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투자 기적의 루틴 - 지금 배당투자 50만 원으로 평생 월급 500만 원을 만드는
곽병열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느정도 시드머니(seed money)가 모이면, 투자는 시작하는 것이라는 착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나 젊은 시절에 제가 했던 착각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주변의 누구에게나 투자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빨리 시작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지금부터 배당주 또는 배당ETF 를 사서 모아, 현금흐름을 만들어 가라고 말합니다.

제가 느낀 바를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저의 생각과 거의 일치하는 책을 최근에 만났습니다.

그 책이 바로 <배당 투자 기적의 루틴> 입니다. 이미 <나는 배당투자로 한 달에 두 번 월급 받는다>를 읽어본 저에게는 아주 익숙한 저자입니다.

이 책은 이전 책의 완결판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바로 배당투자 플랜을 짜는데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현재, 투자를 하면서 시드머니를 모아가면서, 최대손실율을 견딜 수 있는 정도의 밴드로 포트폴리오를 가져가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배당은 현재의 시간을 투자해, 미래의 나에게 선물하는 '평생 월급'

저자는 도입부에서 돈이 일하게 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방법이 바로 배당투자라고 이야기합니다. 정말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매월 일정액을 배당투자를 하면, 실제 은퇴할 시기에는 배당금으로만으로도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Chapter 1. 배당투자의 기본 개념 이해하기

Chapter 2. 배당주를 고르는 실전 전략

Chapter 3. 배당투자 전략별 접근법

Chapter 4. 한국 배당주투자 실전 가이드

Chapter 5. 해외 배당주투자 실전 가이드

Chapter 6. 배당소득을 극대화하는 포트폴리오전략

Chapter 7. 배당 풍차돌리기로 복리 효과 극대화하기

Chpater 8. 경제적 자유를 위한 배당투자 로드맵

Special Chapter 배당진단키트 2.0 활용법

책의 1장은 배당투자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줍니다.

이미 배당투자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고, 총주주수익률(Total Shareholder Return, TSR)개념 부분은 꼭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2장에서는 배당주를 어떻게 고를 것인지에 대해 일러줍니다.

배당투자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선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의 최적 조합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3장에서는 배당투자 전략을 '안정적 vs 공격적' 으로 나누어서 어떻게 전략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이번 장에서 들려주는 여러 이야기 중에서 '월배당 ETF::매달 들어오는 '제2의 월급'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월배당 ETF로 JEPI, QYLD, RYLD, JEPQ 등이 있으며, 이런 월배당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배치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성장형 배당주에서 소개하는 QQQX 도 아주 흥미롭습니다. 실제 포트에 담아서 운용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배당투자를 접근하면, 배당주 투자는 아주 매력적인 투자 전략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배당주 10선을 분석해 주는 부분은 국내 배당주 투자를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서 언급되는 금융주, 증권주, 보험주, 기아, 현대차, KT&G 등은 정말 투자매력도가 놓아 보입니다.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 배당주ETF로 어떤 것이 있으면, 이를 투자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일러주는 부분도 아주 유익합니다.

이렇게 국내 배당주를 소개한 다음에, 눈을 해외로 돌려 해외배당주 및 ETF 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국내, 해외를 적당한 비율로 배당포트폴리오를 가져가면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배당주+리츠+월배당'전략으로 현금흐름 중심 자산 설계하기에서 소개해 주는 SCHD, VNQ, JEPI 의 조합도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실제 이렇게 했을 때의 현금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시뮬레이션을 해 보고, 실제 투자를 한 번 해 보고 싶습니다.

또한, 고배당주와 성장주를 조합하는 포트폴리오도 실제 투자에 접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월배당 혹은 커버드콜 ETF 와 단기채 ETF 를 적절히 비중 조절하면서, 고배당주 ETF, 성장주 ETF 를 함께 가져가는 것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배당 풍차돌리기는 배당금 재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직 투자할 시간이 많이 남아있고, 여력이 되신다면, 꼭 배당금을 재투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듯, 이 책은 배당투자의 기본에서부터,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부분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각 배당 포트폴리오에 적합한 종목 및 ETF 를 소개해 주고 있어 더욱더 고마운 부분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나만의 배당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미래의 나에게 현금흐름을 가진 자산을 선물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당투자기적의루틴

#한스미디어

#곽병열

#배당투자추천서

#재테크추천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장인어른께 100억 상속받기 - 부자 아빠가 들려주는 부자 수업
배장훈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제목을 보고 한번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 과연 몇 권이나 있을꺄요?

그런데, 최근에 읽은 <장인어른께 100억 상속받기>는 책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정말 100억을 소유한 장인어른의 집안의 사위는 어떤 느낌일까?

실제 100억을 상속받을 수는 있는 것일까? 상속세가 만만치 않을텐데!!

이런 여러가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그런데, 실제 책을 읽다보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100억 상속받기라는 것이 단순히 상징적인 숫자임을 알게 됩니다.

공무원 교사였던 저자가 결혼을 통해 만나게 된 장인어른으로부터 부에 대한 태도, 비전을 배워가는 여정에 대한 하나의 이정표입니다.

그 이정표를 향해 나아가는 저자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한 삶의 태도, 철학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Part 1. 부자 아빠가 생겼습니다.

Part 2. 부자 아빠에게 듣는 부자 특강

Part 3. 투자를 시작하겠습니다.

Part 4. 사업을 시작하겠습니다.

Part 5. 부자의 길

책의 도입부는 저자가 어떻게 해서 부자 아빠, 장인 어른을 만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돈에 관한 생각의 방향을 180도 바꿔주는 부자 아빠를 만났다

여자친구가 부자인줄 모르고 사귀다가, 그녀의 아버지를 만나면서, 부자 아빠가 생긴 것입니다.

책의 초반부에 저자의 사랑이야기, 장인어른 및 장모님을 처음 만나는 부분의 이야기는 드라마처럼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장인어른께 100억벌겠다는 계획을 제출하는 부분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정말 100억상속이 아니라, 100억짜리 비전을 써 내려가는 저자가 눈앞에 그려지는 듯 합니다.

부자아빠는 '멘토를 찾아라' 라는 삶의 지침과 같은 말들을 해 줍니다. 이 이후로 저자는 결혼하기 위해, 자신의 삶에 부자라는 하나의 또 다른 세계를 받아들입니다.그리고, 자신도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정말 한 사람의 인생에서 태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과의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인생 계획은 본질적으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해야 할 거 같아.

부자가 되기 위한 여정에서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한 궁금증은 위의 문장으로 해결될 것 같습니다.

저자는 부자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부를 대하는 태도와 투자와 사업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꾸게 됩니다.

이를 위해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며, 절대 팔지 않고 계속 모아가는 철학을 부자아빠로부터 배우게 됩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부는 '매수-매도'하는 트레이딩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부의 나무와 같은 자산을 계속 모아가는데서 오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이렇게 저자는 비트코인 및 투자를 통해 자산을 일구어가면서, 사업을 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린 사업을 하면서 투자와 사업을 동시에 하는 부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이 책은 경제에세이 형식을 띠고 있어 정말 쉽게 읽힙니다. 책을 통해 전반적으로 부자 마인드셋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에 대해서도 일러줍니다.

무엇보다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부자마인드를 정립해서, 부자의 길을 출발해보시면 어떨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 무너지지 않는 마음 공부
홍자성 지음, 최영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채근담이라는 고전은 아주 오래전에 홍익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한자 원문에 해설을 하고, 설명을 겻들인 것으로 읽기에 다소 어려움을 느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읽은 <고요하게 단단하게, 채근담>은 쉽게 읽혔습니다.

이 책은 북 테라피스트 최영환님에 의해서 재탄성한 채근담입니다.

'책을 통한 내면의 치유'활동을 하고 있는 엮은이의 기본적인 성향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그는 채근담은 늘 우리 각자에게 필요한 문장을 건네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왜 이렇게 이야기했는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마흔 이후의 인생, 즉 삶의 유한함을 마주한 시점에서 '어떻게 살아야 후회 없는가'를 묻고 있다는 후집의 글들을 읽으면서, 마음 한켠이 찡함을 느낍니다. 무언가 모를 울림과 가슴 속에 흐르는 눈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물음들이 저를 감싸면서, 책을 중간 중간 내려놓게 됩니다.

한참을 책 속을 거닐다, 다시 제 자신에게 던지는 물음으로 인해, 잠시 다른 공간으로 가기도 하면서 말이죠.

책의 초반에 만나게 되는 '오늘 내 마음의 날씨는' 이라는 꼭지는 하루를 살아가면서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온화한 마음과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지혜는 지금 우리가 매일 사소한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들려줍니다.

그리고, 삶을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지혜는 바로 다음의 글귀로 가슴 속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진정한 지혜는 고난을 피하는 데 있지 않고,

그 안에서 자신을 단련하는 데 있습니다.

매일 매일 우리는 일상 속에서 감정을 느낍니다. 각각의 감정으로 인해 화를 내기도, 슬퍼하기도, 울부짓기도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이런 감정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대해야 할 지에 대해 채근담은 다음과 같은 지혜를 나누어 줍니다.

성숙한 자아란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감정 위에 깨어 있는 관조를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깨어 있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들로 하여금 배움에 대한 깨달음은 다음과 같은 글귀로 알려줍니다.

표면에서 벗어나 내면의 생명력을 보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배움입니다.

평생 배워야 한다는 신념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진정한 배움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는 듯 합니다.

저 또한 무엇을 배우고, 배운 것을 어떻게 활용해서,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곤 합니다.

위의 문장은 저에게 내면의 생명력을 가지고 몰입할 수 태도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의 여러가지 외부 소음에 의해서 불안해지거나 두려워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꼭지도 아주 심금을 울립니다.

두려움이나 불안은 외부 현실이 아니라 마음 안의 불안이 만들어낸 환영일 뿐이라는 것을 다음의 글로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세상을 판단하는 기준은 외부에 있지 않고, 자신의 내면에 있습니다.

마음을 고요히 하는 것, 그것이 진리를 여는 첫걸음입니다.

정말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눈으로 그것들을 바라보고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도록 해 줍니다.

역시나 고전은 언제 읽어도 우리 마음을 다시 청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그 중에서도 <채근담>은 마음을 고요히 하고, 자신에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 모를 매력을 가진 고전입니다.

조용한 카페에서 혼자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삶이 가끔 자신이 생각한 방향이나 속도로 가지 않을 때, 고전 속에서 또 다른 자아를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그러기에 좋은 책으로 이 책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을 권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도주 투자 수익의 정석 - 20년간 연간손실 0원, 국가대표 프랍 트레이더의 완벽한 ‘손익비’ 전략
김진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해 국내 주식 시장만을 보면, 상당히 상승을 한 시장입니다.

이러한 상승을 이끈 것은 소위 '조방원'이라는 '조선, 방산, 원자력'이라는 주도주 섹터입니다.

물론 화장품, 의료기기 등의 K-Beauty 섹터도 주도주 섹터에 포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주도주 섹터를 제외하고 다른 섹터의 종목을 보유한 경우에는 수익이 저조하거나, 심지어 마이너스 수익률일 수도 있습니다.

올 상반기 투자만을 복기해 보아도, 주도주 섹터에 투자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공부를 하도록 만들어 주는 주식 공부 책을 한 권 최근에 만났습니다.

그 책이 바로 <주도주 투자 수익의 정석>입니다.

'주식왕 찐샘'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전진 프랍 트레이너의 최근작입니다.

프랍 트레이더로 근무하면서, 한 번도 연간 손실을 기록하지 않았다는 것이 정말 놀라운 부분입니다.

그만큼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투자의 방법에 있어 특별한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책을 받자말자 읽기 시작해서, 약 2시간만에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도 구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Chapter 1. 가장 센 주식에 올라타기

Chapter 2. 추세추종 투자 전략의 시작

Chapter 3. 추세추종 투자의 꽃: 주도주의 이해

Chapter 4. 추세추종 투자의 꽃: 주도주 실전투자 전략

Chapter 5. 오늘 배워 평생 쓰는 하루 완성 '지표 수업'

Chapter 6. 주식왕 찐샘과 함께하는 실전투자 스터디

저자는 이 책의 처음에 불공평한 싸움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이 가장 센 주식에 올라타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시장이 들려주는 가장 확실한 목소리, 추세

정말 추세가 살아있는 시장 또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 주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추세추종 투자 전략은 기본적으로 '시장이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효율적 시장 가설에서 출발한다는 글을 통해, 투자에 있어 시장의 목소리, 추세를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이어지는 2장에서 저자는 추세추종 투자가 자산 배분을 훨씬 쉽게 해 주는 전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정말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책을 계속 읽어감에 따라, 왜 가장 쉬운 자산 배분 전략인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위험에 대한 생각도 다음의 글을 통해 재정립되었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부분입니다.

위험은 내 판단이, 내 예상이, 내 포지션이 틀리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저자는 추세 추종 투자의 꽃이라는 주도주에 대해서 들려줍니다. 이 책의 중심이라고 할 만한 이 부분에서 주도주가 무엇인지, 주도주에 어떻게 투자할 지에 대해서 상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혁명적인 경기활황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주도주가 어느 섹터에서 탄생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럼, 주도주를 어떻게 포트폴리오의 중심에 놓을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해답은 4장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주도주를 어떻게 사서, 비중을 늘일 것인가와 추세의 변곡점까지 매도하지 않고 보유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주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주도주를 초기에 매수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주도주 투자에 있어 글로벌 섹터 AI 에 대한 투자를 이야기하는 부분은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지금 현재 가장 강한 섹터이기도 하고, 이 부분에서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의 마지막을 가장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저자는 본인이 하는 추세추종 전략이 기술적 분석에 의한 투자 전략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부분에서 잠시 멈짓하게 됩니다. 추세추종 전략이라고 하면 돌파매매, 피라미딩 기법 등 챠티스트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설명을 읽으면서, 이 책에서 의미하는 추세추종 전략의 의의를 알 수 있습니다. 추세에 입각한 상태에서 시장의 이야기를 듣고, 포지션의 크기를 결정하는 전략이라는 것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저자의 기준으로 말하는 4개의 변곡점은 정말 투자를 언제 하고, 언제 쉬어야 할 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설정해 줍니다.

주식 시장이 열리는 동안 매일 투자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부터 고쳐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줍니다.

시장에 추세에 있을 때, 그리고 그 속에 주도주가 있을 때, 그 주도주에 변곡점이 생겼을 때 투자를 하는 하는 것이 추세추종 매매전략이라는 것을 말이죠. 시장에서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수익을 쌓아가는 전략을 만들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재테크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재테크필독서

#주식공부책

#주식왕찐샘

#김진

#체인지업북스

#주도주투자수익의정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인의 어깨에서 존재와 참을 묻다 거인의 어깨에서 묻다 철학 3부작
벤진 리드 지음 / 자이언톡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역사 속의 위대한 영웅 또는 지혜로운 이들로부터 현재의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문제들을 풀 수 있는 지혜를 구한곤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때로 고전이라고 불리는 책들을 읽고, 그 속에서 영웅과 지혜로운 이들을 만납니다. 이 시간들을 통해 삶의 숙제를 하나씩 풀어갈 수 있는 사유의 공간을 제공 받기도 합니다.

이렇게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멀리 보고 싶은 마음에 참으로 많은 책들을 읽었습니다. 그러면서, 가끔 거인들의 지혜를 한 권으로 엮어서 예기해 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러한 책을 만났습니다.

그 책이 바로 <거인의 어깨에서 존재와 참을 묻다> 입니다. 이 책은 '자이언톡'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만들어진 '철학 3부작' 중에서 첫번째 책입니다. 이어지는 시리즈는 <거인의 어깨에서 사회와 힘을 묻다>, <거인의 어깨에서 인간과 삶을 묻다> 입니다.

저자는 '발행인의 말'에서 존재와 참, 사회와 힘, 인간과 삶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야말로 인류 사회의 뿌리이자 줄기이며, 우리가 마주한 현재와 미래의 복잡한 문제들을 헤쳐 나갈 지혜의 원천이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정말 제가 이 책을 읽고 사유해야 할 이유를 가슴 속에서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더 깊게 생각하고, 더 넓게 보고, 더 멀리 가기 위해서 필요한 삶의 근육을 위해 독서를 하는데, 이 시리즈는 멀리 가기 위한 '지도와 나침반'을 제공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정말 우리가 철학을 일상 속에서 사유의 영역으로 들여와 곁에 두는 이유가 바로 삶의 지도와 나침반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책은 총 20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각 장에서 우리는 다양한 철학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제일 먼저 '신과 자연:칠흑같은 밤을 비추다'에서는 헤시오도스, 아케나톤, 복희를 만나, 신과 자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세상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온 물음이며, 이에 대한 고대 철학자들의 답은 현재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래도 익숙한 주역의 창시자인 복희의 이야기는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우리를 이 책은 '물질의 근원', '본질과 초원'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탈레스, 데모크리토스, 에피쿠로스, 파르메니테스$헤라클레이토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를 만나게 합니다.

그리고, 책의 중간 부분에서 '해능, 주자'와 같이 동양의 고대 사상가들의 이야기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철학자들만 만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 책에서는 갈릴레이, 뉴턴, 아이슈타인과 같은 과학자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과학 혁명에 머물지 않고, 철학 그 자체의 좌표를 이동시킨 사유의 전환점이었다

이는 철학의 확장이 과학임을 시사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대적으로 보아도 철학에서부터 과학은 시작된 것이니 말이죠.

근대철학의 입구에서 만나게 되는 '베이컨, 데카르트, 스피노자'의 이야기도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 만나게 되는 '앎의 균열: 진리란 무엇인가?'에서는 게티어, 콰인, 네이글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인 '존재의 최전선: 실제, 생성, 의미의 귀환'에서는 메이야수, 바라드, 가브리엘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실제하고 생성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사유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이렇듯, 이 책은 수 많은 철학자, 과학자, 사상가 들을 데려와, 한 번에 우리들을 만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를 통해 존재와 참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는 공간적 테이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름비가 내리던 밤에 이 책과 함께 철학의 오솔길을 걸으며, 사색할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