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소감 - 다정이 남긴 작고 소중한 감정들
김혼비 지음 / 안온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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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보다는 2부가 더 좋았다. 역시 세상을 바꾸려는 글보다는 다정다감한 글이 더 좋았던 것으로. 원격 음주의 세계는 신기했고(들어는 봤지만 해보지는 못한 1인으로서) 그럼에도 술보다는 커피라는 결론이 놀랍기도 했다. (이 대목에서 왜 아무튼 술, 아무튼 술집은 나와도 아무튼 커피는 안 나올까 궁금했다. 너무 흔해서 그런가.) 노란 표지와 자줏빛 글씨/띠지가 고왔다. 역시 김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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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그만둔 것 - 애써서 하는 일은 오래가지 않으니까, 한수희·김혼비·이유미·신예희 미니 에세이 수록
이치다 노리코 지음, 황미숙 옮김 / 드렁큰에디터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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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본격적인-구체적이고 실질적인-이야기들이 나왔으면 더 좋았겠다. 뭔가 깊이있는 이야기가 나오겠다 싶으면 이야기가 어느새 끝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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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볶음에 바치다
이노우에 아레노 지음, 권남희 옮김 / 문학수첩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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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 코코야를 꾸려나가는 60대 세 언니들의 이야기. 음식과 세 언니들의 사연이 엮여있는데 기대보다는 전개가 느리고 음식이야기도 맛깔스럽지 않다. 이노우에의 전작들에 대한 찬사가 많은 것 같았지만 이 책은 내 기대 이하였던 것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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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
조병영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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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러시 집대성. 술술 읽힘. 전무후무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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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킹, 그 치명적 유혹 - 혼술에서 중독까지, 결핍과 갈망을 품은 술의 맨얼굴
캐럴라인 냅 지음, 고정아 옮김 / 나무처럼(알펍)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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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나오는 원문들이 유혹한다. 이 책은 원서로 읽어야 한다고 속삭인다. 이건 중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에 대한 시다. 캐럴라인 냅의 문장들은 한 편의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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