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의 구문어입니다.
해석 됩니까?
개성공단의 어느 기업 사장님께서,
"내 손목아지를 짤라버리고 싶다"고 하셨죠.
뉘미, 이 따위 수준이니까요.
개성공단 문닫았다고 울먹이는 사장님은
전혀 동정조차 안생기더군요.
대신에 공장문 닫음으로써
책임졌으니까요.
헬 세상에서는 서로가 가해자이자 피해자였던 결과죠.
아 오늘도 빡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