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박약사의 실전 투자 - 하락장이나 상승장에 상관없이 언제나 최고의 수익률을 올린다!
박종기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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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기본서에서부터 실용서 등을 다양하게 읽었습니다.

투자를 하기 전에 기본기는 다지고 투자를 해야 함을 알기에 최근에 또 한 권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열자말자 만나게 되는 다음의 구절이 이 책을 계속 읽게 만들었습니다.

실전에 강한 투자자가 되려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 책은 실전투자의 기법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대박난 박약사라는 저자 박종기님의 경험이 녹아있는 책입니다. 물론 저자는 유투버로도 활동하고 계십니다. 책을 다 읽고는 찾아서 구독을 누르고 왔습니다.

이 책의 다음과 같이 4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Part1 대박난 박약사의 실전 매매 기법 처방전 18

Part2 대박난 박약사의 종목 선정 처방전

Part3 대박난 박약사의 매매 비법 처방전

Part4 대박난 박약사의 매수·매도 타이밍 처방전

1장에서는 18가지의 실전매매기법 처방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18가지 처방전을 만나기 전에 저자의 종목 선정 기준을 일러주는 부분이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자,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 주가가 우상향하는 종목을 찾아라.

2. 이동평균성이 정배열하는 종목을 찾아라

3. 주가가 우상향하고 이동평균선이 정배열하는 종목이 제일 좋다. 그런 종목을 찾아라.

4. 하락하던 주가가 저점을 높이는 패턴을 보이는 종목을 찾아라.

5. 거래량의 변화가 꼭 나와야 하는데, 하락하던 주가가 저점을 높이면서 의미 있는 거래량이 나오는 종목이다.

저자는 관심종목으로 거래량이 100만주 이상되는 종목을 선정하라고 말합니다. 이 또한 새겨들을 내용입니다.

이렇게 종목선정의 기본기를 일러준 다음에 2장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종목 선정을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2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삼각형 급등 패턴"입니다. 모든 이평선을 뚫고 주가가 오르는 종목을 선정하는 좋다는 저자의 추가 설명도 눈에 띕니다.

저자는 주식은 대응력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즉, 타이밍이 중요한 것이라고 말이죠.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해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많이 알려줍니다. 물론 모두 따라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 실전 경험이 쌓여야만 감각적으로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세력주 급등 패턴이라고 보여주는 차트의 형태는 윌리엄 오닐의 "cup with handle" 을 연상하게도 합니다. 하지만 약간 다른 듯 합니다.

"3장 매매 비법 처방전"에서는 시초가, 종가 매매, 그리고 눌림목 매매 등을 살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그리고, 분봉차트를 통해 종목을 선정하고 매도 시점을 잡는 것은 직장인들은 따라하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240일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저점에서 매수하는 방법은 직장인이라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이 책은 실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일러주는 책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실용서에 목말랐던 분들이라면 정말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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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부 365 - 주린이를 위한 1일 1페이지
한국비즈니스정보 지음 / 어바웃어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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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20년 동학개미 운동 이후에 정말 많은 분들이 주식시장에 신규진입한 것 같습니다. 주린이, 서학개미 등 수많은 신조어들이 생기고, 공모주 청약 열기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것을 보면 말이죠.

그런데, 이러할 때가 기본으로 돌아가서, 공부를 해야 할 때입니다.

최근에 정말 공부를 위한 재미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그 책이 바로 <투자공부 365>입니다. '주린이를 위한 1일 1페이지' 투자 공부를 표방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 구성은 아래 사진의 그림과 같습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공부하는 분야를 달리해서, 365일 공부하도록 구성되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 책을 읽는데 1년이 걸린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 책의 월요일에 해당되는 부분은 정말 주식투자에 있어서 알아야 할 기초을 알려줍니다. 주린이분들이라면 평소 몰랐던 부분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요일에 일러주는 국내외 경제 분야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요일 부분에 있는 '국내 거의 모든 업종(52개) 분석 및 전망'을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업종을 살펴보고, 각 업종별로 관련 종목들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의 유망종목을 같이 살펴보면서, 관심종목 군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요일에 살펴보도록 한 언텍트와 바이오 부분에서는 메타버스, 핀테크 등이 눈에 들어왔으며, 이와 관련된 종목도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일요일에 살펴본 K-뉴딜 관련 섹터와 종목도 살펴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이렇듯, 이 책은 요일별로 하나하나씩 살펴보면서,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물론 이 책 하나로 모든 기본기를 익힐 수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식시장에 이제 입문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투자공부365

#주린이투자서

#주식투자기본서

#어바웃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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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FA를 노리는 작은 거인들 - MZ세대가 이끄는 혁신 비즈니스 모델
사이토 도오루 지음, 김소연 옮김 / 영림카디널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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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언텍트가 화두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일상 생활 속에서 GAFA의 영향력은 더욱더 확대되었구요.

소위 GAFA라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이 우리 일상을 바꾼 것을 가만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전에는 없던 이노베이션을 통해서 시장에 살아남은 기업들이니 말이죠.

그렇다면, MZ 세대들은 과연 이노베이션을 통해 우리 일상을 바꾸기 위해 어떤 기업들을 만들고 있을까요?

이에 대한 해답을 주는 책이 바로 <GAFA를 노리는 작은 거인들> 입니다.

이 책은 IBM에 근무한 이력을 가진 일본의 사이토 도오루라는 기업가이자, 대학교수가 쓴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선 '시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디스럽터 50(Disruptor 50)'를 보여줍니다. 2019년도 기준으로 50개 기업의 리스트를 살펴보니, 우리나라 기업은 하나도 없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중국의 디디추싱, 샤오홍슈, 이투커지 등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익숙한 싱가포르의 그랩, 미국의 위워크, 에어비앤비, 도어대시, 팔란티어, 로빈후드, 레모네이드 등도 눈에 띕니다.

물론 50개 기업을 다 알지는 못하더라도, 언론에서 자주 언급되는 기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노베이션 원천의 차이를 다음 세 가지로 분류한 다음, 50 개 기업을 이에 맞추어 분류한 다음, 대표적인 기업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1) 플랫폼으로 수요와 공급을 연결(플랫폼형)

2) 비즈니스 모델로 상식을 뛰어넘는 고객체험을 실현 (비즈니스 모델형)

3) 모방하기 어려운 독자적 기술을 강점으로 보유(기술형)

이 중에서 비즈니스 모델형은 또한 다음과 같은 4가지 패턴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1) 고객의 특화

2) 고객 체험의 단순화

3) 비용의 무료화

4) 비용의 구독화

이렇게 이노베이션에 대한 설명에 이어서, 50개 기업들 중에서 재미있는 기업들을 소개하는 부분들이 이어집니다.

이 중에서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기업은 '하우즈(Houzz)'라는 플랫폼 기업입니다. 주택 리모델링을 하는 기업입니다. 이 기업의 성공 포인트는 작게 시작하는데 있다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이미 이 기업은 일본에 아시아 사무소 1호를 개설했다네요. 우리나라에도 조만간 개설할 지 궁금하네요.

현재 우리나라 주택 리모델링 시장도 점점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죠. 물론 비슷한 국내 플랫폼 기업들도 보이지만 말이죠.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살펴보는 칼럼이나 책들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제가 관심을 가지고 본 스타트업 기업은 바로 '엘레베스트(Ellevst)'입니다. 여성 대상 투자 자문 회사라네요. 우리나라라면 다소 상상하기 힘든 스타트업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님, 우리나라에도 필요한 스타트업일 수도 있겠네요.이 기업을 통해 저자는 다음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엘레베스트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기술, 돈, 접근, 시간과 더불어 가치관에 의한 무소비도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수수료 없는 주식 매매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는 로빈후드라는 스타트업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물론 최근에 고객 거래데이터 정보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받았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신뢰에 금이 가긴 했지만 말이죠.

최근 주식 시장에서 ESG가 화두인데, 이와 관련된 스타트업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란자테크(Lanza Tech)'라는 기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미생물의 가스 발효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미 일본 기업들이 투자하고 있는 기업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와 유사한 기업이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지만 발견하지 못했습니다.(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스타트업을 살펴본 다음, 저자는 '창업의 비결: 작게 시작하고, 영리하게 배워라'에서 이 시대에 업계를 파괴할 정도의 영향력이 있는 기업의 공통점을 다음의 키워드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 지속 가능, 린 스타트업

또한 저자는 새로운 버블 붕괴에 직면한 스타트업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으로 '해피 이노베이션'을 제안합니다. 정말 독특한 아이디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이 부분만 따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정리하다 보니, 우리 나라의 혁신 기업들을 다루는 책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MZ 세대가 주도하는 이노베이션의 현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GAFA를노리는작은거인들

#디스럽터50

#이노베이션

#MZ세대

#사이토도오루

#영림카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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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지혜의 습관 - 무엇이 그들을 강인하게 만들었는가 좋은 습관 시리즈 9
김정완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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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인구가 전 세계 인구의 0.2%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영향력은 정말 막강한 것 같습니다. 노벨상 수상자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기업들의 창업자 등을 살펴보면 더욱더 실감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유대인을 이렇게 막강하게 만든 것일까요?

이에 대한 해답을 이 책 <유대힌 지혜의 습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해답은 바로 바로 "습관"입니다. 이 책의 서문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좋은 습관은 쉼 없이 떨어지는 물방울과 같다. 그 물방울 앞에 뚫리지 않는 바위는 없다. 좋은 습관은 우리를 탁월함으로 이끈다.

정말 좋은 습관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문장입니다.

이 책은 유대인들이 강인한 것이 좋은 습관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말합니다.

제일 처음 우리가 만나게 되는 키워드는 바로 '질문'입니다. 유대인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첫 번째 습관이자 문화가 바로 질문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유대힌 최고의 습관이 바로 "질문"인 것이죠. 우리사회의 문화와 비교하면, 정말 다름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책에 대한 유대인의 생각을 알 수 있는 다음 문장도 인상적입니다.

책의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질문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네

책을 읽는 목적이 질문을 얻는 것이라니!

정말 다독을 하는 저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는 문장이었습니다.

저에게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키워드는 바로 '자선'이었습니다.

'자선, 부자의 심장을 갖는 습관'이라는 문구를 통해서, 왜 유대인들이 그렇게 자선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하느님이 나에게 맡긴 재물을 곤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돈에 대한 관념이 평소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유대인들은 경제적 독립이 영적 성숙의 기반이라고 생각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세계 부호 중에 왜 유대인들이 많은 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감사:겸손의 마음을 갖게 하는 습관' 부분도 잠시 책을 내려 놓고, 나의 일상을 생각하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감사는 우리 내면에 드리워진 부정적인 기류를 씻어내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이 책에는 '질문, 대화, 논쟁, 하브루타, 기도, 회개, 쉽, 절제, 청결, 감사, 공동체 등'의 키워드를 통해 유대인들의 습관을 보여줍니다. 저자 자신이 실제로 유대인 랍비들을 만나고, 교육에 참여하면서 얻은 지혜들을 보여줍니다. 그러하기에 더욱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학술적이지 않고 읽기에 정말 쉽습니다.

유대인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습관을 되돌아보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지 하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유대인지혜의습관

#김정완'

#좋은습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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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일잘러 - 일하는 사람 말고 일 ‘잘하는’ 사람
유꽃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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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유키즈 온더블럭>에서 보았던 분의 책이 출간되었네요.

그 책은 바로 유꽃비님의 <프로일잘러>입니다. 일 하는 사람 말로, 일 '잘하는' 사람이라는 부제가 붙은 책입니다. 전국 주류계 최초의 여성 영업 팀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그녀가 방송에서 못다한 예기를 책을 통해 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처음 그녀의 이야기를 접했을 때,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영업 일선에 있는 제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는 더욱더 많은 부분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총 7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1장. 사회생활 짭밥은 피눈물의 대가

2장. 눈치껏 일하라는 말이 뭔지 모르겠다면?

3장. 될놈될의 하루

4장. 될놀될의 마인드

5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본만 합시다

6장. 우리 팀장님같이 될까 봐 무섭습니다

7장. 멘탈 꽉 잡고 간다

책의 도입부 중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 질책보다는 해결이 먼저다'라는 꼭지의 이야기가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실제 일을 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해결이 먼저인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이미 벌어진 상황의 수습이 먼저라는 것은 일을 하면서 꼭 지켜야 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앵무새처럼 단순 전달만 하는 보고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꼭지에서는 일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기본을 배울 수 있습니다.

눈치력은 상대방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게 됩니다.

그런 눈치력을 연마하는 데 가장 기본은 '질문'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에피소드 하나 하나 따라가다 보면, 정말 워킹맘의 애환, 직장에서의 열정패이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도, 사회생활을 위한 올바른 태도를 일러줍니다.

그 중에서 'TO DO LIST작성을 습관화하자'는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꼭 하라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저도 매일 작성하다 보니, 이제는 작성하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사소한 거짓말도 하지 말라고 하는 저자의 지혜를 들려주는 꼭지도 인상적입니다.

일단 한 번 거짓말을 하면 그 거짓말을 지키기 위해 계속 새로운 거짓말을 해야 하는 것이 싫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신뢰를 쌓으려면, 사소한 거짓말도 피하는 것이 정도인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승진을 하여 팀장이 되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에 대한 지햬는 '6장. 우리 팀장님같이 될까 봐 무섭습니다'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것과 책임지는 팀장이 되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장에 있는 '자체보상시스템을 돌리자'는 정말 유익한 꼭지 였습니다. 실제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영업 일선에 있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담을 틀어 놓으면서, 독자들에게 어떤 직장인이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도록 이끕니다. 정말 친한 누나, 언니 같은 마음으로 친절하게 하나하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무척이나 쉽게 읽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읽은 다음에 직장인의 모습, 그리고 사회인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여백을 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이 책을 통해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현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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