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기분파 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 (굴삭기운전기능사 필기) - 실기코스및작업요령수록(카페무료동영상제공)+<특별부록>최신경향알짜요약노트+최신경향핵심120제+CBT 출제경향을분석한 실전모의고사 수록 2025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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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분파 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 는 에듀웨이 수험서예요.

2022년부터 명칭이 굴삭기운전기능사에서 굴착기운전기능사로 변경되었어요. 굴착기운전기능사는 건설기계인 굴착기를 조종하기 위해 취득해야 하는 기능사 자격증이며, 국토교통부의 위탁을 받아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험을 관리하고 있어요. 이 교재는 굴착기운전기능사 시험에 대비하여 새로운 출제기준을 반영한 최신 에디션이에요. 필기시험은 건설 현장의 토목 공사 등을 위하여 굴착기를 조종하여 터파기, 깎기, 상차, 쌓기, 메우기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직무에 관한 점검, 주행 및 작업, 구조 및 기능, 안전관리, 건설기계관리법 및 도로교통법, 장비구조에 관한 객관식 60문항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이면 합격이에요. 필기응시절차는 한국사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원수접수 후 응시할 수 있어요. 첫장에는 시험을 위한 모든 과정이 나와 있고, 필기시험에 합격한 독자를 위해 실기 코스 · 작업 요령이 시험의 순서, 각 코스, 작업에서의 방법 및 유의사항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교재 구성은 과목별 핵심이론요약과 기출문제, 최신 경향의 CBT 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자주 출제되었거나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문제들을 엄선한 모의고사 7회분으로 되어 있어요. 기출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론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일 수 있어요. 시험에 출제되는 부분만 중점적으로 정리된 내용과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어요. 학습해야 할 섹션마다 신경써야 할 핵심내용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기출문제에는 별(★) 갯수로 빈출 정도와 중요도가 표시되어 있어서 효율적이네요. 대부분 중장비학원에서는 실기시험만 연습하므로 필기시험은 수험서를 통해 준비하면 돼요. 필기시험에 합격한 이후에는 각 지역마다 있는 시험장을 선택하면 되고, 실기시험은 주행시험과 굴착시험으로 나뉘는데 이 둘 중에 하나라도 0점이면 실격이에요. 필기부터 실기까지 합격을 위한 모든 것, 믿을 수 있는 든든한 기분파 교재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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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분파 버스운전자격시험 필기 문제집 - 최근 CBT 출제유형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수록 2025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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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분파 버스운전자격시험 필기문제집》는 에듀웨이 수험서예요.

우선 버스운전자격시험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2012년 도입한 자격시험이며, 버스 운전자의 전문성 확보를 통해 자질 향상 및 운송서비스를 향상시키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한 자격제도예요. 사업용(영업용) 여객자동차를 운전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자격증이에요. 노선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시내, 농어촌, 마을, 시외), 전세버스 운송사업 또는 특수여객자동차운송사업의 사업용 버스운전업무에 종사하려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근거하여 버스운전자격증을 취득한 후 운전할 수 있어요. 이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4가지 응시 조건을 갖춰야 시험을 치를 수 있어요. 제1종 대형 또는 제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할 것, 연령은 만 20세 이상일 것, 1종 보통 이상의 운전경력 1년 이상일 것, 운전적성정밀검사를 통과할 것. 교재를 펼치면 자격취득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필기시험은 CBT(컴퓨터 기반)으로 시험과목은 교통 및 운수 관련법규 및 교통사고 유형, 자동차관리요령, 안전운행요령, 운송서비스까지 4과목이고, 총80문항 중 48문항 이상 정답을 맞추면 합격이에요. CBT 시험을 처음 응시하는 경우라면 큐넷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우측하단에 'CBT 체험하기'를 클릭하면 CBT 체험을 할 수 있는 동영상으로 미리 대비할 수 있어요. 필기시험 전 약 20분간 CBT 웹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요즘 국가자격시험 필기시험은 CBT 시행 중이기 때문에 가상 체험 서비스로 파악해두면 어렵지 않게 시험을 치를 수 있어요.

이 교재는 필기시험을 위한 문제집이라서 각 과목마다 필수 암기 내용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예상문제를 풀면서 새로운 출제기준에 따른 예상유형을 파악할 수 있어요. 예상문제는 문항마다 별(★)의 갯수로 해당 문제의 출제빈도 또는 중요성이 표시되어 있어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파악하며 공부할 수 있어요. 최근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예상문제가 나와 있고, 마지막으로 CBT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자가진단을 할 수 있어요. 핵심이론 빈출노트는 시험 직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정리된 내용이라서 끝까지 합격을 위한 만만의 대비를 할 수 있네요. 에듀웨이 수험서는 최단기로 준비할 수 있는 합격의 지름길인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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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절대 안 나오는 영단어와 하찮고도 재미진 이야기
전은지 지음 / 들녘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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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수다를 떨어본 적이 있다면 '재미'의 중요성을 체감할 거예요.

무슨 일이든지 그 '재미'를 발견하면, 누구도 못말릴 정도로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여기 '영어'를 흥미와 재미의 관점에서 접근한 책이 나왔어요.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영어 실력이 갑자기 늘거나 영어 시험을 잘 보는 일은 없겠지만 영어 공부가 재미있어질 확률은 높아질 것 같아요. 왜냐하면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니라 영어 자체에 방점을 두고 재미있는 사회, 문화,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이에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마다할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와, 정말 신기하네!'라는 감탄을 하다보니 어느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니까요.

《시험에 절대 안 나오는 영단어와 하찮고도 재미진 이야기》는 전은지 작가님의 책이에요.

저자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과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고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은 시험에 나올 것 같지 않은 영어 단어 14개와 그에 얽힌 기상천외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제껏 시험에 나오는 영단어만 외우느라 애썼다면 이번에는 순수한 재미로 접근해보면 어떨까요. 그 어떤 설명보다도 직접 내용을 봐야 무슨 의미인지 단박에 이해할 수 있어요. 첫 번째 소개할 단어는 "humbug", hum(콧노래 부르다, 윙윙거리다)+bug(벌레)가 합쳐진 단어인데 실제 의미는 '사기, 협잡', '사기치다, 속여서 빼앗다'라는 뜻이래요. humbug 하면 <위대한 쇼맨> 영화와 뮤지컬의 주인공인 P.T. 바넘을 언급해야 하는데, 그는 master of humbug 야바위 명장이며, "The American people like to be humbugged (미국인들은 속는 걸 좋아한다)."라는 황당한 말을 남긴 것으로도 유명하대요. 어떻게 저런 얼토당토않은 사기 행각에 속나 싶겠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실제 피해자들은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정상적인 성인들이에요. 제3자로 보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이 왜 당사자가 되면 하나도 안 보일까요.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은 따지지 않고 무작정 믿어버리는 경향이 있고,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기 때문일 거예요. 그러니 바넘은 세상을 떠났지만 세상에는 바넘 못지 않은 master of humbug 들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겠죠. 바넘을 떠올리면서 허밍의 뜻보다 벌레에 초점을 뒀더니 humbug라는 단어가 머리에 콕 박히네요.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지만 시험에는 나올 것 같지 않은 "showstopper"는 'show(쇼)+stopper(멈추게 하는 것/ 사람)'으로 '깜짝 놀라게 하는 것/사람, 몹시 훌륭해서 눈에 띄는 것/ 사람/ 연기'라는 뜻을 지닌 단어예요. 이슈가 되거나 힙한 사람, 물건 모두 showstopper 가 될 수 있는데, 속이 훤히 비치는 드레스로 멋짐을 뽐낸 제니퍼 로페즈, 아이누족 출신의 배우 아베 히로시, 전설의 파이터 최배달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시험이니 공부니, 이런 부담감을 내려놓고 단어와 관련된 문화적 배경이나 역사적 사건, 이야기를 살펴보니 한시도 지루할 틈 없네요. 영어가 싫거나 지루했던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영어의 흥미와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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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것은 쉬는 것이 아니다 - 지친 몸을 되살리는 7가지 휴식 전략
가타노 히데키 지음, 한귀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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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가족들과 나누는 첫 마디는, "잘 잤어?"예요.

어쩌다 보니 애나 어른이나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살아서, 밤 사이 숙면을 했느냐가 안부 인사가 되었네요.  근데 왜 잠을 자도, 휴식을 취해도 피곤이 사라지지 않는 걸까요. 단순히 몸을 쉬게 하고, 잠을 자는 것만으로는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고 해요. 효율적으로 잘 쉬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한 책이 나왔어요.

《자는 것은 쉬는 것이 아니다》는 가타노 히데키의 책이에요. 저자는 20년 동안 꾸준히 효과적인 휴식법에 대해 연구해왔고, 그 연구에서 찾아낸 최상의 휴식을 위한 일곱 가지 전략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어요. 우선 현대인들이 느끼는 피로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과 과학적으로 증명된 피로의 정체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일본 리커버리 협회에서 남며 직장인 10만 명을 대상으로 '피로도'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는데 그 결과를 보면 최근 수년 간 응답자 전체의 약 80%가 피곤함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피곤함으로 지친 일본인이 지난 25년간 약 60%에서 80%로 증가했고, 노년층보다는 젊은 층이 더 피곤하고, 남성보다 여성이 더 피로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저자는 일본 국민의 80% 이상이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쉬는 날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것, 즉 휴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게 아닌가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고, 올바른 휴식의 모든 것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는 방식은 '활동 → 피로 → 휴식'의 사이클을 반복하고 있는데, 저자는 여기에 '활력'이라는 요소를 추가하고 있어요. 휴식을 한 뒤에 바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 그때부터 활기를 채운 상태로 컨디션을 끌어 올린 뒤에 다시 활동하는 사이클이며, 휴식만으로는 50% 정도밖에 되지 않았던 충전이 활력을 추가하여 100%에 가까워지는 거예요. 활력을 높이려면 4가지 조건을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데, "첫째, 스스로 결정하기, 둘째, 일과 관계없는 것으로 정하기, 셋째, 스스로 결정하고 도전한 일이 자신이 성장할 수 있을 정도의 부담일 것, 넷째, 편하게 즐길 여유가 있는 것." (127-128p) 이며, 자신에게 약간의 부담을 줄만 한 일로 가능한 육체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 양쪽이 모두 있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것이 기존의 방어적 휴식을 공격적 휴식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며, 긍정적인 활력을 높이는 전략이라고 하네요. 능동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저자가 제안하는 최상의 휴식을 취하기 위한 전략, 휴식의 기술은 꼭 익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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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자 - 삶의 무기가 되는 멘탈, 심리의 열쇠
김원우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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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감옥에서 살고 있다.

'어쩌면', '누군가', '언젠가'라는 말로 상상의 구원자를 만들어 낸다.

다른 종목에 투자했더라면 대박 났겠지. 누군가 영화처럼 나타나 나를 이 시궁창에서 구원해 주겠지.

이렇게 열심히 사니까 언젠가는 부자가 되겠지. 열심히 자기 위로를 해본다.

이렇게 사는 것은 내 탓이 아니라고, 벗어날 수 없다고. 사회가, 환경이 나쁜 것이라고.

감옥에서의 상상과 불평불만은 자유다. 그러나 대가는 지나가버린 시간이다.

탈출 열쇠는 두 가지를 알면 손에 쥐어진다.

첫째는 모든 책임은 나한테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내가 원하는 삶은 내가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28p)


《해방자》는 삶의 무기가 되는 멘탈, 심리의 열쇠가 담긴 책이에요.

저자는 한때 사소한 일에도 쉽게 흔들리고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받다가 여러 책과 강의를 넘나들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으려 했으나, 스스로의 방식으로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해요. 자신의 삶을 감옥에서 해방할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며, 내 인생을 바로잡을 사람은 오직 '나'라는 것, "오직 나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이 해방자의 핵심이에요.

이 책은 누구나 멘탈종결자가 될 수 있는 비법들이 하나씩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키워드로 살펴보면, 자존감, 회복탄력성, 해방자, 삶의 의미, 긍정심리학, 의식하기, 선택, 목표, 행복, 방어기제, 완벽주의, 불확실함, 내면의 비판자, 스트레스, 불공평, 시선, 휴리스틱(어림짐작 또는 단순화하기), 습관, 미루기, 잠재의식, 알아차림, 변화, 배려, 자기존중, 하나, 친구, 역지사지이며, 각 키워드마다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 있어서 자존감과 멘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어요. 중요한 건 "행동해야 한다."라는 거예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고통을 참는 것은 본인의 책임이며 이러한 용기와 인내력은 자존감에서 나오는 거예요. 자신을 성장시키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을 알아야 해요. 불확실함을 두려워하며 스스로를 감옥에 가둬버린 사람이 어떤 말로를 걷는지 우리는 알고 있어요. 중독, 마약, 도박, 종교, 정치 이념, 편 가르기... 모두가 불확실함 앞에서 불안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불확실함이라는 모험을 떠나는 이들이 있어요. 모험을 떠나는 이들의 특징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에요. 자기 능력을 믿고, 어떤 상황이든 배우면서 적응하고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행동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거예요. 당장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에 대한 존중을 잃지 않고, 자신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어요. 현실이 예측 불가능하다는 것을 수용할 때 나의 변화는 시작되고, 그 불확실함에 발을 내디뎌야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 성장할 수 있어요. 저자는 좋은 정신을 가꾸기 위해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뽑으라고 한다면 '감사하기'라고 이야기하네요. 먼저 작은 것부터 베푸는 일을 실천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의 말을 건네면서 무작위 선행을 해보면 진짜 감사함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고, 행복감과 만족감, 충만감으로 내면이 채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스스로 항상 운이 좋다는 말을 마음속에 새기고, 오늘은 무엇을 배우고 얻을 수 있을지 기대하며 작은 목표 3개를 정해 오늘 꼭 이루겠다고 다짐하며 목표에 집중하며, 이러한 자세로 매일 하루하루를 산다면 자신도 모르게 달라진 '나'를 발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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