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일취월장 - 나날이 성장하는 나를 위한 그 한마디 공병호의 우문현답 시리즈 2
공병호 지음 / 해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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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일취월장』을 읽고

솔직히 자기의 하는 일을 박차고 나와서 새로운 길에 도전하여서 성공한 케이스는 그리 많지 않다. 바로 이런 대표적인 케이스가 공병호 소장이 될 것이다. 그래서 새로이 저자가 개척한 이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독보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유명 인사답게 각종 연수 및 교육에서 유명 강사로도 이름을 날리고 있을뿐더러 수많은 저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함께 자기 자신의 계발과 함께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내 자신도 몇 차례 연수를 받을 때 저자로부터 직접 강의를 듣는 행운을 누리기도 하였다. 그 동안 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역시 본인이 직접 단행하였고, 이루어 낸 결과이기에 당당하게 강의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다. 바로 이런 기회들이 각자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데 좋은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많은 이런 시간들에 참여하여서 실제 느껴보는 체험도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저자의 많은 책 중에서 저자가 독서하는 중에서 찾아낸 좋은 말들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은 글들이다. 바로 유명한 잠언과 지혜의 명언들을 남긴 명사들의 좋은 글 속에서 사람들이 평생의 삶을 완성해나가는데 필요한 오늘 현재를 값지게 살아갈 것을 가르치고 있다. 어제는 흘러간 시간이 아니라 오늘을 반성하는 거울이며, 오늘은 내일의 나를 위해 준비하고 걸어가야 할 중요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미래의 나는 어제와 오늘의 내가 만들어가는 순간들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의 순간이다. 이 현재의 순간들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교훈을 주면서 우리의 앞길을 바람직하게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이런 좋은 말인 것이다. 좋은 말들을 통해서 내 자신이 매일매일 더 나아지고, 합쳐져서 매 달 더 나아질 수 있다면 최고의 생활 과정이 되기 때문이다. 바로 ‘일취월장(日就月將)’인 것이다. 저자가 골라 뽑은  150여 편의 글들을 통해서 그 동안 저자가 살아오면서 만나고 겪어 온 삶을 변화시키고, 힘을 더해 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글들과 삶에 대한 성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내 자신도 우리 학생들에게 매일매일 학교에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에 나와서 전 교실을 돌면서 칠판 오른쪽 상단 위에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좋은 말들을 적어주고 있다. 그 말들을 통해서 뭔가 바꿔갈 수 있도록 바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이 우리의 운명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말이 마음에 들면 바로 깨달음과 동시에 그 말을 내 삶에 적용하는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 바로 실천으로 가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멋진 인생을 위해서도 ‘일취월장’의 좋은 일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전을 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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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입은 스트라이커 을파소 청소년문고 1
데이비드 왈리암스 지음, 퀜틴 블레이크 그림, 고수미 옮김 / 을파소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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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입은 스트라이커』를 읽고

발상 자체가 참으로 재미가 있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많은 이야기 꺼리와 함게 상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보통의 평범한 열두 살 소년 데니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통해서 여러 가지를 생각과 함께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감수성이 가장 충만한 열 두 살의 소년에게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 어느 날 엄마와 아빠가 싸우는 듯 하더니 결국 엄마가 집을 나가버린 다. 그 후, 데니스네 집에는 생일, 크리스마스, 휴가, 주말 파티도 몽땅 사라지게 된다. 물론 가족이 서로 사랑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포옹도 사라져버렸고 통밀빵과 마가린 대신에 심지어 점심식사도 시리얼을 먹어야 하는 것으로 변해버린다. 또한 데니스의 아빠는 엄마가 집을 나가버린 후 엄마의 사진을 모두 불태워버린다. 그런데 그 때 우연히 바람에 날려 불길 속에서 빠져나온 엄마의 사진 한 장이 울타리에 걸리게 된 것을 데니스가 갖게 된다. 데니스는 엄마가 보고 싶었지만 집에서 절대 엄마 얘기를 하면 안 되었다. 그래서 화가 나 있는 아빠와 집을 나가버린 엄마를 원망하고 있는 존 형 앞에서는 절대 엄마얘기를 꺼낼 수가 없었다. 그러나 한 가지 위안은 데니스에게는 단짝 친구인 다베시와 제일 좋아하는 축구가 있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평소 다베시와 우정과 마을 리그 축구를 통해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런데 라지네 상점에 갔다가 우연히 갖고 있던 사진 속의 엄마가 즐겨 입던 노란색 드레스와 비슷한 옷을 입고 있는 모델의 사진이 담겨있는 잡지 보그를 발견하게 된다. 그 이후 데니스의 일상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 학교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리사와 얘기를 나누다 패션에 관심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리사가 만든 오렌지색 스팽글 드레스가 너무 이쁘자, 데니스는 잠깐 동안 만 그 드레스를 입어보기로 한다. 뜻밖에도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데니스를 보고 리사는 친구들에게 데니스를 프랑스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친구 드니즈라 속이고 하루를 보내도록 한다. 리사의 친구들은 물론 데니스의 단짝 친구인 다베시도 몰랄 볼 만큼 깜짝 변장은 성공 하는가 했는데 그만 학교 운동장에서 데니스 앞으로 굴러온 축구공을 발로 뻥 차버리게 된다. 평소 축구를 좋아했기에 별 수 없었다. 그 바람에 가발이 벗겨지고 모두에게 데니스의 변장은 들통나버리게 된다. 화가 난 교장선생님은 그런 데니스를 퇴학시켜버린다. 아, 그런데 처음으로 데니스네 학교가 축구 결승까지 올라갔는데 축구팀의 에이스인 데니스가 없으면 축구 결승은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자 재치 있는 친구들의 책략으로 데니스는 후반전에 참가한다. 역전 승리로 인해 우정이 뭉치고 가족의 사랑이 분출되면서 데니스를 향한 친구와 가족의 사랑이 복원됨을 인정하기에 이른다. 참 재미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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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라이벌 김대중 VS 김영삼 - 정의를 위한 처절한 2인의 전쟁 국민 90%가 모르는 이야기
이동형 지음 / 왕의서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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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라이벌 김대중vs김영삼』을 읽고

내 자신 솔직하게 정치에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생각하면 좋지 않은 모습일지 모르지만 정치인들의 행적을 보게 되면 그 만큼 국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국민의 대표들로 구성된 국회의원들과 이 나라의 최고 통치자인 대통령은 바로 국민들의 투표로써 그 신임을 통해 선출되기 때문이다. 결국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신임 여하에 따라서 재선, 삼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까지 우리 정치사에서 국민의 대표로써 얼마만큼 국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정치를 전개했는지는 그 동안의 실적에 의해서 평가되기 나름이다. 재임 중에는 자신의 업적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정당한 평가를 내리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임기를 마치게 되면 얼마든지 정당한 평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들은 역사에 대한 관심을 기울였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다. 반만 년 가까운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과거인 고대, 중세, 근대의 역사도 중요하지만 현대의 역사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현대사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식함으로써 당당하게 우리 국민도 역사의 주인으로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역사를 잘 알지 못한다면 주인으로서 행세하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보통의 역사책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결코 딱딱하지가 않고, 읽으면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역사 관련 서적을 이렇게 웃으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우리 독자들에게는 큰 선물이 된다. 이렇게 저자는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서 표현하고 있다. 다른 책에서는 언급도 못할 내용들도 많이 들어 있어서 보다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이고,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가 있고, 역사의식을 키울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우리나라의 통치자들을 면모를 보면 한 마디로 진정한 지도자였는지 의문이 될 때가 많다. 이승만 대통령의 집권 야욕으로 인한 부정 선거로 인한 좋지 않은 이미지, 윤보선 대통령의 조금은 무기력한 모습, 그리고 군대를 동원하여 군사 정변을 통한 박정희 소장, 그 이후 대통령으로서 무려 18년을 통치한 무소불이의 권력 행사로 부하에게 암살당하고, 그 이후 이어지는 전두환 장군의 대통령 집권, 민정으로 변하기는 했지만 군인 출신의 노태우 대통령의 집권을 통해서 군사 정권 시대는 막이 내려지고 드디어 문민정부가 탄생하게 된다. 바로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시대이다. 영원한 라이벌 관계였던 양 김에 관련하여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정말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바람직한 역사의식과 함께, 대한민국의 건강한 국민으로 만드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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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길, 휴거 - 성경에 근거해서 예수님의 재림을 다룬 소설
어니스트 앵그리 지음, 유재덕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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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길-휴거』를 읽고

성경은 이 세상에 가장 많이 발행된 책으로서 거의 가정에 갖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내 자신도 아직은 정식으로 교회에 다니지는 않지만 몇 권의 성경책을 보유하고 있다. 물론 자주는 보지는 않지만 그래도 책을 보면 든든함이 느껴진다. 그 만큼 성경에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휴거에 관한 이야기도 굉장한 관심의 대상이기도 한 것 같다. 몇 번의 휴거를 일어나게 한 내용과 장차 일어날 휴거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기대와 교훈을 주고 있는 것이다. 휴거라는 것이 사람의 육체가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변하여 공중을 통과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모든 신도들의 바람은 천국으로 가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휴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런 휴거를 역이용하여서 종말적 사건과 연계시켜 심판의 날이 온다는 등 많은 물의를 일으킨 경우도 몇 차례 있었지만 모두가 허위로 판명이 되었다. 역시 진정한 휴거는 하나님의 날에 예수님의 재림이 이루어지기를 빌면서 성실하게 믿음 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노력해 나가는 경우에 해당되어지리라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목사이면서 미국의 기독교 작가이며, 텔레비전 전도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였다. 이런 저자가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와 휴거를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휴거와 관련된 내용과 문제 해결의 열쇠들을 철저하게 성경에서 근거를 가져오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기 때문에 출판된 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즐겨 읽히고 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휴거”라는 어려운 기독교의 교리를 앨러배스터라는 도시에 사는 몇 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한 편의 영화를 찍듯이 재미있게 풀어가는 것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갑자기 공중으로 사라졌다. 지상에 남겨진 사람들은 넋을 잃은 채 사라져버린 사랑하는 이들을 애타게 찾아다녔다. 우주에 무슨 일이 발생해서 갑자기 사람들이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은 채 사라진 것일까?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어디에 있고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알고 싶어 했다. 분명한 해답을 찾을 수 없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나 지금이나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재림의 순간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준비하고서 맞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 신앙의 진정성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어떤 순간에도 예수님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는 삶이어야 한다. 세상에 살면서도 지향하는 목표 지점을 제대로 분별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두 발은 땅을 딛고 있지만 언제나 천국을 바라보는 삶을 통해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세가 절대 필요하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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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의 아우라 -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사진가 이홍석의 촬영 노하우
이홍석 지음 / 시공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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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의 아우라』를 읽고

원래 내 자신은 사진을 전혀 찍을 수 없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첫째 그 어떤 사진기도 가진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찍고 싶어도 찍을 수 없는 것이다. 둘째는 찍을 대상이나 어떤 목표가 거의 없었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크게 카메라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마음의 변화가 생긴 것이다. 사회과 교사를 하다 보니 많은 학습 자료들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답사를 가거나, 어디를 다니면서 학습에 관련되거나 필요한 장면을 카메라로 담아 놓는다면 언제든지 유용한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터득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카메라를 구입해야겠다는 욕심에 한차례 사기도 당한 경험이 있었으면, 싸구려를 사다 보니 얼마 활용하지 못한 시행착오도 많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사진을 찍는 뛰어난 기술은 없다. 다만 소형 디카를 허리춤인 혁띠에 매달고 다닌다. 집을 나서면 반드시 휴대하고 다닌다. 그러면서 내 눈에 들어오는 조금만 특수하거나 이상한 상황이 있으면 카메라를 들이대고 사진을 찍는 습관이 되어버린 것이다. 지금도 변함없이 행하고 있다. 다만 한 가지 문제점은 많이 찍어온 사진들을 나름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점들은 철저하게 시행해 나가야겠다는 나름대로 다짐을 하는 계기도 되었다. 또한 지금까지는 특별한 생각 없이 내 의지대로 카메라를 들이대고 셔터를 눌렀던 나에게 이 책에 나와 있는 여러 내용들은 새로운 생각을 심어주어 매우 따끔한 시간도 되었다. 사진을 찍는 시간에 따라, 빛의 양에 따라,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에 따라 모든 조건을 이용해서 최상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사진을 찍는 일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삼 깨닫는다. 사진 찍는 기술은 부차적인 문제라고 한다.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피사체를 바라보는 마음에 대한 생각’, ‘어떻게 담는 것이 최선인가 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내 자신에게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된 것이다.

그저 지금껏 아무 생각없이 카메라를 들이대고 셔터를 눌렀던 나에게 새로운 생각을 심어주는 문장이다. 사진을 찍는 시간에 따라, 빛의 양에 따라,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에 따라 모든 조건을 이용해서 최상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사진을 찍는 일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삼 깨닫는다. 사진 찍는 기술은 부차적인 문제다. ‘피사체를 바라보는 마음’에 대한 생각, 어떻게 담는 것이 최선인가 생각해보는 시간이 나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된 책이다. 내 자신 어쩔 수 없이 사진을 찍어야 하고, 이왕이면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런 여러 교훈을 주는 이 책이야말로 대단한 나의 멘토가 된 유익한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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