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천명관 지음 / 창비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천명관. 창비
166쪽. <핑크>
`참으로 묘한 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4기 활동 마감 페이퍼를 작성해주세요!

읽고 싶어 꼽아둔 책을 서평단 도서로 만날 때 쾌감이란! 

그래서 돌아오는 마감에도 불구하고 이 활동이 즐거웠습니다. 

마감 덕분에 책을 열심히 읽기도 하고요. 


마감 페이퍼를 쓰려니 괜시리 쓸쓸합니다. 

가을바람 탓이라고 해두지요. 




- 14기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무엇보다 밀란 쿤데라의 새 소설 <무의미의 축제>가 기억에 남아요. 아마 신간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책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만큼 독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는 거겠죠. 길지 않은 분량입니다만 묵직한 이야기였어요. 가장 즐거운 독서였습니다. 


- 14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무의미의 축제

 2. 소년이 온다

 3. 비트겐슈타인의 조카

 4. 제르미날

 5. 기 드 모파상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알라딘신간평가단 2014-10-28 13: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네 쿤데라의 인기를 실감했어요 ^_^ 이 책 베스트로 꼽아주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동섣달꽃님 좋은 활동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또 제가 그 때 배송 실수해서 정말 죄송하고요. (훌쩍)

좋은 계절 보내세요!

동섣달꽃 2014-10-31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말씀을요! 무사히 책 받아서 다행일 따름입니다^^ 또 만났으면 좋겠네요!!
 
적을 만들다 - 특별한 기회에 쓴 글들
움베르토 에코 지음, 김희정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적을 만들다. 움베르토 에코. 열린책들.
40쪽. 우리가 적을 만드는 이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푸른 수염. 아멜리 노통브. 열린책들. 

64쪽. 사튀르닌과 돈 엘레미리오의 대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극해. 임성순. 은행나무 출판사. 
2부 244쪽. 선생의 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