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어머니
정채봉 지음 / 샘터사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를 낳아봐야 어머니의 마음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있다. 정말 그렇다. 항상 걱정이 되고 조금만 아파도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다. 정채봉님의 글 속에는 항상 그런 안타까운 어머니에대하 그리움이 가득하다. 내가 부모가 되기전에 이책은 그냥 단순한 글이었지만 부모가 되어 있는 지금 더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으로 가득하다. 지금은 고인이 되어 하늘나라에서 그리운 어머니와 같이 행복하실거라 생각이 든다. 동화같이 느껴지지만 가슴 한 켠에 뭉클한 것이 쑥 올라오게 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