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데우스 - 미래의 역사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17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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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을 뒷받침을 위해 잡학사전처럼 역사적인 사실을 열거하여

많이 인용되었지만 좀 지루했다.

마지막 3부의 책만 나와도 충분했을..과유불급의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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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9: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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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9: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6-15 09: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6-15 1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6-15 10: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6-15 11: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겨울호랑이 2018-06-15 10: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유행인 듯 합니다. 덕분에 시간적, 공간적, 재정적 압박은 늘어가네요.ㅜㅜ

yureka01 2018-06-15 11:57   좋아요 2 | URL
네..이책도 두껍지요..
총균쇠. 식량과 문명, 호모데우스.이 3종세트가 책장 한칸을 자지하더군요..ㅎㅎㅎㅎ책값도..ㄷㄷㄷㄷ

서니데이 2018-06-15 11: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유레카님, 기분좋은 금요일 보내세요.^^

yureka01 2018-06-15 11:57   좋아요 1 | URL
서니님도 금요일 선~파이어데이 되시길!~~^^..

2018-06-16 14: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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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10: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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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옥 2018-06-19 11: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진하는 블친 한 분이
김태진의 ‘아트 인문학‘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던데
부제가 ‘보이지 않는 걸 보는 법‘이네요.
보이는대로 찍는 건 사진이 아니라나요....
애러븐 책이 넘 많아요 ㅠ.ㅠ

yureka01 2018-06-19 11:49   좋아요 0 | URL
ㅎㅎㅎ 네 어려운 거 맞습니다.
어려우니 할만해지는 거니까요..
보는 것과 보이는 것의 차이..이걸 의미하겠지요..
아트 인문학..검색하고 읽어 보고 싶어지네요..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