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어드밴티지 아시죠.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내 집은 집 밖에 있을 때보다 1도라도 따뜻해야 한다.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가족에게 받을 수 없다면내가 나에게라도 좋은 것을 줘야 합니다. 전 이 프로젝트 이름을 ‘셀프 오브젝트(Self object)‘라고 불러요.

다른 방법은 다 잊더라도 이거 하나는 꼭 기억해주세요. 마음의 지우개로 ‘친분의 거리‘를 지우고 ‘아는 사람‘ 정도" 로만 거리 두기를 하는 거예요.

이제까지 무조건 ‘내 사람들‘, ‘영혼의 단짝 친구‘만 찾는 식으로 감정적으로 인간관계를 맺어왔다면, 앞으로는 메타인지의 관점에서 자신을 돌아보세요. ‘이번 일을 겪어보니 난 무덤덤한 사람과 잘 맞네‘, ‘얘는 딱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만 내가 잘되기를 바라는구나‘,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니 제일 크게 기뻐해주네. 얘 다시 보인다‘처럼 그 관계 안에서의 나를 들여다보는 것이 메타인지예요. 이것이 되면 나에게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적어도 인간관계로 인해 휘청거릴 일은 없게 될 거예요.

이유 없이 남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기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노력해서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자신의 수준으로 끌어내려 ‘형평성‘을 맞춰가는 쪽을 선호해요. 이들이 사는 세계와 문화 수준이 선호하는 삶의 방식인 거죠. 굳이 수준 높은 당신이 그 사람 수준으로 내려갈 필요가 있을까요.

여기에서 말하는 성실함은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사회에서의 성실힘은 자신의 위치와 가치를 깨닫고, ‘이 안에서의 나‘를 탐구해가는 사람을 말해요. 즉, 문화 수준이 높은 사람이 사회에서 원하는 성실한 사람이에요.

고마움을 잘 느끼고 표현할 줄 안다는 것은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는 반증이며, 공감 능력이 뛰어나면 타인이 던지는 마음의 단서를 잘 포착해 성과로 연결시킬 줄안다는 것을 의미해요.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대박이 어디서 나오나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의 교집합에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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