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시작 - 고도원의 꿈꾸는 링컨학교
고도원 지음 / 꿈꾸는책방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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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적혀있는 조금만한 글씨에 모든 사람은 자신 안에 위대함의 씨앗이 들어있다고 한다. 여기에서는 좀 더 빨리 위대한 씨앗을 빨리 찾기를 바라는 글쓴이의 말과 이야기들의 핵심으로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꿈을 심어주는 느낌을 받았다. 꿈과 자신감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1000만 청소년을 위한 꿈에 길잡이 역할을 할 저서 같다. 저서 안에서 편하게 읽을 수 있게 귀여운 구성과 디자인으로 청소년에게 더 친근감 있이 다가갈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또한 행복한 인재가 되고 싶은 청소년 중점으로 꿈을 심어준다. 위대한 시작은 점하로 시작한다고 한다. 작은 점의 시작이 나중에는 큰 힘이 된다고 하면서 글쓴이는 그 작은 점을 북극성이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9형제자매 맺기, 2분 스피치, 몸만들기 마음 만들기, 꿈 그리고 꿈 너머 꿈 찾기 네 가지 커리큘럼을 하나씩 해 나아가면서 글쓴이가 말한 작은 점 즉 자신만의 북극성을 찾고 위대하게 변화 되어 가는 청소년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 있다.

 

꿈과 희망으로 매일 320만 명의 아침을 깨우는 사람으로 세상에 알려진 글쓴이 고도원.

 

글쓴이는 우리 청소년들이 소중한 꿈을 찾고 자신의 인생과 세상을 빛내는 리더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꿈에 대한 큰 그림으로 청소년들에게 꿈을 찾는 다양한 해법과 자세한 설명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핵가족 속에서 자라며 어울림의 능력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와 건강관계 기술 , 꿈의 네트워크를 방법가지 모든 방면의 부분을 생각하고 그것에 맞는 해결책을 적절하게 말해준다. 꿈을 시작하기 위해서 또한 위대한 시작하기 위해서 자신의 건강한 몸만들기 등 대한민국 생활 명상 노하우와 십분 살려 다양한 명상법과 정서관리법까지 알려준다. 10년 후 위대한 자신을 위해 2분 스피치의 중요성과 원고작성법, 발표법까지 전하고 있다. 작은 점에서 발전하기 위해 자신의 꿈으로 가는 징검다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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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의 기술 - 1,000건의 수주경험을 통해 완성한
박상우 지음 / 비즈니스아츠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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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라는 단어로 나오는 책이 많이 없을 것 생각을 많이 하는데 수주라는 단어에 맞추어 저서의 나오는 자체가 놀라움의 자체이다. 계속 치열해져가는 B2B시장의 경제에서 승리자로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기술을 알려주는 저서라고 생각한다. B2B시장에서의 구매는 발주로 판매는 수주라는 이름으로 다르게 불린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닌 승리하기 위해서는 성공으로 이루어낼 수 있는 방법을 이끌어나가는 것이라고 한다. 너무 성공적인 수주를 할 수 있다는 것만 생각하는 것도 안 된다. 이 저서는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기술들과 지난 15년 동안 치열한 수주전쟁의 현장에서 1천여 건 내외의 수주 전문가 자신의 경험한 일들 토대로 전달하고 있다. 막상 수주활동 전반에 도움을 얻고 싶어서 서점을 찾아다니면 찾기 힘들 경우들이 많이 있는 적들이 있다. 이 저서는 모든 것을 망리해 기업에서 수주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 수주 전반에 대한 도움을 얻고 싶을 때 참고할 수 있는 내용들로 담고 있다.

 

천 건 이상의 수주 경험을 토대로 무슨 내용을 말하고 있을 지 궁금할 것이다. 인터넷 쇼핑몰 구축, 대해 조선사업과 토목산업, 작인 디자인 사무실, IT솔루션 개발업체, 대형 건설회사 등 수주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과 관련 지식을 자세하게 알고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뿐만 아니라 수주활동의 육각형을 구성하는 요소인 수주 마케팅부터 사전 영업 단계인 프리세일즈, 수주 제안서 작성, 수주 프레젠테이션, 수주 협상, 수주 분석 등 전체 수주 활동까지 모든 내용들을 담고 있고, 한국문화, 비즈니스 특성에 적합한 수주 활동의 육각형을 제시하며, 수주의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해결책을 보여주고 있다. 안정적인 구조를 가지 육각형을 이용한 개별적 수주 활동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관점에서 빈틈없이 진행해가는 것을 보여준다. 수주를 따 내는 데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수주 제안서 작성방법부터 평가까지 그리고 수주 프레젠테이션기획부터 마무리하는 방법까지 모든 준비사항들을 제대로 알려준다. 어려운 입찰경쟁시장에서의 프로다운 모습을 되기 위해서 6단계에 걸쳐 명확히 설명해주는 점과 수주에 초점을 맞추어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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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의 직설 - 좌에서 묻고 우에서 답하다
강용석 지음, 박봉팔 엮음 / 미래지향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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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알리다가 이제는 이슈메이커라는 타이틀 가진 방송인으로 다시 나타났다. '강용석 사건'인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비 호감의 아이콘으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준 강용석을 우리는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는 국회의원으로 비호감적인 모습이 아닌 예능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이슈메이커로 자신의 이름을 알린 방송인이 되었다. 어떻게 국회의원에서 방송인의 길까지 갈수 있는지 강용석의 진솔한 생각과 직설적인 내용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해박한 지식과 유쾌한 달변가로 이미지에 대해 의식하지는 사람이다. 하지만 미디어에서 미쳐지는 다양한 모습들로 사람들의 수많은 수식어들을 붙기도 했다. 아 저서에는 인터뷰 식으로 재미있고 쉽게 강용석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다. '썰전', '강용석의 고소한 19'로 방송가에 핫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변호사로 많은 사람들의 시청할 정도이다. 중저음의 선명한 목소리와, 혀를 찌르는 유머감각으로 전혀 국회의원이라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MC직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 방송에서의 인기를 기반으로 정계에 복귀하려는 막연한 희망과 실패보다 회복이 중요한 신념 등 많은 생각과 선택과 집중을 인생의 모토라고 했다.

 

이때동안 MC출신인 아나운서와 개그맨이 아닌 전 국회의원인 그가 어떻게 방송인으로 시작할 수 있는지 화성인 바이러스, 슈퍼스타K 등 출현 비화와 최근 유자식 상팔자에 이르기까지 방송에서의 재미있고 유쾌한 에피소드까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인터뷰 내용으로 진솔하고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연예산업과 정치 산업의 비교를 통해 정치인들이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노력과 종편과 케이블 그리고 지상파와 미리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시사평론가의 입장에서한국사회를 보고, 자신의 정치적 비전에 대한 이야기와, 지금까지의 그의 내공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궁금증을 해소하는 장까지 마련되어 있다. 강용석이란 다양한 이미지 속에서 어느 정도의 이미지가 왜곡되었는지 자신이 자신을 보는 느낌과 상대방이 자신을 보고 있는 이미지는 어떻게 다른 지 또한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다. 파란만장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경험과 아무도 전 국회의원 있던 분이 예능프로에서 재미를 줄 것이라 누가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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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없이 떠나는 1박 2일 해외여행 - 직장인을 위한 리얼 가이드북
1박 2일 해외여행자들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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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48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한 상세한 정보들로만 모아놓은 1박2일 해외여행이 시작된다. 여행 블로거들의 경험담들이 속속히 나온다. 누적 방문자 수를 1000만을 넘은 1박2일 베스트 여행 블로거들만 모여들인 이야기이다. 마음 편히 휴가 갈 수 없는, 씁쓸하게 느껴지는 통장 잔고를 보고 상상으로만 즐길 수밖에 없는 여행을 이제는 현실에서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1000만이라는 엄청난 숫자들이 감동한 네티즌의 공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그 만큼 현장감을 그대로 전해질 수 있는 저서이다. 최고의 여행 블로거 15인들과 떠나는 완벽한 1박 2일 해외여행이 시작된다.

 

이제는 눈치 보는 해외여행은 더 이상 그만이다. 휴가를 떠나고 싶어도 망설이게 되는 적이 몇 번인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아쉬운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제는 1박2일 해외여행으로 충분히 자신이 하고 싶은 해외여행을 알차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정도들로만 담겨져 있다.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 놓치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 등 여행 준비부터 다시 한국으로 도착까지 빈틈없는 스케줄과 상상 속에서만 있을 것 같은 여행일정들이 나와 있다. 어떻게 하면 48시간은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어떤 여행을 할지 생각을 한다면 48시간이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가장 주목할 점은 1박2일을 직접 경험한 블로거들의 생생한 이야기이다. 실제 다녀왔던 여행지를 준비과정부터, 자신이 원하는 코스, 그 나라의 문화, 가이드북보다도 더 확실한 현지 지도를 구할 수 있는 곳, 항공권, 유류할증료, 숙박, 등 현지에서 사용한 경비까지도 빼놓지 않고 기록되어있는 장점은 감탄자체이다.

 

1박2일 여행에서 얼마정도 경비를 예상할지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또 15인 여행 블로거들은 30만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테마 여행들을 소개시켜준다. 처음 여행하시는 분들도 쉽게 여행을 떠날 수 있게 알지 못한 정보들 더 싸고 괜찮은 항공권 구하는 방법, 더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 다양하게 자신들만 알 수 있는 정보들이 쏟아진다. 1박 2일 떠나는 여행이라도 쉽게 떠나는 여행이기보다도 환상적인 테마여행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이라면 더 바랄게 없는 여행일 것이다. 나를 위한 힐링 여행, 엄마와 떠나는 온천 효도 여행, 시즌별 벚꽃, 단풍여행, 등 상황에 따라, 자신의 개성의 따라, 계절에 따라 즐길 수 있는 테마여행이 될 수 있다. 가깝게 느껴지는 일본의 맛과 멋, 넓은 땅의 소유하고 있는 중국의 상징 상하이. 백만 불짜리 야경을 가지고 있는 홍콩, 즐거운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싱가포르, 이슬람 문화의 집합체인 쿠알라룸푸르 등 다양한 해외여행지인 20개 지역의 자세한 정보와 상상 속의 그 장면을 만나는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받았던 스트레스는 날려버리고 새로운 자신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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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직원에게 꼭 말하고 싶은 것 - 창조경제시대, 우리회사 경쟁력을 키워라
남영학 지음 / 미래와경영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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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산업사회에서 창조경제시대로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다.

한국의 중소기업은 9988로 불러지며, 중소기업은 99% 전체근로자수는 88%이다.

젊은이 들은 대기업을 1%로의 대기업을 선호한다.

어쩌면 당연할지 모른다. 좋으니까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고 함께 하고 싶어 할지 모른다.

->보수, 처우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사장이 직원에게 꼭 말하고 싶은 것’ 산업사회의 중추적인 핵심인 제조업의 배경으로 회사철학, 품질, 마케팅, 현장관리, 구매·재고관리를 등 현장 밀착형으로 제조업 및 다양한 분야의 중소사장님들의 회사를 운영하는 부분에서의 문제점 -> 분석 -> 해결방안 순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중 주위 깊게 본 부분과 인상 깊은 점에 대해서 서평을 하려고 한다.

 

1)회사철학 - 회사의 비전이 없다고?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의 목적은 향해를 하고 바다 위를 가르며 앞을 나가기 위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중소기업의 절반이상이 될 것이다. 아마도 이 회사들의 비전의 방향은 대기업의 주문량이 될 것이며, 신제품 개발 후 안정화가 되면 단가는 또 깎이게 되고, 수출업체 경우 엔화, 달러, 유로 등 화폐가치의 차이로 그 피해는 기업이 받는 것이 아닌 그 직원들이 받게 될 것이다. 협력업체에서의 미래를 보는 것은 대기업의 주문량이 될 것이고 아무리 단가를 높게 해준다 해도 말단 직원에까지 크게 줄 경우는 드물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높은 월급 시급을 바라는 것이 아닌 회사와 직원의 단기간의 목적 목표를 만들어서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 원한다.

제조업의 특성상 동일한 업무를 반복하는 일로써 창조와는 거리가 멀게 되며, 생각 또한 깊이 있어지지 않을 수바께 없다. 그저 성실하고 착해서 불평불만 부리지 않는 사람을 원할 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이제 시대는 달라지고 시스템 경영으로써 문제점을 바로잡고 개선을 해 나아가야 하고 귀를 열어야 하는 시대다.

회사의 비전이 없다고 자신의 비전이 없는 것은 그저 똑같은 사람에 불과 하다.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행동과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성과로 증명하는 것이다.

 

2)현장관리 -설비점검 깜박한다?

시간이 없고 인원이 부족하게 되면 간단한 설비점검은 거짓보고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지속적인 하게 되면 향후 기계의 더 큰 문제가 발생돼 교체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작은 일은 없이 여기고 큰일을 하고 싶은 욕심은 망하게 된다.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하지 않으면 앞을 볼 수가 없다. 기본을 지키자.

 

산업시대의 업무를 해본 경험으로 아 이때는 사장님이 시각도 이해가 가며, 앞으로 맡은 바 위치에서 조심해지고 발전하며, 내가 하고 하는 일에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 좀 더 분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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