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율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추지나 옮김 / 북스피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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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단편집이다. 장편에서 이야깃거리가 호수에 던진 돌멩이처럼 슬그머니 무뉘를 일으킨다고 생각했다. 단편에선 그런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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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깨비 2020-06-30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단편보다는 장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단편도 가끔씩 읽습니다. 단편은 그냥 뭔가 맵고 짜고 좀 양념이 센 음식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