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다 히카 읽기 세번째인가. 내용이 다소 어색하게 조합된 느낌이기도 하지만 미스터리와 음식과 책에 대한 사랑이 조합되어 읽을 만했다. 하지만 ‘마음을 요리합니다, 정식집 자츠‘가 제일 재미있었다. 그 다음은 ‘우선 이것부터 먹고‘ ‘지갑은 꿈꾼다‘. 이 책이 맨 마지막 순위. 하지만 하라다 히카의 책은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 그의 책읽기는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