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이 시리즈를 읽고 있으나 최근작일수록 더 재밌는 것 같다. 초기작은 근 십년 전 것들이라 시대감각이 떨어지기도 하고, 주인공 스테파니가 너무 아마추어라 재미가 덜 한 것 같다. 좌충우돌 스테파니도 날림으로라도 십년 간 바운티 헌터를 하니 제법 세련되어졌다. 여러 인물들이 얽히고 섥히고, 사건과 사건이 얽히고 섥히고, 스테파니가 얼떨결에 큰 사건에 휘말리고..코믹 미스테리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