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긋는 남자 - 양장본
카롤린 봉그랑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전에  한국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란 영화를 보았을때 참 신선하다란 느낌을 받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와의 대화의 시작 그리고 갈수록 미궁에 빠지는 대충 그런 내용이었다.

그런데 , 아뿔싸 이 보다 먼저 이 책에서 더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니..평소에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빌려 읽어보았던 나도 이런 경험을 저자처럼 25살에 경험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아마 , 별 느낌없이 누가 이런 장난을 하면서 지나쳐 버렸을 것이 분명하다.봄이 오는 상큼한 끛내음같이 그리고 마지막장을 넘기고 났을때는 저절고 입가에 웃음이 묻어나는 책이다.

이제 사랑을 막 시작하는 젊은 연인들이 같이 읽어봄 직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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