 번이고 꼼꼼히 읽어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말로 활용도 해나갈 생각이다. 역시 우리 인간은 행동의 실천력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이런 행동의 실천력은 바로 올바른 사고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사고를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서 새롭게 시도해 나간다면 머지않아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확신을 해본다.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예측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파급 효과가 큰 사건'인 블랙스완에 대비해 나가기 위해서도 꾸준한 연구와 공부는 물론이고, 최근 상황에 대한 분석과 함께 미래에 대한 대비 노력도 열심히 해 나가야되리라고 확신해본다. ‘정신의 명료함은 용기에서 비롯되며, 그 역은 성립되지 않는다.’, ‘위대함과 오만의 차이는 아무도 보지 않을 때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에 있다.’ 등 좋은 말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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