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된 기억은 첫 학습후 하루만 지나도 학습 전의 10%대만 저장됨.

그래서 다시 복습을 하면 복구되었다가 계속 반복을 하게 되므로써
학습의 기억을 유지하는 곡선이다.
유명한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
기억 날때까지 반복하는 것이 공부의 기억 원리이다.
그러나, ㅎㅎㅎㅎ현실은 이제 1회 반복ㅠ.ㅠ.
물론 앞에 것들은 다 까먹었다.
몇 번이고 반복할 시간이 촉박하니 진퇴는 양난일 뿐.
나이들면 기억의 망각속도는 더 떨어진다.
반복이 더 자주 해야하는 원리가 숨어 있거든.
걍 1회는 테스트 삼아 해봅니다.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뭘 믿고 과욕을 부린 걸까. 펙 ㅠㅠ
------------------
PS : 알리딘에서 책에 대해 리뷰나 페이퍼 쓴다라는 것도
일종의 책에 대한 복습같은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책 읽은 것도 나중에 읽긴 읽었다는 것만 기억나죠.
내용은 다 도망가버리고 껍떼기만 남는 꼴입니다.
책을 읽고 나면 뭐라도 써보셨음 합니다.ㅎㅎㅎ
읽은 거나 안읽은 거나 비슷하지는 않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