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 인물/이성계
본관이 전주(全州)라 하여 궁금해서 검색했어요~

이하의 출처는 네이버입니다.
이성계의 조상분이 전주 이씨입니다.
전주 이씨의 시조는 고려 중후기 ‘이한‘ 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한의 17대손이 바로 이성계의 고조부에 해당되는 ‘이안사‘ 입니다.
본래 이안사는 20대까지 전주에서 살았으나 당시 무신정권과 여몽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함경도 원산으로 이주해 정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이안사의 고손자로 태어난 인물이 바로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입니다. 후일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자 이안사는 목조의 묘호를 받아 왕으로 추존되었다고 합니다.

맹장보다는 덕장으로 불렸는데 국왕이 된 이후에도 이런 모습은 계속됐다. 사람을 한번 신뢰하면 든든히 뒷받침을 해주는 리더십으로 혁명의 많은 인재가조선 개국 전후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다. 하지만 세자 책봉을 둘러싼 갈등과 아들 이방원의 저돌적인 도전에 의해 왕자의 난 이후 권력을 상실하고 쓸쓸한 말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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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사건/임진왜란
임진왜란은 임진년에 일어난 전투, 정유년에 일어난 전투를 포함해서 말하는 것이다.
이 전쟁의 결과 조선은 경복궁과 창덕궁 등 2개의 궁이 소실되었고, 인구는 최소 100만며 이상 감소했으며, 경작지의 2/3이상이 황폐화 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초반에는 치욕적인 패배의 연속이었다. 수도 한양이 함락되는 데 3주가 채 걸리지 않았고 평양은 두 달 만에 뺏겼다. 신립이 탄금대에서 배수진을 쳤지만 쉽사리 패배했고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던 군사 체계가 각종 문제를 일으켰다.
하지만 곽재우를 비롯한 수천의 의병이 거병하여 각지에서 치열한 유격전을 전개했고 오랫동안 사대 관계를 통해 우의를 다져온 명나라가 원군을 파병한다. 명나라 군대의 지원으로 평양성을 수복하고 권율이 행주산성에서 끝내 왜군의 진로를 막았다. 또 의병과 관군이 연합해 진주성 등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왜군의 기세를 꺾기 시작한다. 바다에서는 이순신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옥포에서의 승리를 시작으로 한산도 대첩 등 여러 결정적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남해 제해권을 장악했다. 왜군 입장에서는 보급로에 큰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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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명문장/대한민국 임시 헌장
제3조에서 먹먹해는 이유는 뭘까요ㅜㅜ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제로 한다.
제2조 대한민국은 임시정부가 임시 의정원의 결의에 의하여 통치한다.
제3조 대한민국의 인민은 남녀, 귀천 및 빈부의 계급이 없고 일체 평등하다.
제4조 대한민국의 인민은 종교, 언론, 저작, 출판, 결사, 집회, 통신, 주소 이전, 신체 및 소유의 자유를 가진다.
제5조 대한민국의 인민으로 공민 자격이 있는 자는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있다.
제6조 대한민국의 인민은 교육, 납세 및 병역의 의무가 있다.
제7조 대한민국은 신(神)의 의사에 의해 건국한 정신을 세계에 발휘하고 나아가 인류 문화 및 평화에 공헌하기 위해 국제 연맹에 가입한다.
제8조 대한민국은 구황실을 우대한다.
제9조 생명형, 신체형 및 공창제(制)를 전부 폐지한다.
제10조 임시정부는 국토 회복 후 만 1개년 내에 국회를 소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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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이다지 지음 / 서삼독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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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꽃이 봄에 피지 않는다“는 책 제목과 책 뒷쪽에 “부정적인 너에게”라는 말이 와닿아 구입한 책이다.
역사 선생님이신데 마치 국어 선생님인가 하는 착각이 들만큼 예시도 잘 들어 말씀을 너무 똑부러지게 잘 하신다.
누구에게나 있을 각자의 사정이 이다지 선생님께도 있으셨던데 참 불굴의 의지로 잘 해내셨다. 많은 용기를 얻었고 너무 멋진 선생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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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어드밴티지 아시죠.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내 집은 집 밖에 있을 때보다 1도라도 따뜻해야 한다.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가족에게 받을 수 없다면내가 나에게라도 좋은 것을 줘야 합니다. 전 이 프로젝트 이름을 ‘셀프 오브젝트(Self object)‘라고 불러요.

다른 방법은 다 잊더라도 이거 하나는 꼭 기억해주세요. 마음의 지우개로 ‘친분의 거리‘를 지우고 ‘아는 사람‘ 정도" 로만 거리 두기를 하는 거예요.

이제까지 무조건 ‘내 사람들‘, ‘영혼의 단짝 친구‘만 찾는 식으로 감정적으로 인간관계를 맺어왔다면, 앞으로는 메타인지의 관점에서 자신을 돌아보세요. ‘이번 일을 겪어보니 난 무덤덤한 사람과 잘 맞네‘, ‘얘는 딱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만 내가 잘되기를 바라는구나‘,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니 제일 크게 기뻐해주네. 얘 다시 보인다‘처럼 그 관계 안에서의 나를 들여다보는 것이 메타인지예요. 이것이 되면 나에게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적어도 인간관계로 인해 휘청거릴 일은 없게 될 거예요.

이유 없이 남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기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노력해서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자신의 수준으로 끌어내려 ‘형평성‘을 맞춰가는 쪽을 선호해요. 이들이 사는 세계와 문화 수준이 선호하는 삶의 방식인 거죠. 굳이 수준 높은 당신이 그 사람 수준으로 내려갈 필요가 있을까요.

여기에서 말하는 성실함은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사회에서의 성실힘은 자신의 위치와 가치를 깨닫고, ‘이 안에서의 나‘를 탐구해가는 사람을 말해요. 즉, 문화 수준이 높은 사람이 사회에서 원하는 성실한 사람이에요.

고마움을 잘 느끼고 표현할 줄 안다는 것은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는 반증이며, 공감 능력이 뛰어나면 타인이 던지는 마음의 단서를 잘 포착해 성과로 연결시킬 줄안다는 것을 의미해요.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대박이 어디서 나오나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의 교집합에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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