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CEO를 위한 세무사무소 활용설명서
어바웃택스 멤버스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작지만 조그만 회사를 하면서 세무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두려움이 있다.

신고를 제때에 하지 못하면 가산세가 생기기도 하고

실수를 비롯한 잘못신고하는 경우에도

또 불성실 가산세가 추가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매출이 얼마 되지 않는데 정기적으로

세무사에 비용을 지출한다는게 맞는것일까? 하는 의구심은

아직까지도 생긴다.


또한 세무사에 세무업무를 맡긴다 하더라도 그많은 회사중

어디에 맡겨야 하는지, 어느 곳이 정말로

내 사업에 도움을 주는 회사인지도 알아내기 쉽지 않다.

이 책은 세무사무소를 어디를 선택할까의 문제부터

사업의 파트너로서 세무사무소의 중요성과

업종별 세무지식등에 대해 알려준다.


단순히 영수증을 모으고 수익에서 비용을 빼는 간단한

가계부가 아닌 경영과 수익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올바른 세무사무소의 선택과

세무업무에 대한 기초지식을 챙겨

내 권리를 찾고 세금을 아끼는

지름길이 될것같다.


이 책은 특히나 세무사무소를 올바로 선택하는

방법과 그러기 위해서 어떤면을 살펴야 하는지

어떤 세무사무소가 좋은지 사업을 처음하거나

아직 세무사무소를 이용하지 않는 초보기업에

도움이 될것같다.


세무사무소를 선택했다 하더라도

무조건 맡기기 보다 내가 아는만큼

요구할수 있고, 영수증 관리도 그만큼

잘된다는 점이 있으니 아는만큼

보이고 그만큼 절약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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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 죽음을 질투한 사람들
제인 하퍼 지음, 남명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찌는 듯한 더위와 가뭄으로 낮은 물론 밤까지

더위에 지친 상태에서 '드라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안성맞춤인듯하다.


끝도 없는 가뭄과 더위로 농작물은 말라가고

지친 마을 사람들은 농작물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에

그들의 마음도 말라가고 있었다.


어느날 발생한 일가족의 죽음은 아내와, 어린 아들의 시체와 더불어

총을 소지한 남편 루크의 발견으로 경제적 곤란에 따른

남편 루크의 살인과 자살이라는 결론으로 종결된다.


'루크는 거짓말을 했어, 너도 거짓말을 했지' 라는 메모를 받은 후에야

루쿠의 어린시절 친구이며 현재는 형사인 포크는 장례식에 참석한다.


루크의 아버지는 협막아닌 협박편지의 내용을 이용해

자신의 아들이 결코 일가족을 살해하고 자살할 이유가 없으니

재수사를 요구하게 되고, 포크는 오래전 떠나온 고향에서

친구의 죽음에 대해 수사를 시작한다.


사건은 20년전 엘리의 죽음과 관련 깊은 것으로 보였고,

엘리의 미스터리한 죽음과 끝내 밝혀지지 않았던 범인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예전의 단짝이었던 

이미죽은 루크, 사건을 조사하는 포크, 그리고 20년전 죽은 엘리와

현재의 미혼모인 그레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작가의 첫 작품이지만 성공할 만한 스토리와 인물구성이 마음에 들지만

거의 직역을 했나 싶은 어색한 말투 때문에 

초반부터 번역을 신뢰하지 못하게 되면서

읽는데 방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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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되면 그녀는
가와무라 겐키 지음, 이영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가 영화일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최근에 본 '너의 이름은'이라는 에니메이션이 생각나서 인지

읽으면서 영화처럼 주인공들의 모습을 하나 하나 

그림을 떠올리게 되는 책이었다.


영화나 책, 또는 일상생활에서 언제나 주제가 되고

소재가 되는 '사랑'은 정말 어떤것일까?


지금은 정신과 의사로 수의사인 여인과 함께 사는 후지시노는

어느날 대학시절 사진동아리에서 만나 사랑했던

하루로부터 편지를 받는다.


9년전의 대학시절과 현제 야요이와 결혼준비를 하면서

살아가는 후지시노의 이야기가 교차되면서

현재의 사랑과 과거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타국에서 보내온 옛 연인 하루의 편지는

옛 시절의 연애시절 만큼이나 아련하고 닿을수 없지만

그래서 더 소중하고, 잔잔하지만 결혼을 앞둔 후지시노에게

사랑이라는 것, 결혼, 섹스, 가족이라는 것등에 대해

다시한번 자신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문득문득 이들은 왜 결혼하려는 걸까? 하는 의문을 갖게도 한다.

설레임이 사라진 사랑은 무감각해지고

익숙한 만큼 무시하게되는 그런 것일까?


디지털 카메라는 쉽게 많은 사진을 찍지만

편리함에 비해 찍은 사진에 대한 애정도는 아날로그 사진으로

찍은 사진보다 덜한것이 사실이다.

24장의 필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소재를 고르고, 구도를 맞춰 사진을 찍고

사진현상이라는 정성들인 작업후에나 내가 찍은 사진을 

만나게 되는 아날로그 사진처럼

옛 사랑은 그렇게 추억이 있다.


하지만 좋은 사진은 결코 아날로그냐 디지털이냐로

구분되지는 않을것이다.

후지시노가 사랑과 연인에 대해

다시생각하면서 소중함을 깨닫듯,

언제나 우리의 마음이 중요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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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오키나와 (2017~2018 최신정보) - No Plan! No Problem! ㅣ 인조이 세계여행 28
박용준.강진아.송은아 지음 / 넥서스BOOKS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Enjoy 세계여행 시리즈로 나온 오키나와 편이다.

작은 책이지만 대책없이 놀러가고자 할때

들뜬 마음을 한껏 누릴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책은

계획이 없어도 책만 따라 즐긴다면

환상적 여행을 장담하는 코스로 다양하다.


그만큼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볼거리 준비거리등이

가득하고,

특히나 소책자로 되어있는 지도의 편리함 때문때문인것 같다.


Enjoy 오키나와  즐기기를 훑어 보면서

오키나와에 대해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익혔다.

오키나와는 한국의 제주도와 같은 느낌이다.


제주도 보다는 약간 큰 일본 최 남단의 자그마한 섬이다.

그래서 휴양지의 느낌이고, 멋진 바다를 충분히 보면서

느긋하게 휴식을 할수 있는 곳이다.


골든 위크인 5월 초를 비롯해 주로 4월에서 10월 사이에

해수욕을 즐길수 있고, 연중 따뜻하기 때문에 일본 본토와는

사뭇다른 느낌의 섬이다.


오키나와는 나하공항으로 들어가서 여행을 시작하는데,

제주도와 닮았다고 느낀만큼 제주도처럼

렌트카를 해서 여행하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이고

더 많은 곳을 구경할수 있다.

​

하지만 이 책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으로도

충분한 오키나와를 만날수 있도록 교통편이 잘 소개되어 있다.

특히 오키나와 전 지역을 가리지 않고, 나하,

중부, 남주, 북부, 주변섬등 구석구석 소개되어서

오키나와의 어디를 가던 이책이 힘이 될것으로 보인다.

​

단지 지역 여행뿐만이 아닌 오키나와를 오롯히

소개하는 책자처럼 오키나와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지역을 더 잘 이해할수 있도록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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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여행 일본어 ㅣ Enjoy 여행 외국어 시리즈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지음 / 넥서스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손에 잡히는 사이즈의 책이고 기내, 공항, 호텔, 이동, 교통, 식당, 관광, 쇼핑, 긴급상황등 상황에 따른

일본어 표현이 주제별로 있어 항상 들고 다니며 여행하기 알맞은 책이다.

사실 외국인의 입장에서 완벽한 문장을 하는것 보다 말이 통하는 것이 우선이므로 단어만 궁금할때가

많은데, 상황별 단어가 소개되어 있어 이또한 편리하다.

 

지난여행 때는 첫 여행이라 인터넷을 통해 기초 일본어를 익히고, 글씨를 외우기도 하며 여행일본어가 아닌 '일본어'를 3주간 공부하고 여행을 했었는데, 간판의 히라가나를 읽을 수 있는 기쁨을 제외하고는 공부한 일본어가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그때 잠깐 공부한 일본어는 이제 다 잊어 버리고 다시 왕초보의 입장에서 일본어를 배워야 할 실정인데, 한 나라의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님을 절감하게 된다.

 

 

일본에 여행을 가면 중국처럼 영어로 질문하고 대답을 듣기가 힘든 나라이지만, 기본적인 일본어를 익히고 가거나 구굴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서 여행하면 그리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내 경험처럼 외국어라는게 계속 익히기 힘든 입장에서 여행에 포커스를 맞춰 하루이틀 보고 가지고 다니며 일본어와 함께 여행을 할수 있는 책이라면 좋을듯하다.


이 책은 여행할때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니며 간단한 주문과 말을 걸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 편리하다.

히라가나 가타가나를 외워서 읽을 수도 있겠지만, 일본어 밑에 한글로 읽는 방법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핸디북으로 너무 좋은듯하다.


여행일본어라는 책 제목과 어울리게 출국 입국신고서 작성법은 물론 기내에서 호텔에서, 공항에서 그리고 교통이용중에 필요한 단어와 어휘가 있어서 여행에 함께할 책의 조건을 다 갖추었다.


환율차이가 많아서 자칫 실수하면 큰 손실을 볼수 있는 일본화폐익히기는 정말 유용하다.




 


작은 책이지만 어학분야 출판전무가 답게 mp3 활용을 극대화 했다. 원어민 발음과 필수어휘를 외울수 있도록 회화연습을 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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