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ians of the Galaxy 1000 점잇기&컬러링북 :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편 ㅣ 1000 점잇기&컬러링북
토마스 패빗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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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부터 1000번 까지 숫자를 따라가며 점을 잇다 보면 어느새 마블의 캐릭터가 살아 숨쉬는 그림이 완성된다.

점잇기 & 컬러링북은 인물, 도시, 동물, 명화, 그리고 마블의 캐릭터에 이어 이번에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편에서는 갤럭시의 캐릭터들을 만나볼수 있다.

사실 갤럭시의 등장인물은 생소해서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어 떤 그림이 나올지 끝날때까지 모르고 하게되어 더 집중하게 되는 효과가 있기도 하다.


점을 이으며 캐릭터를 완성하는 A3 정도의 사이즈 크기의 점잇기 북과 캐릭터가 완성된 그림에 컬러링을 할 수 있는 책자가 따로 있는데, 점잇기를 할 때 어떤 색깔이나 어떤 펜, 어떤 두께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림이 완전히 새롭게 태어 날수 있다는 샘플그림을 볼수 있다.

실수할까 두려워 샤프를 따라 그린 첫 그림을 완성해 보니 이제, 색깔이 다른 볼펜이나 심지어 색연필로도 따라 그릴 자신감이 생긴다.

점잇기를 완성하는 페이지는 완성한 다름 잘라서 따로 액자에 넣어 작품을 걸수 있도록 점선으로 자르는 면까지 섬세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초대형 포스터에는 1000점이 훨씬 넘는 숫자가 이어지며 두 배의 크기로 완성할수 있는 점잇기도 있다.


숫자가 작아 돋보기를 끼고 집중하며 하고 조금 쉬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요즘 최고의 소일거리로 자리잡은 점잇기 책은 킬링타임으로 또는 옷간 생각을 떨쳐버리고 그림에 집중하기 좋은 Art boo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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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이기적in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본서 (Office 2007) & 무료 동영상 (전강 제공) - 자동 채점 프로그램 제공 ㅣ 2017 이기적in 컴퓨터활용능력 시리즈
박윤정.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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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컴퓨터 활용능력 실기기본서는 책을 받아들었을 때의 그 푸짐함에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절로 나는 구성을 하고 있다.

사실 컴퓨터 활용능력시험에 대한 장점은 하나 둘이 아니다.

꼭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각 구청을 비롯한 여러 직업군에서

단기 근로로 모집할 때도 항상 우선시하는 자격증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컴퓨터에 대해서는 뒤처지지 않고 엑셀도 기본은 아니까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몇해전 도전했다가 떨어진 기억이 있다.

이론을 먼저 합격해야 실기를 볼수 있는데, 이론도 컴퓨터에 대한

전반적인 역사나 기술적인 측면등 아주 다방면에 대해서 묻기도 하고,

그저 만만하게 시도했다가는 떨어지기 쉬운 과목이 또 컴퓨터 활용능력이기도 하다.


컴퓨터 활용능력이 엑셀에 대한 자조입력부터 셀서식, 자동서식, 정렬등 

아주 기본부터 필터, 외부 데이터, 하이퍼 링크까지 엑셀을 자유자제로

다룰수 있는 능력을 시험보기 때문에,

이 책 하나로도 엑셀에 대해서 기본부터 고급까지

혼자 연습하다보면 시험 준비는 물론 실제 실력까지 향상되는

결과를 가저온다.


같이 포함된 cd에 이론은 물론 기출문제를 따라해보면서 연습하고

모의고사로 다시 시험대비를 할수 있어서 좋다.

동영상강좌로 이론에 대한 공부도 제공하는데,

실제 실기를 공부하기 위한 도서지만 이론도 제공하면서

아주 쎈 컴퓨터 활용능력의 동반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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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페르시아, 바람의 길을 걷다
김중식 지음 / 문학세계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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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한반도의 약 7.5배에 해당한다. 이란은 우리에게 낯설다. 친미 성향이기 때문에 이란에 대한 모든것은 편견과 선입견으로 겹겹이 가려져서 이란을 바르게 보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거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에 의해 악의 축으로 명명되어 전 세계, 자유국가의 적이 되어버린, 서구 중심주의의 피해자이며 지구 유일의 신정국가. 그래서 교과서에서도 페르시아의 영광을 객관적으로 서술한다고 한다.

'이슬람 이전의 역사를 강조하지 말라' 고 말하는 법에 따른 조처이고 최고위층은 성직자이므로 더더욱 그럴것이다.

하지만, 이란인 스스로 유럽의 조상이라고 믿고 있고 아직도 자녀들의 이름을 패르시아의 영웅의 이름으로 짓는다는 것 만으로 이란인들에게 패르시아의 영광은 쉽게 잊힐수는 없는 과거의 찬란한 역사임에는 분명한것 같다.


이란인들은 중동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자신들은 중동이 아니라고 믿는다. 주변이 모두 아랍어를 쓰지만 이란은 페르시아어를 쓰고 또 주면이 모두 수니파인 반면 이란만이 시아파이다. 같은 이슬람교이면서도 수니파와 시아파는 다른 종교보다 서 서로를 적대시 한다고 하니, 중동의 이스라엘 만큼이나 이란 또한 중동에서 외따로 놀고 있는 나라인것 같다.


1979년 팔레비 왕조를 무너뜨리고 혁명을 성공한 후 이란은 갑자기 금주와 금욕, 반미의 선봉이 되었다. 그 후 아직까지 이어진 경제제제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거뜬히 살아갈수 있는 이유는 땅만 파면 나오는 오일은 물론 온 국민을 먹여 살리고도 남을 넓은 비옥한 땅 또한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비옥한 초승달 지대라고 일컬어지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있는 곳, 그리스와 11전 8승 1무 2패의 승률을 자랑했던 과거의 화려한 제국, 인류 최초의 스승인 조로아스터교 (짜라투스투라) 의 발상지..


1926년 팔레비 왕조당시 부터 이란 혁명 1979년 전 까지 이란은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던 나라였다고 한다. 하루아침에 강제로 히잡을 쓰고 대학에서 쫓겨나고, 오직 종교에 의한 삶을 강조하게 된 이란이라는 나라는 정말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종교때문에 꾹꾹 눌려 사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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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보이는 손가락 회계 - 이미지로 배우는 신개념 회계 학습서
김상헌 지음 / 길벗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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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보이는 손가락 회계는 회계를 읽는 아주 편한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현제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이 방법으로 가르치면서 실제 이해도가 월등함을 스스록 익힌 학습법이라서 손가락 회계에 대해 믿음이 간다.


회계는 곧 재무제표를 읽는 능력이다. 재무상태표를 읽으면 아무리 큰 기업도 그 기업이 부실기업인지 튼실한 기업인지 그 속을 속속들이 볼수 있게 된다.

엄지를 세우고 주먹을 쥔 모양에서 엄지를 자산, 그리고 나머지 손가락을 자본이라 본다. 

가위 상태에서 앞으로 나온 검지는 부채를 말하고 나머지 손가락들도 각기 순서대로 자본금, 당기이익, 과거이익등으로 본다. 그러면 손가락의 엄지와 약지는 부채와 당기이익을 말하게 된다. 

앞에 간단히 소개한 주먹-가위-보로 보는 용어들을 보고 재무상태표를 보니 자산총계와 부채와 자본총계가 같음을 알수 있다. 곧 손가락으로 표현한 자산=자본+부채라는 공식을 눈으로 곧 알게 된다.


이처럼 손가락의 모양으로 회계의 원리를 설명하니 이해가 훨씬 빠르게 익힌다. 숫자로 배우는 회계가 아닌 이미지로 학습하는 회계의 기본원리. 이 간단한 학습방법으로 회계의 기본, 당기이익, 과거이익등 재무제표를 보는 눈을 한번에 익힐수 있다.

저자가 말한것 처럼 회계공부라고 하면 기초부터 파악하고 하나 하나 단어나 원리부터 공부하는 방법보다 먼저 숲을 보고 전체를 이해한 후에 나무를 보는 것처럼 이 손가락 회계는 숲을 설명해주는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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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 전면개정판 ㅣ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시리즈
정승익 지음 / 한빛미디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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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보듯이 노출(exposure)는 사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노출이란 사진을 찍을 때 필요한 빛의 양을 말한다고 한다.

주말마다 산에 다니면서 간절하게 한컷 남기고 싶을 때가 있다.

이제 곧 시작될 꽃봉우리와 개나리 진달래가 만개했을 때가 그 하나이고,

발이 푹푹 빠지면서도 너무 너무 황홀하게 쌓인 눈으로 덮인 산이 그 하나이다.

그럴 때마다 요즘은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화상도가 더 높고

아무렇게나 찍어도 환상이더라 라는 주변의 말에 따라

핸드폰으로 찍고는 하는데,,,

역시 사진전문가의 사진과 핸드폰의 사진은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라는걸 비교하면 알게된다.

이 책에서 노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사진을 통해 비교해 놓아서

책이지만 시각적으로 배우는 것 같아 좋았다.

DSLR 초보로 이제 입문한 나로서는 사진기별

노출에 대한 정보라던가, 노출이 과했을 때 부족했을때

짧았을 때, 길었을 때의 사진비교가 있어 

그 어느 강의보다도 한번에 와 닿는다.

가장 중요한 노출부터 인물, 풍경등을 찍는 테크닉 실내, 실외

날씨에 따른 사진 노출 노하우등이 실전 비교되어 있어

지루할 틈없고 오히려 고속으로 사진기술을 배우는 듯한 느낌의

사진교본이었다.


때로는 사진 한장이 눈으로 보는 것 이상의 스토리를 말해주기도 한다.

판자집으로 얽기 섥기 있는 가난한 동네도 

사진의 예술로 그 안에 노곤함이나 평안함 때로는 아련함까지 

담아내는 한컷의 사진을 찍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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