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바다
심우도 지음 / 심우도서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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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도 만화는 따뜻하고 사람 냄새가 나고 포근하다. 매우 교육적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따분한 건 아니다. 공동체가 살아있는 모습이 감동적으로 느껴진다. 낯선 이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서서히 가까워지는 모습은 언제봐도 아름답다. 연우가 꿈 속 친구 마음이를 통해 자신의 결핍을 딛고 성장해 가는 모습이 눈부시다. 그렇지 우리는 이렇게 성장해갔었지.

심우도 만화 읽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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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2 - 한 잔 더 생각나는 날
하라다 히카 지음, 김영주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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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두번째. 첫번째 책에서 뿌려둔 이야기씨앗을 거두어들이는 재미로 읽는 속도가 빨라졌다. 그런데 이번 권 엔딩이 삼권을 바로 읽어야 하는 대목에서 끊겼다. 3권은 더 빠르게 읽을 수 있을 듯.

일본에 가고 싶어졌다. 일본음식과 다양한 술을 권하는 책으로 단연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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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먹이 - 팍팍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간소한 먹거리 생활 쏠쏠 시리즈 2
들개이빨 지음 / 콜라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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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이빨의 강렬한 문체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먹거리에 대한 예상외의, 시대를 이끌면서도 디테일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들개이빨 역시 글빨이 있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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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1 - 시원한 한 잔의 기쁨
하라다 히카 지음, 김영주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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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다 히카가 국내에 소개될 때 이 작품으로 소개되었던 것 같은데 다른 작품들을 먼저 읽고 뒤늦게 접하게 되었다.

여자 버전 고독한 미식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 있는 음식점의 음식이야기라니 깜짝 놀랐다.

주인공의 상황이 좋지 않아 탄수화물과 술을 많이 먹는 설정이고 힘들다는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하는 그 기분을 음식과 낮술로 달래는 이야기이지만 읽다보면 어느새 주인공과 함께 그 음식점에 들러 함께 음식을 먹고 있는 느낌이다. 게다가 맛 표현은 얼마나 기가막힌지. 참으로 술과 음식을 먹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낮술 2로 고고. 하라다 히카 읽기는 계속 된다. 아무래도 그는 음식과 맛표현으로 승부를 보는 작가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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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야식
하라다 히카 지음, 이소담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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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다 히카 읽기 세번째인가. 내용이 다소 어색하게 조합된 느낌이기도 하지만 미스터리와 음식과 책에 대한 사랑이 조합되어 읽을 만했다.

하지만 ‘마음을 요리합니다, 정식집 자츠‘가 제일 재미있었다. 그 다음은 ‘우선 이것부터 먹고‘ ‘지갑은 꿈꾼다‘. 이 책이 맨 마지막 순위.

하지만 하라다 히카의 책은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 그의 책읽기는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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