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켄 블랜차드 외 지음, 조천제 옮김 / 21세기북스 / 200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 관리자가 갖춰야 될 덕목 >

1. 신뢰를 쌓아라.
2.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라.
3. 실수할 때에는 에너지를 전환시켜라.


< 업무 수행의 ABC >

A = Activator (활력소) : 업무가 진행되도록 만드는 모든 것
B = Behavior (행동) : 업무 진행
C = Consequence (결과 반응) : 업무 진행의 결과에 대한 반응

 활력소란 ’내가 원하는 업무나 행동이 일어나도록 만드는 것으로, 지시, 교육, 혹은 고함 소리가 된다. 가장 일반적인 활력소는 목표이다. 또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당신이 원하는 업무와 관련하여 직원들을 동기화시킨 후에는 구체적인 업무 수행과 업무에 대한 태도가 나타난다. 
 이것이 B, 즉 행동이라 할 수 있다. 직장에서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 판매 목표를 달성하는 것, 혹은 보고서를 제때 올리는 것 등이 될 수 있다. 가정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자신의 방을 치우거나 숙제를 하는 것 등이다.
 C, 즉 결과 반응은 원하는 행동이 수행된 이후에 해야 할 일이다. C는 업무 수행에 있어 단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업무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긍정적인 일에 관심을 갖고 부정적인 일이 생겼을 때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는 행동 방식을 이 책에서는 ’고래 반응’ 이라 표현한다. 즉  이 책에서 중요하게 말하는 "고래 반응" 이란, 과정을 칭찬하고 잘못된 일이 생겼을때는 에너지를 전환시키는 반응 방식을 말한다. 이 반응 방식은 참을성과 자기 억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다. 하지만 진정한 고래 반응은 이런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고래 반응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단계가 있다. 

1. 즉각적으로 칭찬하라.
2. 사람들이 잘했거나 대체로 잘해낸 일에 대해 명확하게 말하라.
3. 사람들이 한 일에 대해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을 공유하라.
4. 계속해서 일을 잘해나가도록 격려하라.

 긍정적인 반응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일을 계속 하도록 만드는 동기가 된다. 즉 잘해서 칭찬을 해주는게 아닌, 칭찬을 해주므로 잘하게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 사람들을 생산적이고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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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 초등저학년을 위한 책동무 1
우리교육 / 2000년 12월
평점 :
판매중지


이 책은 6개의 짧은 동화집으로 되어 있다. 

1. 이 책의 제목인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이다. 
- 또야의 엉덩이 부분의 구멍을 본 엄마는 또야에게 기운 바지를 입히려 하나의 이야기를 해준다. 이 이야기를 들은 또야는 처음에 안 입으려했던 기운 바지를 입게 된다. 역시 엄마들은 지혜가 필요한 것 같다.

2.  "제비꽃 피는 어느 장날" 
- 장날에 형제 개미가 약장수를 구경하기위해 벌어지는 일을 말한다. 

3. "물렁감"
- 감나무에 달린 물렁감을 먹으려고 애쓰고 있는 돼지에게 사슴 콩이가 안스러운 마음에 물렁감을 따준다. 돼지는 무척 고마워하며 같이 먹자고 하지만, 사슴 콩이는 엄마 심부름을 가야된다며 가던 길을 간다. 도움을 받은 돼지는 언젠가 자신도 사슴에게 도움을 주리라 다짐한다.

4. "살구나무 집 할머니"
- 할아버지를 먼저 보낸 할머니가 하루는 할아버지가 그리워 밤하늘의 별을보다 잠이 들었는데,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사랑했던 사람들의 그리움이 너무 아름답다.

5. "강 건너 마을 이야기"
- 강 건너 마을에 불이 났다. 그러자 불이 난 마을 강 건너 마을에서 도움을 주게 된다. 이 제목을 보면서 우리나라 속담 중 ’강 건너 불구경’ 이란 속담이 생각난다. 하지만 이 책에선 결코 구경만 하고 있지는 않았다는 것이 배울점이다.
 
6. "오두막 할머니"
- 어렵게 살고 있는 할머니는 교회갈 준비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려고하지만, 도움을 청하는 세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이들은 바로....역시 착하게 살아야 된다. 

 개인적으로 마지막의 "오두막 할머니"의 이야기가 제일 좋다. 처음 책을 구입할때는 이런 단편 동화집인지 몰랐었다. 전체적으로 한편 한편 마지막이 왠지 아쉬움과 여운이 남아선지 조금 더 이야기가 이어졌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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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산 이야기 - 불황기 10배 성장, 손대는 분야마다 세계 1위, 신화가 된 회사
김성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 일본전산의 모토 >

1. 즉시 한다.
2. 반드시 한다.
3. 될 때까지 한다.

 저돌적이면서 단순 무식해보이는 이 모토를 보면서 정말 말 뿐만이 아닌 실천으로 옮길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겼었다. 그러나 일본전산은 이 모토를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즉 일본전산의 나가모리 사장님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모토라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중에 "하루 연습을 하지 않으면 나 자신이 압니다.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동료들이 알지요. 사흘 동안 연습을 하지 않으면 청중 모두가 압니다." 라는 말을한 피아니스트가 있다. 이 말은 어느 수준에 도달했다고 하더라도 꾸준한 노력이 없으면 금방 추락한다는 말일 것이다.

 일본전산은 다른 회사와 다른 입사 시험을 치른다. ’큰 소리로 말하기’ , ’밥 빨리 먹기’ , ’화장실 청소 시험’ , ’오래 달리기’  등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안되는 시험이다. 그러나 나가모리 사장님은 밥을 빨리 먹는다는 것은 장이 좋다는 얘기고, 청소를 잘하는 것은 부지런하다는 말이며, 오래 달리기를 잘하면 끈기가 있다고 말한다. 입사 시험이 특이하듯이 일본전산은 학력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나라 기업을 생각한다면 정말이지 납득이 가지 않을 정도다.

 나가모리 사장이 말하는 시간 단축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잠잘 때, 먹을 때, 놀 때 해내면 결국 시간은 단축되게 마련이다. 이것을 ’배의 법칙’이라 한다. 또 한가지 방법은 그 일에 능숙하게 되어 결국엔 적은 시간이 들도록 만드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절반의 법칙’ 이라 할 수 있다. 절반의 시간을 들이고도 해낼 수 있는 숙련도를 만드는 것이다.

 나가모리 사장은 ’안 된다’ 고 말하는 직원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곤 한다. 
 "워크숍을 하건 회의를 하건, 취할 것이 있고 버릴 것이 있다. 진정 버려야 할 것은 ’안 된다’ 는 사고 패턴이다. 그리고 취해야 할 것은 ’되는 방법을 찾아 전달하는 습관’ 이다." 라고 말한다.
 기업의 가장 큰 재산은 ’ 되는 방법을 찾아 전달하는 버릇’ , 즉 문제 해결은 자기계발이 되고, 곧 고객 창출로 이어진다. 이것이 다름 아닌 ’창조 경영’ 이다.

 새로운 기회는 새로운 생각에서 생겨날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기회’ 란 현재에 정체돼 있는 상태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때로 그 시도가 실패로 결론지어진다 해도, 그때마다 배우게 되면 실패 확률은 점점 줄어들고 성공 가능성은 점점 높아진다.

 대기업이나 공기업 대부분의 조직 운용 원칙은 ’감점주의’ 다.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서도 실패를 두려워한다. 그 이유는 실패하면 점수가 깎이고 점수가 깎이지 않아야 승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전산의 조직 운용 원칙은 ’가점주의’ 다. 회사를 키우고 활력 있는 조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점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중견 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은 감점주의를 도입하면 머지않아 인재가 아무도 남지 않는다. 제대로 하려고 하는 사람의 발목까지 잡는 게 감점주의다. 도약하는 기업을 만들려면 가점주의로 운영해야 한다.

 ’전 세ㅖ 전력의 50% 이상은 모터가 소비한다.’ 라는 말에서 짐작할 수 있듯, 산업계에서 모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나다. 이 엄청난 모터의 대부분이 일본전산의 모터를 쓰고 있다. 
 현재 일본전산의 기업 비전은 ’돌아가고 움직이는 모든 분야에서 NO.1’ 이다. 그야말로 돌아가고 움직이는 것이라면 어디에나 어김없이 일본전산 모터가 들어 있다는 말이다.

 일본전산의 꿈은 ’새로운 기술을 가지고 전혀 불모의 시장에 도전하는’ 인재들의 ’거대한 실험실’ 을 만드는 것이다. ’모터’ 라는 전문 분야에서 시작했지만, 10년이나 20년 후의 미래를 그리면서 현재의 기술을 확장시킬 영역을 찾아나가겠다는 것이다.

 이렇듯, 하고자 하는 의욕과 하겠다는 자신감, 그리고 움직이는 실천력만이 무언가를 바꾼다. 가만히 앉아서 머리를 굴리는 것으로는 작은 조약돌 하나도 옮길 수 없다. 
 일본전산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I CAN DO IT" 이다. 이제 나도 매일 외쳐봐야 겠다.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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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 5
다나베 세이코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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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제목이 다른 책들에비해 조금은 색다른 느낌이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이 처음에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하는 호기심이 생길 정도다. 그래서 영화로나온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도 보게 되었다. 영화로 봤을때는 참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다라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책을 보고 나니 이제서야 이 작가의 스타일과 이 책의 개성이 보이는 것 같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은 수수께끼와도 같은 미묘한 여성의 심리와 달관을 그린 단편소설집이다.

 자신을 긍정하는 힘을 극한까지 보여주는 작품이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의 주인공, 조제다. 장애인으로, 췰체어를 타고 살아야 하는 특수한 조건에 놓인 조제는 남의 눈에 잘 띄지 않게 조용히 살아간다. 그러나 그 조용한 삶은 강요된 것이다.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주변의 모든 '정상'들 사이에서 좁고 한정된 공간에 갇힐 수밖에 없었을 따름이다. 그 공간에 어느 날 문득 마음에 드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때, 조제는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랑이'의  혼과, 가장 자유롭고 생기 넘치는 '물고기'의 혼을 덮어쓰기라도 한 듯, 발랄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그러므로 자신이 좋아하는 그 남자가 반드시 자신의 곁에 머물러야 한다는 거의 주술적인 자신감으로 여기 머물라고 말한다.

 "눈이 내릴 때까지"의 혼자 사는 중년 여자는 애인을 만날 때마다 '처음'이라는 감정을 재생산해내는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가슴 두근거리는 긴장감, 숨 막힘, 발개지는 볼..., 그러한 반응은 마치 그 남자를 처음 만난 것 같은, 또 그 만남을 이 세상 마지막 만남이라고 여기는 듯한 사랑의 자세에서 나온다. '연속 편을 싫어하는' 여자이기에 관계의 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여자는 남몰래 자신의 몸을 가꾸는 데 소중한 돈을 투자한다. 마사지를 받고, 표티나지 않게 몸치장을 하고, 재테크로 재산을 불린다. 남자에게 의지할 생각이 없기에 남자에게 베풀지도 않는다. 여자와 남자로 만나 서로 사랑을 나누면 그만이다. 시정의 잡다한 가치관에서 비껴나 오로지 자신의 미학에 따라 살아가는 여자다. 아마도 그녀는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무조건적으로 긍정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어렴풋이 알고 있었어"에서 동생의 약혼자를 너무 의식하여 부끄럼을 타기도 하고, 즐겁게 재잘대기도 하는 꿈꾸는 고즈에. 모르는 척하면서도 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있다. 그녀는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자으식 과잉에 빠져 그걸 숨기려 한다. 

 "남자들은 머핀을 싫어해"의 미미가 자기만족을 버리는 것을 보면서는, 자신의 내면에도 그와 똑같은 욕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들킨 것 같아 당혹스러워진다.

  이렇듯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에는 이런 단편들이 가득 들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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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2
이민정 지음 / 김영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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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이며 공인회계사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렇게 말한다. 
 "아이들이 자신들의 가장 나쁜 점을 볼 때, 바로 그때도 부모들은 아이들의 가장 좋은 점만을 보아야 한다. 당신의 아이가 살면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을 때, 부모로서 당신은 아주 좋은 기회를 갖게 된다. 즉, 이때가 당신의 아이에게 가장 좋은 교사이자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이다. 왜냐하면 바로 부모들이야말로 아이들의 삶에 대한 인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1달러어치의 인식을 바꾸려면 1톤의 교육이 필요하다."

 웨스 로버츠는  "사람들이 하룻밤 새의 성공이라고 여기는 것은 사실은 수 년에 걸친 준비의 결과이다." 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어른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배운다. 부모가 자녀를 한 인격체로 존중할 때 자녀도 부모를 존경하게 된다. 물론 아이들에게 섭섭했던 마음도 표현해야 한다. 그러나 다른 문제로 화가 났을 때 지나간 문제를 들먹이며 지금 화나는 일과 겹쳐서 얘기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 

 또한, 부모는 자녀가 스스로 주인이 되도록 도와야 한다. 스스로 결심하도록 하는 것과 결심을 강요당하는 것과는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자녀가 자신의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한 결과를 평가하고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 
 가령 날씨가 추운 날 아이가 싫다는데 어머니가 웃옷을 억지로 입혀 학교에 보낸다. 행여나 아이가 그 옷을 잃어버리고 오면 어머니는 아이를 나무란다. 아이는 억지로 입혀준 어머니늘 원망하고 억울해하면서 그런 태도에 길들여진다. 때로는 억울함을 반항으로 드러내기도 하지만 결국 고분고분 어른의 말을 잘 듣는 것이 평화라고 몸에 익히게 된다. 아이들은 말 잘 듣는 어른으로 성장하며 책임감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룹 프로세스 컨설팅의 창시자인 아네트 시몬스는 이렇게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화려한 언변도 논리적인 설득도 아닙니다. 그것은 '이야기' 라는 옷을 입은 '진실' 입니다. 때론 어눌할지라도 당신만이 줄 수 있는 '이야기' 는 대화의 거리와 말의 벽을 넘어 그 사람의 가슴으로 스며듭니다."

 나무를 잘 베려면 평소에 톱날을 갈아주어야 한다고 스티븐 코비 박사는 말한다. 잘 드는 톱날이어도 계속 쓰면 무뎌질 수밖에 없다. 또한, 앨빈 토플러는 "21세기의 문맹자란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지 못하고 배운 것을 잊고 다시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앨빈 토플러가 얘기하듯이 이 책을 보는 순간에는 느끼는 점도 많고, 반성되는 것도 많다. 그러나 책을 덮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러서도 이 책의 내용을 얼마나 기억할까? 그러니 잊어 버릴만하면 다시 또 봐서 상기시키면서 자신의 몸에 습관이 될때까지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누구나 귀히 여기는 자식들을  이런 좋은 대화법을 통해 좀더 바르고 훌륭하게 키울 수 있다면 부모된 도리로 노력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면서 그대로 다 배우기 때문에 더욱 이 대화법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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