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딩이다.
좋아해야 하는건지 슬퍼해야 하는건지...
왕따문제가 물위에 마구마구 떠오르기 시작한 이 시점 이제 새내기 중딩인 내게 정말 치명적이다.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 일찐님들.. 울 초등학교땐 일찐이란게 없었는데.. 동네에서 가장 착하디 착한 학교 였기 때문이다. 뭐 중학교도 사립이라 다행이다만.. 잘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