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의 구문어입니다.

해석 됩니까?


개성공단의 어느 기업 사장님께서,

"내 손목아지를 짤라버리고 싶다"고 하셨죠.


뉘미, 이 따위 수준이니까요.


개성공단 문닫았다고 울먹이는 사장님은

전혀 동정조차 안생기더군요.


대신에 공장문 닫음으로써

책임졌으니까요.


헬 세상에서는 서로가 가해자이자 피해자였던 결과죠.



아 오늘도 빡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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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6-09-21 21: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진정으로 간절히 해석을 원하고, 이를 통해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문장에 집중해야 해석이 가능할 것 같네요..ㅜㅜ

yureka01 2016-09-21 21:22   좋아요 4 | URL
그럼 온 우주의 기운을 잘 모은 천문학자는 해석이 가능할까요??아놔 ㄷㄷㄷㄷ

커피소년 2016-09-22 11:42   좋아요 2 | URL
이런 개그코드 좋습니다.ㅎㅎ

yureka01 2016-09-22 14:11   좋아요 2 | URL
네 웃픈 개그소재라서 말이죠.ㅎㅎㅎ

2016-09-22 08: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yureka01 2016-09-22 08:21   좋아요 1 | URL
요즘 들리는 이야기로는 우*우는 꼬리 였다고 하더군요..최*실이라고 ㄷㄷㄷㄷ
괜히 헬조선이 될리가 없겠지요......

2016-09-22 1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2 1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9 14: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9 14: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2 13: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2 14: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2 14: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2 14: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6-09-22 15: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말하면 숨은 쉬나요? ㅎㅎㅎㅎ

yureka01 2016-09-22 16:00   좋아요 1 | URL
읽어 보면 숨이 막히겠더라구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