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서서 읽었다. 소설속 이야기들이 실제 본인의 이야기였다니...띠로리~~
잘 읽다가 팔괘를 만드는 과정에서 막힌다. 어렵다. 주역책을 여러 권 보다 말았다. 이 책은 무사히 완주했으면 좋겠다
좌선을 강조하는 책이다. 오래전 정독 도서관에서 대출했던 책이 아파트 재활용하는 날이라 나갔다가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