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Five (Mass Market Paperback)
Evanovich, Janet / St Martins Pr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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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플럼에 중독되어서 또 읽다. 나같은 두서없는 독자들을 위해 이전 이야기들이 간간히 나오니깐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상관없다. 다만 스테파니와 모렐리, 레인저 간의 삼각관계나 각각의 캐릭터, 계속되는 사건 사고와 그 해결 방법 등이 반복이 되니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그래도 사건이 계속 꼬이다가 확 해결이 되면 후련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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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to Score (Mass Market Paperback)
Evanovich, Janet / St Martins Pr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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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책읽기 이번엔 4권이다. 완전 중독. 다른 책을 읽으려고 했었는데 이 시리즈에 익숙해져서 집중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별로 안 들어서 그런지 계속 읽게 된다. 4권도 다름없이 엽기적인 사건에 엉뚱한 여주인공 플럼. 4권은 모렐리와의 로맨스도 많이 나온다. 레인저보다는 모렐리가 좋은데 나중에는 레인저하고도..결국 항상 남자가 사건을 해결해주거나 도와주는 경향이 있어 좀 거슬리지만 왜 이 작품이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지지 않았는지 신기하다. 꽤 인기있을 것 같은데. 영화나 드라마로는 이미 너무 진부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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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n Mean Thirteen (Hardcover)
Evanovich, Janet / St Martins Pr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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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책은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그 공통점은 참으로 간단하게도 쉽고 재미있다는 것이다. 문장은 짧고 단어도 쉽지만 내용은 오밀조밀 치밀하다. 캐릭터들도 살아있고 개성들이 강하다. 같은 주인공과 같은 패턴으로 이렇게까지 긴 시리즈 작품을 내놓는 작가의 실력이 대단하다. 13권에서는 왠지 주인공 스테파니의 할머니가 귀여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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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Big Ones (Hardcover)
Evanovich, Janet / St Martins Pr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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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I see it, life is a jelly doughnut. You don't really know what it's about until you bite into it. And then, just when you decide it's good, you drop a big glob of jelly on your best T-shirt. 이게 그녀의 세계관이다. 유쾌하지 않은가?

주인공 스테파니는 현상금 사냥꾼이지만, 그다지 주도면밀하거나 치밀하지 않다. 두 남자들-경찰 모렐리와 프로 바운티 헌터 레인저- 덕분에 항상 살아남는 역할이지만 그래도 10권에서는 왠지 정의감에 불타는 스테파니. 두 남자를 놓고 줄다리기를 하지만 결혼해서 주부가 되는 걸 집에서 숨어사는 것으로 생각할 정도로 괄괄한 여성. 브리짓 존스 다이어리의 브리짓 존스보다 더 털털하고 훨씬 더 과격한 스타일. 요리는 전혀 하지 않고 맨날 정크푸드만 먹는다. 트랜스 지방과 설탕으로 가득한 피넛 버터를 좋아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도넛을 12개 사서 하루종일 먹는 정도. 늙어서 고생하겠지만 이렇게 막 살아보는 것도-게다가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수준- 여한이 없을 것 같기도 하다. 나중에 더 후회하는 건가? ㅎ

스테파니의 엄마는 매일 저녁 6시 정각에 저녁식사를 대접한다. 늦지만 않는다면 누구든지간에. 그러니까 스테파니는 언제든 6시에 가까이에 있는 친정에만 가면 저녁을 먹을 수 있다. 정말 환상적인 환경이다. 스테파니의 가족은 철없는 할머니와 무뚝뚝해 보이는 아버지, 평생 요리만 하고 사는 것 같은 엄마이지만, 그녀의 가족식사는 참으로 따뜻하다.  

시리즈를 순서없이 읽다보니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전후좌우를 맞춰가며 읽는 분위기다. 나름대로 재밌다. 중독에서 벗어나는 걸 포기하고 그냥 다 읽기로 했다. ㅎㅎㅎ

10권은 모렐리나 레인저의 활약상이 적은 대신 또 다른 남자가 나타나 스테파니를 구해준다. 끝까지 긴장감을 주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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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less Fourteen (Hardcover, 1st)
Evanovich, Janet / St Martins Pr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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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이 시리즈를 읽고 있으나 최근작일수록 더 재밌는 것 같다. 초기작은 근 십년 전 것들이라 시대감각이 떨어지기도 하고, 주인공 스테파니가 너무 아마추어라 재미가 덜 한 것 같다. 좌충우돌 스테파니도 날림으로라도 십년 간 바운티 헌터를 하니 제법 세련되어졌다. 여러 인물들이 얽히고 섥히고, 사건과 사건이 얽히고 섥히고, 스테파니가 얼떨결에 큰 사건에 휘말리고..코믹 미스테리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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